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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6-03 15:3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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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스포츠조선DB
김연경.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프로스포츠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만들기 위해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기존 계약서는 선수의 의무 조항을 자세히 기술했지만, 구단의 의무 조항은 간단하게 구성했다'며 '표준계약서에는 폭력 및 성폭력 방지, 선수 인권 존중 및 차별 금지, 품위유지, 부정행위 금지 등 계약 양 당사자 간의 균형 있는 의무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배구계의 문제점 중 한 가지는 개선되지 않는 '임의탈퇴'였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임의탈퇴를 '임의해지'로 용어를 변경하고 3년 기한을 설정했다. 문체부는 '계속 논란이 되어왔던 임의탈퇴와 관련해 본래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부정적 어감을 주는 용어를 임의해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의해지 선수가 되면 원소속 구단이 해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임의해지 선수가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의해지 공시 후 3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해제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또 '선수의 서면에 의한 자발적 신청을 전제로 임의해지 절차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임의해지 공시 기한이 설정된다고 해도 '배구여제' 김연경은 계속해서 흥국생명 '임의해지' 신분이다. 2013년 터키 무대 진출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작성한 합의문에 포함된 계약기간(2년)을 다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문체부 표준계약서 내 '임의해지' 부분에서도 3년 기간에는 군 복무 기간, 해외·실업 기간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예외규정이 적용된다. 따라서 돌아올 새 시즌 중국 상하이에서 뛰기로 한 김연경은 흥국생명 '임의해지'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이후 다시 국내로 돌아올 경우에도 흥국생명과 합의를 이루지 못한다면 1년을 채운 뒤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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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에 의해 선수의 권익은 향상됐지만, 여전히 디테일한 부분은 개선되지 않았음이 김연경 사례로 드러났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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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표 발라드가 통했다.

마마무는 2일 새 미니앨범 'WAW'을 공개한 가운데, 현재(오전 11시 기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칠레, 터키 등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웨얼 아 위 나우'를 비롯해 수록곡 '내일의 너, 오늘의 나(Another Day)', '애써(A Memory for Life)',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Part.2 (Destiny Part.2)' 등 전 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줄 세우기에 성공하며 믿고 듣는 마마무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이처럼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새 앨범의 전곡을 발라드 트랙으로 채우며 보컬 그룹의 저력을 발휘, 웰메이드 앨범을 탄생시켰다.

새 미니앨범 'WAW'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7년의 시간을 쉼 없이 달려온 마마무의 이야기와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웨얼 아 위 나우'는 너와 나, 우리가 몇 번의 계절을 지나 함께 달려온 나날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노랫말에 담았다.

국내 최고 프로듀서 김도훈을 필두로 코스믹 걸, 이후상, 전다운, 박우상 등 내로라하는 히트메이커들이 지원사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멤버 문별이 수록곡 '애써 (A Memory for Life)' 작사진에 참여해 진솔한 마음을 녹여냈다.파워볼실시간

마마무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마마무는 신곡 '웨얼 아 위 나우'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 4인 4색 보컬이 빛나는 완벽한 하모니와 보다 성숙해진 아티스트들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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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 진천선수촌 방문해 논란…'노 마스크'로 양궁 체험해 구설수

-코로나19 이후 외부인 출입 철저히 통제하는 선수촌…가족, 지인도 마음대로 못 만나

-“동계종목단체 회장이 왜 선수촌 방문?” “무개념 끝판왕” 거센 비판

-‘용빈이형’ 해시태그 달고 자랑하듯 SNS 올렸던 컬링연맹, 비판 거세자 게시물 수정

선수촌을 방문해 마스크를 벗고 양궁 체험 중인 김용빈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사진=대한컬링연맹 SNS)
[엠스플뉴스]

대한컬링경기연맹 김용빈 회장이 도쿄 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선수촌에 방문해 논란이다.

김 회장은 특별 훈련 중인 양궁 대표팀 선수들 근처에서 노마스크로 ‘양궁 체험’을 하고 인증 사진까지 SNS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올림픽을 앞두고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가운데 훈련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민폐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컬링연맹은 5월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용빈 회장의 진천선수촌 방문 소식을 전했다. 연맹은 “김용빈 회장과 정귀섭 상임부회장, 김이호 사무처장은 5월 26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신치용 선수촌장과 부촌장, 본부장을 예방하고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위한 폭넓은 협력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연맹은 “방문단은 진천 선수촌 내의 컬링장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하는 한편 선수촌 식당에서 오찬하며 방역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 종목의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체육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고 홍보했다.

