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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04 17:33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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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이 예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파워볼게임


광주시가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광주 일곡중앙교회를 폐쇄했다. 이 교회는 예배 당시 교인 상당수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는 일곡중앙교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시설 폐쇄 행정 명령을 내리고 방역수칙 미이행 여부를 조사해 고발 등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은 전북 28번과 광주 92∼96번 등 6명이다. 광주시와 광주 북구가 진행 중인 전수 검사에서 863명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144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전북 28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밤과 28일 교회를 찾았고, 광주 92번 환자는 27일 오전과 28일 교회 행사와 예배에 참석했다.

93~96번 확진자는 92번 확진자와 식당 봉사를 하거나 해당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사람이다.

CCTV 조사 결과 지난달 28일 예배 당시 교인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자 명부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온전히 이행하지 않았다.

일곡중앙교회의 전체 교인은 1500여명으로, 28일 1·2·3부 예배에 연인원 9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교인은 이날 예배에 2회 이상 참석하거나 교회 내부 식당에서 식사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일곡중앙교회를 감염 위험시설로 분류했으며 위험도를 평가해 음성이 나온 사람들을 포함해 6월 27∼28일 예배에 참석한 전원을 격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최근 광륵사와 금양오피스텔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역대응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는 전면 금지되며 공공시설 휴관, 유흥업소 등 집합 제한 조치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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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의 허니문이 끝난 것일까.

토트넘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의 세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리는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서 무기력하게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5(12승 9무 11패)에 머무르며 셰필드(승점 47, 12승 11무 9패)에게 7위 자리를 내줬다. 이대로면 유로파리그 진출도 불가능한 상황이다.파워볼

가뜩이나 성적도 좋지 않은 가운데 불화설도 터졌다. 영국매체 ‘더선’은 4일 “무리뉴는 더 이상 ‘스폐셜 원’이 아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불화설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부임 후 무리뉴는 20경기서 9승4무7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경기당 득점은 1.65점이고 실점은 1.35로 득실이 0.3점뿐이다. 무리뉴의 승률은 45%에 불과하다.

‘더선’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당초 무리뉴보다 브렌든 로저스 감독의 부임을 원했다고 한다. 무리뉴는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승승장구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부터 경력을 망치고 있다. 그가 더 이상 ‘스폐셜 원’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토트넘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무리뉴는 1500만 파운드(약 224억 원)의 연봉을 받는 거물급 감독이다. 하지만 최근의 부진으로 무리뉴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는 분위기다. 무리뉴 감독도 생존을 위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 jasonseo34@osen.co.kr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이 근무한 미국 뉴저지 벨 전화 연구소의 홀름델 혼 안테나. 어린이과학동아DB
1963년 미국 벨 연구소의 천문학자인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전파망원경에 기록되는 잡음을 발견했습니다. 정밀한 천체 관측을 하고 싶었던 펜지어스와 윌슨은 잡음을 없애기 위해 거대한 전파망원경을 모두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고 부품도 새로 교체했습니다. 심지어는 안테나에 둥지를 튼 비둘기를 쫓아내고 똥까지 닦아냈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했지만 잡음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잡음은 날씨와 관계없이 항상 모든 방향에서 똑같이 오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잡음은 태초의 우주에서 흘러나온 전자기파였습니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하고 38만 년 후, 처음으로 빛이 우주 전체로 흩어졌습니다. 이후 우주가 팽창하면서 빛 역시 파장이 길어져 전파가 되었습니다. 이를 ‘우주배경복사’라 부릅니다. 빅뱅의 증거인 셈입니다.

이 태초의 '잡음'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펜지어스와 윌슨은 결국 미국 프린스턴대 물리학과로버트 디키 교수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벨 연구소에서 겨우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디키 교수는 이론으로 예측된 우주배경복사를 관측하기 위해 동료들과 전파망원경을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펜지어스와 윌슨의 전화를 받는 순간 그들이 우주배경복사를 먼저 관측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전화를 끊은 디키는 팀원들에게 “여러분, 우리가 한발 늦었습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발견은 1965년 7월 논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펜지어스와 윌슨은 빅뱅의 증거를 발견한 공로로 1978년 노벨 물리학상까지 받았습니다. 잡음을 없애기 위한 펜지어스와 윌슨의 끊임없는 노력이 커다란 발견을 일궈낸 것입니다.

윌킨슨 마이크로파 비등방성 탐색기(WMAP)가 9년 동안 관측한 자료로 만들어진 우주배경복사 지도. 우주배경복사는 빅뱅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 NASA 제공
※관련기사
어린이과학동아 13호(7.1 발행) [이달의 과학사] 펜지어스와 윌슨, '우주배경복사' 발견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점검하는 모습 © 뉴스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4일 방역대책본부와 폐쇄된 녹양동주민센터 등 코로나19 관련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시는 장암주공아파트와 관련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아파트 주민 등 245명, 호원고등학교 등 1000여명을 검사했다.

또 녹양동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관련자 등 5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시는 녹양동주민센터에 대해 임시폐쇄 조치, 신세계백화점과 주민센터에 방역을 실시하고 관련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장암주공 7단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반을 편성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50여명의 추가 진단검사를 주말에 실시했다.

안병용 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집단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시와 시민이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점검하는 모습 © 뉴스1

[스타뉴스 잠실=이원희 기자]

한화의 박상원. /사진=OSEN
한화 이글스의 뒷문 불안이 계속 되고 있다. 기존 마무리 정우람(35)이 빠진 이후 대체 선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한화의 최원호(47) 감독대행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박상원을 임시 마무리 투수로 놓겠다고 전했다.

최원호 대행은 "뒷문이 불안해 투수를 선택하는 데 있어 힘든 부분이 있다. 전날(3일) 두산전을 마치고 송진우(53) 코치 등과 회의를 했다"며 "김진영(28)의 최근 2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전문 마무리가 아니어서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본인도 많이 미안해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박상원을 뒤에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김진영은 올 시즌 26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 중이다. 정우람이 지난 달 24일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한 뒤 팀 마무리를 맡았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지난 1일 광주 KIA전에서 3⅔이닝 3실점(3자책), 3일 두산전에서 1이닝(1실점)을 기록하고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전의 경우 9회말 박세혁에게 끝내기 솔로포를 맞았다. 팀도 1-2로 패했다.

오른손 투수 박상원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6홀드 평균자책점 4.98로 활약 중이다. 7월 2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원호 대행은 불펜 운영에 대해 "파워피칭이 요구되는 구간에는 좋은 구위를 가진 선수, 기교가 필요한 구간에는 다양한 변화구와 무브먼트를 가진 선수를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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