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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7-16 18:4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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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 사진=KBS2 뮤직뱅크
뮤직뱅크 / 사진=KBS2 뮤직뱅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뮤직뱅크'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7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방탄소년단과 에스파가 올랐다.FX게임

이날 방송에서 디지털 음원점수, 음반 판매량 등 총합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에스파보다 3배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BDC, BXK, DAY6 (Even of Day), 동키즈, 드리핀, 킹덤, NIA, OMEGA X, SF9, 강하루, 문종업, 사이로, 신미래, 아웃렛, 이지훈, 전소연, 핑크판타지, 형돈이와 대준이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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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의 중국문화유산 이야기]
■ 中 근대사 영욕 담긴 베이징 '원명원'
청나라 강희제 시절 건립후 꾸준히 확장
총 규모 350헥타르●자금성의 8.5배 규모
황제들이 사랑한 '이궁' 으로 전성기 구가
2차 아편전쟁때 英·佛 공격으로 대부분 파괴
신해혁명후 일반인까지 약탈···폐허로 변해
정확한 건물 구조 몰라 복원은 꿈도 못꿔

원명원의 대표적 건축물인 서양루 유적지의 '원영관'이 돌기둥만 남은 폐허가 돼 있다. 이곳에는 '대수법'이라는 대형 분수도 있다.

[서울경제]

7월 중국 베이징의 ‘여름 궁전(Summer Palace)’ 원명원(圓明園·위안밍위안)은 연꽃 세상이다. 강수량이 부족하고 건조한 베이징에는 크고 작은 호수가 많이 만들어졌는데 대개 연꽃을 심었다. 그중에서도 원명원의 연꽃이 으뜸으로 평가된다.

원명원에는 200여 종의 연꽃이 있다고 한다. 가족·연인·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연꽃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호수에는 유람 보트가 지나고 곳곳에 흑조와 청둥오리 등이 헤엄치고 있다. 원명원 면적의 40%가 호수다. 관람객들은 호수 사이로 난 좁은 길을 걸으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 ‘호수공원’인 셈이다. 원래 이 호수들을 둘러싸고 거대한 건물들이 서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베이징 원명원은 중국 근대사의 영광과 좌절인 성쇠영욕(盛衰榮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당시 원명원이라는 거대한 궁전 구역을 조성할 수 있었던 절대 권력 및 경제 번영과 함께 외세의 침략과 왕조 말기적 혼란이 한 곳에 응축돼 있다.

원명원을 처음 찾은 외국인은 열에 여덟아홉은 실망을 금치 못한다. 원명원에 대해 중국인 스스로는 ‘세계 최대의 원림’이라는데 실제 건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베이징의 다른 유명한 문화유산인 이화원(이허위안)과 비교된다. 원명원 내 ‘서양루’라고 불리는 지역에 거대한 돌기둥이 다수 남아 있는 정도다.

원명원이 처음 건설된 것은 만주족 청나라의 강희제 때인 지난 1707년이다. 이후 청나라 황제들이 앞다퉈 확장했다. 총 규모는 350헥타르(㏊)다. 메인 궁궐인 자금성의 8.5배에 달한다. 사실상 ‘이궁’이라고 할 만하다. 이 때문에 원명원은 ‘여름 궁전’으로도 불린다.

만주에서 들어와 중국을 정복했던 청나라는 수도를 베이징에 삼았지만 베이징의 더운 날씨는 참기 어려웠다고 한다. 자금성의 폐쇄적인 구조도 성격에 맞지 않았다. 이는 한족 왕조인 명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태도였다. 그래서 베이징성 밖 서북쪽에 지은 것이 원명원이다. 당시 이 지역들은 성 밖의 빈 땅이었으니 ‘이궁’의 규모는 마음대로 늘릴 수 있었다. 태항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물도 풍부했다.


원명원의 호수를 배경으로 연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다.


역대 황제들은 자금성보다 훨씬 많은 기간을 원명원에서 보냈고 실제 업무까지 정상적으로 수행했다. 이 때문에 궁궐 건물과 행정 기구 등이 잇따라 세워졌다. 강희제의 아들인 옹정제는 13년 재위 중 한 해 평균 210일을 원명원에서 보냈다. 그는 원명원에서 사망했다.

청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사 전체의 최대 절정기인 건륭제 때는 한 해 평균 126일을 이곳에서 보냈다. 자금성에서는 한 해 평균 110일밖에 있지 않았다. 중국은 지금도 건륭제 때 중국의 국내총생산(GDP)가 당시 세계 총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대국이었음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륭제는 서양루 구역을 세우는 등 원명원을 최대 규모로 확장했다.

다수의 서양식 건물로 이뤄져 있는 서양루는 원래 원명원의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나마 유적이라도 남아 있어 현재는 가장 유명하게 됐다. 중국식 정원에 유럽의 바로크 양식을 접목했다. 사람 키의 몇 배 되는 거대한 석조 기둥들이 화려했던 원래 모습을 추체험하게 해준다.

아이러니하게 원명원의 추락은 이러한 만주족 황제들의 애착으로 초래됐다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1860년 제2차 아편전쟁으로 베이징을 침공한 영국·프랑스 연합군은 조약을 강요하기 위해 본때를 보여주기를 원했다.

