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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09 16:48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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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울시의회는 6월30일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재난관리기금의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홍성룡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사진)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재난관리기금 구호계정과 재난계정 재원에 지방채를 추가하고, 사용 용도를 확대하며 민간분야에도 쓸 수 있다. 홍성룡 시의원은 “기금 사용의 자율성이 확대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소부장 2.0으로 글로벌 소부장 강국 도약"
2022년까지 소부장에 5조 투자
소부장 관리품목 100개→338개로
유턴기업 지원 세제·보조금 지원 확대
첨단투자지구 신설 등 맞춤형 인센티브

문재인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 시행 1년을 맞아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정부는 2022년까지 5조원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소부장 핵심 관리 품목을 기존 100개에서 338개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엔트리파워볼

9일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를 찾은 자리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에 흔들리지 않고 기회로 삼으려면 스스로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 강국으로 도약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소부장과 첨단산업 성장이 '경제위기 극복'이고 '산업 안보'이며, 혁신성장의 길"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소부장 강국, 첨단산업의 세계공장, 국제사회 협력 등을 담은 '소부장 2.0' 전략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소부장 2.0 전략은 지금까지 성과를 기반으로 '수세적인 대응'에서 '도약'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소부장 기업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매경DB]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글로벌 공급망의 대혼란을 초래한 일본을 겨냥해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소재·부품·장비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그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에 기여하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우리가 가고자 하는 '한국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소부장2.0'을 통해 100개 글로벌 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고 100여개 핵심기업을 국내에 유치할 계획이다. 또 일본 의존도가 높은 100개 소부장 핵심품목을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까지 확대해 중점 관리 품목을 338개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바이오, 환경·에너지, 소프트웨어 등 신(新)산업 분야에서 품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차세대 전략기술을 확보하는 데 5조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 첨단형 158개 품목의 투자수요를 토대로 기존 산업단지 등에 첨단투자지구를 지정해 토지용도 규제 특례를 적용하고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는 등의 지원에 나선다. 소부장 기업들이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소부장 특화단지도 구축한다. 정부는 이같은 신규 특구 인센티브와 유턴기업 보조금 등으로 5년간 총 1조 5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공장 [매경DB]
이날 행사에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같은 정부의 '소부장 2.0' 전략을 보고했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소부장 도약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문 대통령의 국내 소부장 현장 방문은 이번이 11번째다.
왼쪽부터 이찬원, DJ 이수영, 김희재
왼쪽부터 이찬원, DJ 이수영, 김희재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이찬원과 김희재가 진솔한 입담으로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7월 9일 방송된 CBS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라고 밝혔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많은 사랑을 주셔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트로트를 시작하면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7~8살 어린이들이 팬레터를 주면 너무 귀엽더라"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찬원 역시 공감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트로트 아닌 다른 장르를 꿈꿔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난 아예 없다. 20년 동안 트로트 외길 인생을 살았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예술학교에 진학하니까 주위에 트로트를 하는 친구가 없더라. 외로워서 다른 장르도 배워봤는데 결국 트로트로 오게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각자의 매력포인트를 밝혔다. 김희재는 애교를 선보였고, 이찬원은 "웃을 때 입이 네모가 된다. 그게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김희재 씨는 춤도 무척 잘 춘다. 따로 배웠는가?"라고 질문했다. 김희재는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대학생 때까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 기초부터 배워서 춤을 잘 추게 됐다"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팬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좋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청취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는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사실 팬분들이 '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날 선택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 팬분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청취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김희재는 "우리 둘은 '전국 노래 자랑'에 4번 출연했고, '스타킹'에 경상도 지역 트로트 신동으로 함께 출연했다"고 설명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스타킹' 이후 10여년 만에 '미스터트롯' 신동부에서 재회했다.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초대 가수를 만나는 게 가장 좋았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부모님께서 가수 데뷔를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이찬원은 "아버지 꿈이 가수셨는데 제대로 활동을 못하셨다. 그로인해 내가 가수의 길을 걷는 것에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김희재 역시 "우리 아버지도 나보다 더 노래를 잘 하신다. 당시엔 가수가 딴따라 취급을 받지 않았냐. 그래서 내가 가수를 하겠다고 했을 때도 걱정하셨다"고 공감을 표했다.파워볼

이찬원과 김희재는 방송 말미 "7월 24일부터 3주간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진행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사진=CBS 라디오 유튜브 캡처)
5개월 연속 마이너스... 하락폭은 둔화돼 제조업 반등
소비자물가는 두달 연속 2%대에 그쳐 완연한 안정세

