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파워볼게임

파워볼주소 파워볼재테크 배트맨토토 하는법 안전한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ama 작성일21-06-02 12:14 조회8회 댓글0건

본문


sky1.gif




6일 결선…좌파 카스티요
첫 대선출마에 정권교체 도전
전직 대통령의 딸 후지모리
대선 3수생…첫 女대통령 노려

게이코 후지모리(왼쪽)와 페드로 카스티요(오른쪽)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페루의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결선 투표에 참여하는 두 명의 후보 모두 서로 반감이 크고 이념적 대척점에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더라도 후폭풍이 예상된다.파워볼

지난 4월 1차 투표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자유페루당의 페드로 카스티요와 민중권력당 게이코 후지모리가 맞붙게 되는 페루 대선 결선은 6일(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 경력 거의 없는 시골교사 출신 '카스티요'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먼저 좌파 정당 자유페루당의 후보인 카스티요는 정치 경력이 거의 없는 시골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다.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의 농촌에서 태어나 교육학을 전공한 후 고향 초등학교에서 25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는 2017년 페루 교사들의 총파업 시위를 주도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카스티요는 2002년 지방 소도시 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것이 그의 유일한 정치 경험이다. 하지만 이번 첫 대선 출마에서 단번에 결선 투표까지 진출하면서 페루 보수 세력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특히 카스티요의 정당 자유페루당은 마르크스주의를 기반으로 세금 대폭 인상, 국유화, 좌파적 이념을 대거 담은 새 헌법 개정 등을 주장하고 있어 보수 진영의 긴장을 사고 있는 정당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몇년 간 페루의 장기 불황이 지속되며 솔화 가치가 폭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급진 좌파 진영의 정권이 탄생하면 페루의 위기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보수 진영은 우려하고 있다. 최근 달러-솔화 환율은 3.86솔까지 치솟아 지난해 1월 이후 1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코로나19 대유행이 페루의 경제 위기를 악화한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페루 수도 리마의 길거리 곳곳에서는 카스티요를 언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네수엘라에서 살고 싶습니까?"라는 내용의 광고판이 걸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페루 국민의 3분의 1가량이 빈곤층으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양극화 문제가 대두된 점이 카스티요가 인기를 끌게 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총 인구 중 빈곤층 비율을 10%가량 늘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올 만큼 빈부격차 문제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적 기득권층이자 전직 대통령의 딸 '후지모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정치적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카스티요와 달리 후지모리는 전직 대통령의 딸이자 대선 3수생인 만큼 정치적 기득권층으로 분류된다.

그는 1990∼2000년 집권한 일본계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장녀로, 부모의 이혼 후 19세의 나이에 페루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어 2011년과 2016년 대선에 출마했지만 모두 근소한 차이로 결선 투표에서 패배했다.

이처럼 정계에 오랜 기간 몸담아왔으며 친기업, 시장경제 정책 추진을 표방하는 그는 카스티요에 맞설 유일한 대항마가 됐다. 한 전직 장관은 "카스티요의 부상은 경제계와 상류층에 상당한 위협이 됐으며 이들은 후지모리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 후지모리 역시 아버지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인권 범죄와 부패 전력으로 ‘독재자의 딸’이라는 꼬리표가 붙었고 자신의 부패 혐의로 비호감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결국 '차악'을 뽑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 정치분석가는 "(이번 선거는) 최악의 인물 간 경쟁"이라며 "그나마 덜 최악인 사람이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카스티요와 후지모리 모두 이러한 분위기를 인지한 듯 서로 '반(反)공산주의'와 '반후지모리주의' 정서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카스티요가 당선되면 페루는 좌파 정권교체를 이루고 중남미 좌파 진영은 힘을 얻게 된다. 후지모리의 승리는 페루 첫 여성 대통령이자 첫 부녀 대통령 탄생을 의미한다.

여론조사는 '초접전'…부동층 20%에 달해


현재 여론조사에 따르면 결선 투표 판세는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엘코메르시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카스티요와 후지모리의 지지율은 각각 51.1%, 48.9%를 기록하고 있다.