또 연맹은 “우리나라 기술로 도쿄올림픽 양궁종목에서 상용화될 새로운 IT 시스템을 체험하고, 선진 방송 및 훈련 데이터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자랑했다. 이와 함께 특별 훈련 중인 양궁 대표팀 선수단, 그 옆에서 마스크를 벗고 양궁 체험하는 김용빈 회장의 사진을 올렸다.

끝으로 연맹은 “우리 연맹은 타 종목의 좋은 사례들을 도입해 컬링경기와 방송에 접목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썼다. 해시태그에는 #방역상태 확인 #김용빈 #용빈이형 등을 걸었다. 최근 야구팬 사이에서 '용진이형'으로 인기를 누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연상케 하는 해시태그다.

“무개념 끝판왕” “양궁협회장도 선수촌 양궁장 못 가는데” 체육 단체 관계자들 일제히 성토

대한컬링연맹이 27일 올린 게시물(사진=대한컬링연맹 SNS)
SNS를 통해 컬링연맹 회장의 선수촌 방문 소식을 뒤늦게 접한 타 종목단체들은 부글부글 끓는 분위기다. 한 대한체육회 산하단체 관계자는 “그야말로 무개념의 끝판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태릉과 진천 선수촌은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국가대표 선수들은 철저히 외부와 차단된 가운데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외출도 제한해서 주말에도 선수촌 안에서만 지낸다. 외부인 접촉도 금지라 가족이나 친구도 마음대로 못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하계올림픽 종목도 아닌 컬링 회장이 왜 거기에 가서 의전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한 하계 종목단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불안해하는 선수가 많다. 대회에 나갔다가 코로나19에 걸린 사례도 있어서 극도로 예민한 상황”이라며 “선수들을 지켜주려면 정말 꼭 필요한 용무가 아닌 다음에는 외부인이 선수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협회 회장님도 작년 3월 이후 한 번도 선수촌에 방문하지 못했다. 가고 싶어도 못 가고, 갈 수 있어도 안 간다”고 했다.

취재 결과 대한양궁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 차례도 선수촌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궁협회 회장도 방문하지 못한 선수촌 양궁장을 컬링연맹 회장이 방문한 셈이다.

양궁 체험 중인 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 오른쪽 사격장에 특별 훈련 중인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보인다(사진=대한컬링연맹 SNS)
체육계 관계자는 “컬링연맹이 얼마나 중요한 일로 선수촌을 찾았는지 모르나, 꼭 가야만 했다면 꼭 필요한 현장 시찰과 회의만 하고 빨리 나왔어야 했다”며 “그런데 SNS를 보니 온갖 사람을 다 만나고, 밥 먹고, 훈련 중인 양궁 선수들 근처까지 가서 활쏘기 폼을 잡고 있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작 자기들 종목인 컬링과 관련해서는 뭘 하고 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누가 보면 양궁협회 회장인 줄 알 것 같다.” 이 관계자의 말이다.

한 체육회 산하단체 관계자는 “컬링연맹의 선수촌 방문을 두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다. 방문을 허가해준 대한체육회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컬링연맹 정귀섭 상임부회장은 원래 체육인이 아닌 국군체육부대 출신 군인이다. 이기흥 회장 캠프에서 선거운동 기간 활동하며 공을 인정받은 ‘친 이기흥’ 인사”라고 밝혔다.

이 회장의 당선 이후 대한체육회에선 정 부회장에게 ‘훈련관리관’이란 새 직책을 만들어 요직에 앉혔다. 그리고 지금은 컬링연맹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컬링연맹 부회장이 체육회 출신이고 이기흥 회장 사람이라 선수촌에서도 컬링연맹의 방문을 거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다.

논란 커지자 SNS 게시물 수정한 컬링연맹…“절박한 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방문했다”

선수촌 컬링장을 방문해 포즈를 취한 김용빈 컬링연맹 회장. 연맹은 이 사진과 함께 '용빈이형'이란 해시태그를 달았다(사진=대한컬링연맹 SNS)
체육계의 강한 비판에 직면한 컬링연맹은 28일 오후 문제의 SNS 게시물을 수정했다. 김용빈 회장의 양궁장 방문 사진은 삭제하고, 게시물 본문에서 논란이 될 만한 대목도 전부 지웠다.

컬링연맹 김이호 사무처장은 “우리 컬링 대표팀이 조만간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있다. 올림픽 출전 관련해 체육회의 의견을 듣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방문했다. 반드시 올림픽 티켓을 따야만 하는 우리로서는 절박한 심정이었다”고 밝혔다.

