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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6-30 09:1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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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KBO리그 복귀를 타진하는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23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강정호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한국 복귀 의사를 밝혔던 강정호(33)가 결국 복귀 의사를 자진 철회했다.

강정호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긴 고민 끝에 조금 전 히어로즈에 연락드려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하였습니다. 복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하며 KBO리그 복귀 의사를 거둬들였다.

2014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강정호는 좋은 활약을 하던 중 2016년 12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법원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재판 과정에서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에 적발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강정호는 당시 메이저리그 소속이었기 때문에 KBO에서 별도의 징계를 받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국 비자 발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메이저리그에서 하락세를 겪었고 결국 지난해 8월 방출된 뒤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결국 강정호는 한국 복귀를 결심했다.파워볼

지난 4월 강정호는 KBO에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이에 KBO는 지난달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유기실격 1년 봉사활동 300시간 징계를 결정했다.

KBO의 징계가 결정되자 강정호는 복귀를 위한 절차를 서둘렀다. 지난 5일 한국에 돌아왔고 자가격리를 마친 뒤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팬들에게 공식사과했다. 첫 해 연봉을 음주운전 피해자들에게 기부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 유소년 선수들에게 재능 기부 등 사회 환원 계획도 밝혔지만 팬들은 강정호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정호의 사과 이후에도 팬들의 분노가 계속되자 원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도 섣불리 강정호의 거취를 결정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프랜차이즈 스타였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통해 포스팅비 500만 달러를 팀에 안겨주는 등 팀에 기여한 부분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도 강정호에 대한 비난 여론을 의식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았고 계약도 포기도 택하지 못한채 의사결정이 계속 미뤄졌다.

키움의 결정이 늦어지는 사이 강정호는 지난 25일 구단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다며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결국 비난여론을 이겨내지 못하고 한국 복귀를 포기했다. 키움에는 29일 공식적으로 복귀 철회 의사를 전달했다.

복귀 의사를 철회하면서 강정호가 앞으로 KBO리그에서 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키움 김치현 단장은 “강정호 본인이 복귀 의사를 철회했기 때문에 구단에서 특별히 조치를 취할 것이 없다. 임의탈퇴 신분도 계속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강정호가 한국 복귀에 도전한 지난 두 달 동안 팬들은 강정호가 KBO리그에 돌아와서는 안된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 반대 여론이 워낙 거셌기 때문에 키움도 빠르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강정호도 결국 복귀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토마스 비티 SNS 캡처.
과거 헐시티에서 뛰었던 영국 축구선수 토마스 비티(34)가 현역 선수들의 '커밍아웃'을 독려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팬들의 시선 때문에 동성애자 선수들이 커밍아웃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티가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비티는 이미 지난 주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동성애자 축구선수는 1990년 저스틴 파사누 이후 비티가 처음이다.

헐시티 유스 출신인 비티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에는 실패하고 캐나다와 싱가포르 등에서 현역으로 뛰었다. 2015년 은퇴했다.

비티는 "나는 내가 현역일 때 커밍아웃은 꿈도 꾸지 못했다. 나는 내 성적 정체성과 축구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만 했다"고 돌아봤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왓포드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가 "모든 축구 팀에 적어도 동성애자 한 명은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디니는 "그들은 단지 자신이 첫 번째로 커밍아웃하는 선수가 되기 싫어서 숨 죽이고 있을 뿐"이라 주장했다.

비티는 이에 대해 사회의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티는 "동성애가 불법인 국가도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동성애자 선수들은 스스로를 억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티는 이어서 "요즘 클럽하우스에는 정말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다. 이런 곳에서 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비티는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지지가 필요하다"며 호소했다.

더 선은 "비티가 자신의 커밍아웃으로 인해 다른 동성애자 선수들도 용기를 얻어 그렇게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비티는 "나는 겨우 3달 전에서야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비밀을 털어놨다. 동성애자 선수들을 위한 내 공개적인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 각오를 다졌다.

오후 점차 확대…제주도·흑산도·홍도 호우주의보 발표
강원영동 최대 300mm, 충청·제주 등 150mm 이상

서울 광진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파워볼엔트리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9일 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태풍급에 맞먹는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상의 저기압이 서해 남부해상에서 더 발달해 밤 사이 남부지방을 통과한다고 예보했다.

오전 10시40분 기준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오후에 점차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도와 흑산도, 홍도 그리고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오후부터 발효)가 발표된 상태다.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주의보(오전 10시 발효)도 내렸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태풍급 호우, 강풍, 풍랑에 유의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비는 밤 사이 집중돼 내릴 것으로 보이며 전국 곳곳에 호우예비특보, 강풍예비특보가 내린 만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강한 남풍과 함께 지형적 영향을 받는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경남 남해안, 충청도 등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날 밤부터 30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시간당 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누적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비는 30일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서는 7월1일까지 비 소식이 있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경북 북부·전북 북부·전남 남해안·경남 해안·제주도·울릉도·독도에 50~100㎜, 경북 남부·전북 남부·전남(남해안 제외)·경남 내륙·서해5도에 30~80㎜ 비가 예상된다.