또 결선투표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지지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자 비율도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표심을 가져가는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결선의 승자는 오는 7월 28일 프란시스코 사가스티 대통령에게 자리를 물려받아 5년간 페루를 이끌게 된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 속 시원한 풀이! 2021년 정통사주·운세·토정비결
▶ 내가 몰랐던 당신들의 이야기 [나돌] 네이버TV
▶ 투자 성공의 핵심은 기업분석! 'CORE' 바로가기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두산 선발투수 로켓이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전 5회 투구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 5. 11.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4월 번뜩였던 토종 에이스의 활약이 주춤한 틈을 타 외국인 투수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엔 외국인 투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KBO가 투수에게 시상하는 6개 부문 중 세이브와 홀드를 제외한 평균자책점, 승리, 승률, 탈삼진 4개 부문을 모두 외국인 선수가 수상했다. 특히 투수를 평가하는 지표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평균자책점은 1위부터 7위까지 외국인 선수가 자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엔 토종 투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프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삼성 원태인이 4월 5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1.16으로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두산 최원준도 4월 3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두며 선발진의 중심이 됐다. 잠수함 선발 투수인 SSG 박종훈도 4월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48로 활약하며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그러나 원태인은 지난달 19일 키움전 5.2이닝 7실점, 27일 NC전 5.1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내리 2패를 떠안았고, 5월 평균자책점은 4.68까지 치솟았다. 최원준도 5월 기복을 보이며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68로 초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박종훈은 부상이 문제다. 외인 선발의 이탈에도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켜온 그는 지난달 28일 한화전 5회 팔꿈치 통증을 느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검진 결과를 미국과 일본에 보낸 뒤 몸 상태를 확인해볼 예정인데 장기간 공백이 유력하다.FX시티


LG 투수 수아레즈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1. 5. 6.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토종 투수가 부진을 겪고 부상을 당하는 동안 외인 투수가 다시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다. 5월까지 리그에서 유일하게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 중인 두산 워커 로켓은 지난달 23일 롯데전과 30일 삼성전에서 연승을 따내며 오름세다. LG 앤드류 수아레즈도 5월 5경기 3승 1패를 거두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KT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도 평균자책점 2.09로 또 다른 외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이탈을 무색하게 했다.

올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에서 야구 경기가 열린다. 어느 때보다 국내 선수의 활약이 절실하다. 특히 마운드 경쟁력 확보가 필수인데, 각 구단 사령탑 뿐 아니라 김경문 대표팀 감독도 올림픽이 예정된 7월을 앞두고 국내 투수의 빠른 반등을 바라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뉴시스
[서울=뉴시스] 가수 현진영이 아내에게 호되게 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2021.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가수 현진영이 음악 작업을 위해 가출했다가 아내에게 호되게 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현진영이 출연해 2006년 발표한 곡 '소리쳐봐'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현진영은 '소리쳐봐'를 만들기 위해 가출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진정한 혼자를 경험하고 싶어서 돈도 차도 없이 6개월 가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결혼 전이었다. 따로 살 때였는데 함께 지내는 집이 있었다. 가출을 마치고 6개월 뒤 집으로 돌아오니 집에서 웬 남자가 나오는 거다. 그래서 내가 '내 집인데요' 하니까 '이사 갔는데요' 하더라. 아내가 화가 나서 음악 장비와 옷만 원룸에다가 넣고 집을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전화도 안 받았다. 어쩌다가 한 번 연락이 닿아서 반려견들을 보여달라고 했다. 아내가 반려견들을 보여주려고 왔을 때 무릎 꿇고 대성통곡을 했다"며 "자기도 울컥한 것 같길래 더 대성통곡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킨십 거부하자 전치 2주 상해
남편·부모·자녀 앞에서 모욕적 언사도

국민일보DB

연인 관계로 발전한 여성손님을 마구 때리고 가족들 앞에서 모욕적인 언사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노래방 도우미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강순영)은 상해와 특수협박,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모씨(31)에게 지난달 27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전했다.