컬링연맹은 최근 경북 의성에서 열린 전국컬링대회에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김 사무처장은 이 논란이 이번 선수촌 방문의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는 “우리 연맹에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대회 방역 상황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를 계기로 정말 코로나19를 철저하게 잘 통제하는 현장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배우자는 의견이 나왔고, 회장님과 함께 선수촌에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사무처장은 “방문단 전원이 방역 수칙대로 선수촌 방문 72시간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선수촌 현장에 가서도 또 한 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자외선 소독기를 통과했고 마스크도 착용했다”며 방역 수칙을 위반한 점이 없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된 양궁 체험에 대해선 “컬링장 외에 다른 종목은 어떻게 하는지 한 군데만 가보자고 해서 양궁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마침 이동하는 경로에 양궁장이 있어, 컬링장을 가는 중간에 잠시 들렀다”고 밝혔다. 이어 “보기에 따라선 마치 컬링과 양궁의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컬링연맹의 선수촌 방문과 관련해 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방문이나 견학 프로그램은 다 중지된 상태다. 꼭 필요한 방문에 한해 목적과 장소를 확인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거쳐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컬링연맹은 선수촌장과 관계자들 면담차 방문한 것으로 안다. 아직 컬링 선수들은 입촌 훈련을 못 하는 상황이라, 동계지원사업과 관련해 협의하러 방문한 것”이라 했다. 다른 종목 단체장의 선수촌 방문 사례가 있는지와 관련해선 “가급적 지양하고 있지만 전혀 방문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몇 차례 방문이 있었다”고 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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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김가영(32) 기상캐스터가 '아무노래' 챌린지 덕분에 수입이 10배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가영 캐스터는 자신이 '춤신춤왕' 자격으로 출연하게 된 이유로 "날씨를 하다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했다. 그 영상이 2020년 유튜브 조회수 3위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가영 캐스터는 "조회수가 1120만 정도였다. (조회수 순위)1위가 코로나 방역수칙, 3위가 그 영상이었다"며 "영상이 많이 알려지다 보니까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수입이 전년도보다 10배가 올랐다"는 것.

김가영 캐스터는 "가족집도 반전세 아파트로 이사하고 가족 차도 생겼다. 다른 외부활동도 생긴 덕분"이라면서 "가전제품도 20년 정도 썼는데 가전제품도 바꿨다. '지코 님이 사준 TV, 세탁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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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 전문가 설명회' 개최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신고된 경우는 2일 기준 전체 접종자의 0.4%(2만9850건)였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74.4%(2만2196건)이고 화이자가 25.6%(7654건)였다. 접종자 전체로 보면 AZ 백신은 접종자의 0.5%, 화이자 백신은 0.2%가 이상반응을 보고했다.

이상반응의 94.9%(2만8318건)는 접종 부위의 통증이나 부기, 메스꺼움, 근육통, 발열 등 일반적인 이상반응이었다. 중대한 이상반응(1532건)으로는 사망 19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36건, 그 외 중환자실 입원·후유증 등의 주요 이상반응이 1104건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AZ 백신이 많았고, 사망 신고 사례는 화이자 백신이 더 많았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가장 우려가 큰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은 현재까지 1명에게서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AZ·얀센 백신 접종 후 생길 수 있는 TTS는 발생률도 낮지만 정확한 치료법을 적용하면 치사율은 0%에 가깝다고 분석한다.

나상훈 서울대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예방 접종 이상반응 전문가 설명회’에서 “미국에서 얀센 백신 접종 후 발생한 TTS는 진단 및 치료방법을 몰랐을 때는 치사율이 20%였는데 최종적으로는 11%까지 떨어졌다”며 “특히 정확한 진단법이 공유된 이후 추가 발생한 환자 13명은 치사율이 0%였다”고 말했다.

초창기 의료진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혈소판 증가를 위해 헤파린이나 혈소판을 수혈했다. 그러나 이 같은 치료법은 오히려 사망 위험을 높였다. 5월에야 TTS 환자에게는 항응고제를 투여해야 한다는 사실이 공유됐다. 영국에서도 초창기에는 AZ 백신을 맞은 TTS 환자의 치사율이 20%였으나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우는 10%까지 떨어졌다.

나 교수는 “(국내 TTS 발생은) 유럽·미국 평균보다 10분의 1에서 20분의 1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며 “유럽의 10분의 1 정도로 발생한다고 예상하면 우리나라는 100만명당 3명에서 5명이 최대치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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