충청도, 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남부, 산지)에도 15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강원 영동, 경북 북동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100~200㎜ 비가 예보됐고 강원 영동의 경우 많은 곳은 3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저기압이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비를 뿌릴 수 있어 다발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농경지와 도심 저지대 등에서 침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특보-노란색, 예비특보-녹색 발표현황(기상청 제공) © 뉴스1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라 해안, 밤부터 그 밖의 전국 해안에서 35~60㎞/h(10~16m/s), 최대순간풍속 70㎞/h(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선별진료소와 같이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해상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7.0m로 높게 일겠다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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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 "내가 장신영 귀 자꾸 만지는 이유는…"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20-06-3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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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강경준이 아내인 배우 장신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장신영은 강경준의 늦은 귀가에 화가 났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시즌1의 꽉 막힌 로맨스 해피 엔딩으로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줬다. 우혜림-신민철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며 모인 원더걸스와 박진영의 역사적인 상봉 현장과 ‘두더지 커플’ 지숙-이두희의 깜짝 결혼발표는 놀라움과 함께 리얼 러브 스토리의 완벽한 엔딩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 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에서는 우혜림-신민철, 지숙-이두희, 치타-남연우의 시즌1 마지막 연애 일상이 공개됐다.

7월 5일 결혼을 앞둔 우혜림-신민철 커플을 위해 원더걸스와 박진영이 뭉친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라이덜 샤워 현장에서 원더걸스 유빈, 소희, 선미는 혜림에게 섹시한 속옷을 비롯한 신혼 맞춤 선물을 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캐나다에 있는 선예와 스케줄 때문에 아쉽게 참석을 못 한 예은은 영상 통화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활동 당시 누구보다 가족 같았던 멤버들은 그때의 추억을 소환하며 원더걸스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여기에 신민철을 향한 영상편지를 띄우며 “혜림이 울게 하면 찾아가겠다”는 ‘깡’있는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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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아버지인 박진영과의 만남 역시 훈훈함을 더했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멤버들의 연애를 걱정하며 진짜 딸들을 보는 듯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신민철과의 결혼을 축하하며 민철의 첫인상에 대해 “인상이 참 좋았다. 남자답고 서글서글하고 잘 생겼다”고 마음에 쏙 든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결혼을 앞둔 우혜림과 신민철 커플에게 “둘이 한 번쯤 ‘우리가 같이 뭘 위해 살아야 할까?’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아빠 나 왜 살아?'라고 물으면 말해줄 게 있는 부모가 됐으면 한다”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두더지 커플’로 사랑받았던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결혼소식을 전하며 부럽패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이두희는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지숙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함께 산소를 찾았다. 지숙은 “엄마가 오빠 엄청 좋아했을 거다. 오빠가 엄마 스타일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터진 지숙의 등을 두드려주며 “울어도 돼!”라고 말하는 이두희. 지숙을 위로하고 함께 눈물로 공감하며 ‘부럽지’ 최고의 성장캐로 등극한 로맨티시스트 이두희의 모습에 부럽패치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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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더지 커플’은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부럽지’를 통해 결혼소식을 처음으로 전했다. 지난 어버이날 양가 어른들이 만나 적극적으로 결혼 이야기가 오갔고 이후 결혼준비를 하게 됐다는 것. 이날 “저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미소를 짓던 두 사람은 첫 입 뽀뽀까지 선보이며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던 부럽패치들을 더욱 환호케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치타와 남연우 커플은 치타의 고향인 부산 바다 데이트로 로맨틱지수를 높였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동백섬에서 치타는 “오빠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아빠가 보내 준 사람 같았다”고 고백, 남연우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부산 지인들과 함께 제트 스키 등 바다 스포츠를 즐기기도. 보트 위에서 치타와 남연우는 스웨그 가득한 모습으로 ‘깡’ 춤을 추며 흥부자 커플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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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트 위에서 아름다운 부산 바다의 경치를 즐기는 두 사람. 남연우가 광안대교를 보고 “저렇게 큰 걸 바다에 어떻게 지었을까”라고 말하자 치타는 “우린 어떻게 만났을까? (우리 연애도) 불가능해 보이는데 했잖아”라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두 눈과 그림 속에 서로의 모습을 남기며 앞으로 계속될 사랑의 기록을 채웠다. 언제나 자유롭고 배려심 가득한 데이트를 즐기는 ‘로맨틱 끝판왕 커플’ 치타와 남연우는 ‘남김 커플’로 부럽패치의 마음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4개월의 시간 동안 다양한 공개 커플들의 리얼한 연애 일상을 달달한 풍경 속에서, 때론 현실 갈등 속에서 촘촘하게 담아내며 안방의 연애세포를 일깨우고 공감지수를 끌어올린 ‘부럽지’. 이날 각각의 매력으로 안방을 달군 커플들의 훈훈한 모습을 끝으로 아쉬움 속에 시즌1의 막을 내렸다. 안방의 설렘지수를 높이며 화제를 모았던 ‘부럽지’는 더욱 강력해진 시즌2로 돌아올 것을 예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았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호평 속에 시즌1을 마무리 했다.
이에 강경준은 "오늘 좀 나갔다 와. 휴가 줄게. 내가 정우 볼게. 정안이도 볼 수 있으면 내가 보고"라고 달래며 귀를 만질만질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왜 자꾸 귀를 만져?"라고 물었고, 강경준은 "장신영 귀 쪽 선이 예쁘더라고"라고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 =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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