한씨는 2019년 6월쯤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온 A씨(50)와 교제하다 A씨가 이별을 요구하자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2019년 7월쯤부터 A씨와 사귀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8일 A씨가 “나는 사실 이혼하지 않았고 아이가 셋 있는 유부녀”라며 “너의 집착이 심해 헤어지고 싶다”고 고백하자 자신을 속였다며 화를 내고 더욱 집착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씨는 지난해 12월 9일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A씨가 말대꾸를 했다는 이유로 “개돼지 같은 게 무슨 말을 해. 짐승은 따르기만 하면 돼”라고 말하며 소주병을 깨뜨리고 흉기로 벽을 찍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또 올해 1월 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A씨가 신체접촉을 거부하자 밀치고 손목을 꺾고 목을 눌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그다음 날에는 A씨 집 앞에서 A씨 부모와 남편, 자녀들이 있는 가운데 성관계가 있었음을 암시하며 “이 X이 XX 잘해요”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한씨는 A씨의 주거지 공동현관에 침입해 초인종을 누르는 등의 혐의도 받고 있다.

강 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고 특히 명예훼손 범죄로 인한 피해 정도가 중하다”며 “A씨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양형 배경을 밝혔다.

이주연 인턴기자

[국민일보 관련뉴스]
7대 스펙 허위 판결에도 조국 회고록서 “딸아, 넌 잘못 없다”
누더기 돼가는 GTX…의원님 입김에 삭발 예고까지
與, 여름휴가 전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추진…野 “손실보상법부터”
뉴욕서 ‘퍽’ 흑인 남성 주먹질에…50대 아시안계 여성 실신
‘징역 42년’ 조주빈 친필 사과문…“죄의 무게 인정합니다”
“오장육부를 찢어…” 제자에 폭언 도덕교사, 벌금형 확정
[단독] ‘집값이나 잡지’… 문체부 SNS 육아이벤트 황당 폭주
물에 빠진 가족 구하려 1시간 헤엄친 美 7살 소년
“당근 거래하다 보이스피싱범 됐다” 신종 사기 수법
“쉬운 질문 드리겠다” ‘이준석 퀴즈쇼’에 당한 중진들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 친구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미화원 B씨가 휴대전화 습득 후 바로 경찰에 전달하지 않고 2주 정도 보관해둔 이유를 밝혔다.

B씨는 휴대전화 발견 당시 근처에 많은 술병이 널브러져 있어 누군가 술을 먹고 휴대전화를 버리고 간 것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JTBC에 따르면 반포 한강공원에서 일하는 B씨는 휴대전화를 습득한 당시 상황에 대해 "아이폰은 뒤집혀서 거기 가운데 금이 간 부분이 있었고 그 옆에 소주병, 페트병이 널브러져 있었다"며 "두세 사람이 와 술 한잔 먹고 버린 것 같았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주운 시점은 지난달 중순쯤인 것으로 전해진다.

B씨는 "언제냐면 (5월) 11, 12, 14 중에서 11일 날이 유력하고, (오전) 9시30분 정도인가 주웠지 않나"라며 "경찰분하고 CCTV를 확인했는데, 정확히 나온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습득한 휴대전화는 B씨가 개인 사물함에 넣어 보관했다. 이후 병가를 쓰면서 자연스레 휴대전화의 존재를 잊어버렸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B씨는 "심지어 많이 주우면 한 달에 세 개도 줍고 폰을 와서 일부러 흘린 것도 있고 또 와서 술 먹고 뽀개고 버리는 것도 많다"며 "그래서 그게 아이폰 당사자 그분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B씨가 휴대전화를 줍기 전인 지난달 8일 반포한강공원 소속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벌였다. 경찰조사가 끝난 뒤라 잊고 있었다가 지난달 30일 동료가 휴대전화 습득물을 제출한다고 이야기하자 사물함 속 휴대전화가 기억났다 게 B씨의 주장이다.

B씨 동료는 "내가 휴대전화 주워온 것을 센터에 가져다주려고 가는데 자기(B씨)도 가지고 나오더니 '이것도 가져다줘야 되겠네'(했다)"며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은 B씨는 거짓말 탐지기는 인권침해라 생각해 거부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휴대전화 습득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발견 위치로) 두 군데를 얘기했지만 잔디밭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 통행이 많고 어느 누구나 식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진술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CCTV 통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를 대상으로 법최면 조사를 했으나 검사가 불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 검사가 불가한 이유는 최종 검사 결과를 받아봐야 안다"며 "최면수사로 유의미한 내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서 정민씨의 사망 원인과 관련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