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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7-23 18:02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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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승우가 뛰고 있는 신트트라위던 VV의 일본인 경영진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한국시간) 벨기에 매체 ‘왈풋’은 “신트트라위던 슬로건인 ‘축구, 사람 그리고 열정’, 이 세 가지 기초적인 가치에 대해 서포터즈가 매우 우려스러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유는 구단 경영진이 팀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고 이에 대해 이미 베른트 흘러바흐 신임 감독이 수차례 경고를 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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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에서 선수와 감독 생활을 했던 재키 마테이션도 지역 언론 ‘헷 빌랑 반 림부르흐’ 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신트트라위던을 위해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려고 했지만 최근 몇 년 중 최고로 회의적이다. 팀은 지금 너무 조용하다. 일본인 경영진들이 실제로 뒤에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신트트라위던 타테이시 타카유키 CEO를 직접 겨냥했다.

이어 그는 일본인 경영진을 더욱더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내가 느끼는 최악의 점은 이 일본인 경영진들이 지금 상황이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는 잘해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그들 방법이 옳았기 때문이 아니다. 뒤에서 항상 불균형을 바로잡았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클럽 유지를 위해 수년간 뒤에서 묵묵히 일해 온 사람들의 공로를 인정해 줘야 한다”라며, 일본인 경영진들이 착각 속에 살고 있다고 날 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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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전임 구단주였던 롤랜드 두카텔레의 팬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말하고 싶다. ‘롤랜드! 제발 다시 통제권을 잡아줘!’(Rolland, reprend le controle, s'il te plait)라고 말이다"라며, 신트트라위던을 일본 기업 DMM.com에 넘긴 전임 구단주가 돌아오라고 요청했다.

최근 신트트라위던은 뒤켄스 나종, 이브라힘 산콘, 사무엘 아사모아 등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더불어, 팀 간판 공격수 스즈키 유마의 이적 가능성, 이토 타츠야 부상 등 팀 공백 상황 속에서도 신트트라위던 경영진은 팀을 보강하기 위한 제스처를 보내지 않고 있다. 현재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서포터즈 및 관계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티모넨스 SC로 임대되었던 이승우는 최근 신트트라위던으로 합류했다. 새 시즌을 위한 팀 단체 사진에도 참여하였으며, 17일 KAS 외펀과의 연습경기에는 다시 등번호 10번을 달고 벤치에서 대기했다. 신트트라위던의 얕은 선수층 문제는 반대로 이승우에게는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이 될 수 있다.홀짝게임

사진=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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