당시 황제는 건륭제의 증손자인 함풍제였는데 이때 원명원에 머물고 있었다. 황제를 찾아 원명원에 들이닥친 영·프 연합군은 원명원을 약탈하고 불을 질러 파괴했다. 황제는 이미 청더(일반적으로 ‘열하’로 불림)로 피신한 뒤였다. 원명원을 가득 채우고 있던 수많은 국보급 문화재들이 약탈되고 주요 건물들은 파괴됐다. 모두 7본이 제작됐다는 ‘사고전서’ 중에 하나가 원명원 문원각에 있었다가 불에 탔다.

전쟁이 끝나고 원명원을 재건하려는 노력은 있었다. 하지만 기울어지는 국력 상황에 막대한 비용을 조달할 길이 없었다. 재앙은 1900년 의화단의 난으로 8개국 연합군이 베이징을 침공하면서 재연됐다. 이들은 다시 원명원을 약탈했고 그나마 남아 있던 건물들도 철저히 파괴됐다.

청나라가 망하고 신해혁명 후 혼란 상황에서 군벌 정부나 기관은 물론 일반 중국인들도 감시가 약해진 틈을 타 원명원을 파괴했다. 원림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던 건물의 석재들이 잇따라 반출됐다. 지금도 베이징의 주요 건물에는 원래 원명원의 돌이 사용된 곳이 많다. 최후의 일격은 마오쩌둥이 일으킨 광란의 문화대혁명 때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원명원은 텅 빈 상태가 됐다. 1980년대 이후 중국 정부가 보수에 나서 기존 구역을 정비하고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재건하자는 목소리도 있지만 실행은 하지 못하고 있다. 막대한 비용과 함께 정확한 건물 구조를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진이나 그림이 일부 남아 있기는 하지만 턱없이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파워볼실시간

/글·사진(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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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7월 16일 '미스터트롯' TOP6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님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동원, 장민호 님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 님은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으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이 코로나19에 확진,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황윤성, 방송인 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정동원은 박태환과 동선이 겹치지 않지만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게 됐다.

현재까지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황윤성 붐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측 입장 전문.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TOP6 멤버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안내드립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동원, 장민호 님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동원 님은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으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현재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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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제공=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제공=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여야대표 만찬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합의한 뒤 당내 반발에 직면했던 것에 대해 "제가 신임 대표고 나이가 젊다 보니까 그런 건지 모르겠다"며 "저희 당 의원님들이 항상 철학을 얘기하고 학자적인 관점으로만 얘기하시는 건 아니다"라고 작심 발언했다.

이 대표는 16일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동의하는 모양새를 취했을 때 지금 같은 반발을 안 하셨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표는 "굳이 철학 이외의 정치를 언급한다면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높다"며 "그 상황에서 야당이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든 안 주려고 하는 모양새로 계속 가는 것도 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고 저희가 합리적인 어떤 안을 도출하려고 하는 노력까지는 국민들이 인정할 것"이라면서도 "무조건 반대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없다는 게 현실적인 고민"이라 토로했다.

여야대표 합의안이 사실상 백지화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저희가 대표로서 교섭했지만 이게 최종 확정되려면 각자의 정책을 담당하는 주체들한테 확인받아야 한다"며 "저희는 '먼저 손실보상을 강화하고 남는 재원이 있으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검토한다'고 얘기했는데 그게 입장의 후퇴가 아니냐는 언론 지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절차는 협상에서 비일비재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180석 대 100석의 의석 비율을 가진 상황에서 저희가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더 두터워지지 않았을 것이고, 재난지원금은 결국 100%로 지급됐을 것"이라며 "그러면 저희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놓치는 상황이었다. 외교 협상에서도 100:0은 없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정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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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투타 겸업으로 연일 메이저리그 역사를 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경매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했다.

오타니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와 1번타자로 출전했다.

그는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슈어저를 상대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1회 말에는 마운드에 올랐다. 투수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고 이후 타석에 한 번 더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타자로 2타수 무안타, 투수로는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0으로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 교체됐고 아메리칸리그가 역전 없이 그대로 5-2 승리를 거둬 올스타전 승리투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종료 후 유니폼에 선수의 사인을 받아 메이저리그 경매사이트 ‘MLB 옥션’에 자선경매에 올렸다. 그중 오타니의 유니폼이 최고가에 올라있다.

오타니의 유니폼은 16일 오후 2시 기준 11만 1,040달러(약 1억 2,600만원)까지 올랐다. 경매 입찰가 2위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니폼으로 3,600달러(약 410만원), 3위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유니폼으로 3,010달러(약 343만원)다.



유니폼 외에 공과 베이스도 경매에 나왔다. 경매 최고가는 역시 오타니의 공으로 그가 올스타전에서 1회초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기록한 초구 파울 공이다. 이 공은 현재 9,030달러(약 1,030만원)에 입찰 됐다. 공 입찰가 2위도 역시 오타니로 홈런더비에서 10번째로 쏘아 올린 홈런공이다.

‘MLB 옥션’에 올라온 상품 중 입찰가 1~3위가 모두 오타니 관련 물품이다. 이를 통해 절정에 오른 오타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올스타전 이후 하루 휴식을 가진 오타니는 내일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 소속팀 LA 에인절스는 17일부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옥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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