중국 베이징의 공원에서 지난 2일 신혼부부가 야생화를 배경으로 결혼사진을 찍고 있다. 베이징=AP 뉴시스


중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3.0%로 나타났다. 5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을 딛고 연초에 비해 회복세가 완연하지만 아직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는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9일 "6월 PPI가 전년 동기 대비 3.0% 하락했다"고 밝혔다. 5월(-3.7%)에 비하면 하락폭이 둔화됐다. 중국 PPI는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던 지난 2월 -0.5%로 떨어져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3월(-1.5%), 4월(-3.1%), 5월(-3.7%)까지 줄곧 하향세를 유지하며 악화됐다. PPI는 원자재와 중간재 가격, 제품 출고가격 등을 반영해 산출하는데 PPI가 마이너스이면 제조업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PPI가 여전히 플러스로 올라서지 못하는 것은 중국 생산이 정상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중국은 이미 5월 이후 공장 가동률이 95%를 넘어섰다며 경제 정상화를 강조해왔지만 전 세계 수요 부진과 중국의 내수 감소로 생산 부문이 예년에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다만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폭을 줄이며 6월 PPI를 -3.0%로 선방하면서 제조업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생산자물가가 하락해 PPI가 낮아지고 다시 생산을 위축시키는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중국은 1분기 경제성장률이 -6.8%로 추락해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플러스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에 한층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보다 2.5% 상승해 5월(2.4%)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에 그치며 뚜렷한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 1월 5.4%를 정점으로 줄곧 하향곡선을 그리는 추세다. 지난달 베이징 신파디도매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방역조치가 강화되고 채소 등의 공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 식품가격은 전년 대비 8.8% 올랐지만 5월(10.6%)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한편, 이날 통계 발표과정에서 수치를 정정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국가통계국은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수치를 공개했는데 당초 "6월 PPI가 작년 동월과 같은 수준인 0%"라고 했다가 내용이 사라지더니 20여분이 지나 -3.0%로 바뀌었다. CPI는 2.7%에서 2.5%로 낮아졌다. 당국은 이 같은 혼선에 대한 경위설명 없이 "6월에는 제조업의 생산 복귀와 시장 수요의 지속적 회복이 이뤄졌다"며 "정부의 시장 조치로 인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는 9일 창사 5년 만에 최초로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최창희 대표, 브리핑서 5대 혁신전략사업 발표

[더팩트|이민주 기자]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된 공영쇼핑이 창사 5년 만에 처음으로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9일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공영쇼핑 상반기 판매실적(취급액)이 4545억 원, 흑자(당기순이익)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속적으로 흑자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8월 흑자 9억 원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흑자 규모가 21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상반기 공적 마스크 판매가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공영쇼핑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16일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 바 있다. 판매 방송은 28회, 판매된 마스크 물량은 200만 장이다.

3주간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는 15만여 명이다. 공영쇼핑 누적 가입 고객이 1600만여 명인 점을 고려하면 3주 사이 10%에 가까운 회원이 늘어난 셈이다.

이 기간 홈페이지 가입자 수는 하루 최대 19만 명까지 몰렸다. 통상 공영쇼핑 하루 가입자 수는 1만여 명 수준이다.


공영쇼핑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주 동안 공적 마스크를 판매했다. /공영쇼핑 홈페이지 캡처


공영쇼핑은 공적 마스크를 마진 없이 판매했지만, 전체 매출은 늘었다. 공적 마스크 판매액은 17억 원 수준이다.

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이 다른 상품을 구매하면서 이익이 개선됐다.

기세를 이어가 올해 연 매출 1조 원을 넘보고 있다. 올해 개국 5주년을 맞아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5대 혁신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다.

5대 전략의 주요 내용은 △비즈니스 모델 리뉴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추진 △직매입 100% 실현 △비대면 디자인의 신사옥 건립 △디지털체제로의 전환이다.

이외 판매 수수료 및 송출 수수료 현실화를 위해 의무송출채널 지정과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한다. 이외 TV라는 틀을 벗어나 다양하고 개별적인 고객 니즈에 맞춰, 다품종 소량생산 상품을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직매입 100% 실현을 위해 매년 직매입 비율을 10%씩 늘여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트렌드가 된 만큼 이에 맞는 사옥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미래사옥 건립도 추진한다.동행복권파워볼

최창희 대표는 브리핑에서 "앞으로가 더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임기 첫해는 혼란을 정리했던 시기였고, 지난해는 정리 후에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었다"며 "이제는 진짜 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공적 역할을 잊지 말아야 하고 자립형이기 때문에 수익도 챙겨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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