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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5-31 16:4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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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듀오' 5승으로 추격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초반 원태인(삼성)이 독주했던 다승왕 경쟁이 안갯속에 빠져들었다. 원태인이 주춤한 사이 김민우(한화), 앤드류 수아레즈(LG)가 따라 잡아 어느새 공동 선두에 올랐다.

31일 현재 다승왕 경쟁에서는 원태인을 비롯해 김민우와 수아레즈가 6승으로 이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원태인은 올해 자신이 등판한 첫 경기였던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1실점하고 패전 투수가 됐지만 이후 6경기 연속 승리를 챙겼다. 승리를 챙긴 6경기에서 원태인은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원태인이 6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그를 추격하는 경쟁자들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원태인은 지난 1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⅔이닝 7실점으로 올해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그전까지 7경기에서 단 1개의 홈런도 맞지 않았던 원태인은 키움전에서만 홈런 3개를 맞으면서 무너졌다. 1.00이던 평균자책점도 2.13으로 크게 높아졌다.

원태인은 부진은 지난 27일 NC 다이노스전에서도 이어졌다. 원태인은 5⅕이닝 6실점(5자책)으로 또 다시 패전을 떠안았다.

한화 이글스 김민우.(한화 이글스 제공) © 뉴스1

한화 이글스 김민우.(한화 이글스 제공) © 뉴스1
원태인이 2연패를 하는 동안 김민우가 치고 나왔다. 김민우는 지난 14일 키움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21일 KT 위즈, 2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3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김민우는 피안타율이 0.194로 가장 낮아 타자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로 꼽히고 있다.

올 시즌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수아레즈는 외국인 투수 대표로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을 챙겼던 수아레즈는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 5승까지 순항했다. 그리고 지난 30일 키움을 상대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다승 부문 경쟁은 이들 3명만 펼치는 것이 아니다. 올해 한국 무대에 데뷔한 두산의 두 외국인 선수 워커 로켓과 아리엘 미란다도 최근 호투를 펼쳐 다승왕 후보임을 증명했다.

로켓은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1.91)을 기록하는 등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며 5승을 챙겼다. 미란다는 현재까지 9경기에서 6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빠른 공을 앞세워 5승을 기록,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외에도 최원준(두산), 에릭 요키시, 한현희(이상 키움),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등이 현재까지 5승을 기록, 다승 부문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파워볼게임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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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실험실 유출설 무게.."사고 가능성"
[워싱턴=AP/뉴시스]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지난 3월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정책 관련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5.31.

[워싱턴=AP/뉴시스]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지난 3월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정책 관련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5.31.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공화당 외교위원회 간사가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해 중국 기밀 정보 도청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콜 의원은 30일(현지시간) CNN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기밀 정보 수집과 관련해 정보 신호와 정보 요원, 기타 다른 수단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출은 "사고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이어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은폐"라며 "전 세계적으로 350만 명의 사망자와 경제적 파괴를 초래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 발언은 미국이 중국 정보통신을 도청하지 않았다는 이전 보도와는 대조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CNN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 하원 외교위원들이 이달 초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해 기밀 브리핑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중국이 첫 환자를 보고하기 전인 지난 2019년 11월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연구원 3명이 코로나19 유사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미 정보기관 보고서가 이 브리핑에 포함됐는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고 부연했다.

미 정보당국은 자연유래설과 함께 실험실 유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미 국방정보국(DIA)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가 "안전하지 않은 실험실 연구 과정에서 사고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DNI)은 지난달 "미 정보기관들은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전파됐는지 아직 모르고 있다"면서 "인간이 감염 동물과 접촉해 자연적으로 발생(자연유래설)했거나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실험실 유출설)됐을 가능성 등 2개 이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보고서에서 실험실 유출 가능성은 낮다는 했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6일 미 정보당국에 '90일 간의 재조사'를 지시했다. 미국에선 조사를 위해 중국이 협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중국은 이미 WHO가 조사한 사안이라면서 미국이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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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화제 속에 방송되는 가운데 포인트 키워드가 공개됐다.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가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치명적인 로맨스와 몰입도 높은 전개,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며 콘텐츠영향력지수(CPI) 드라마 부문 집계에서 전주보다 8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멸망'의 기대 첫 번째 키워드는 ‘소원’이다. 소원은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인연을 맺게 된 매개체. 자신의 생일날 인간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멸망은 그 순간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동경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이에 멸망은 세상이 사라지면 자신의 지독한 생 또한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동경의 소원을 이용하고자 했다. 100일 시한부인 동경은 고통에 대한 두려움에 고통 상쇄와 함께 다른 소원을 1개 더 들어주는 조건으로 멸망과 ‘죽기 전 세상의 멸망을 소원으로 빌겠다’는 계약을 했다. 하지만 동경은 계약을 어길 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말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계약을 지켜도, 어겨도 사랑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딜레마에 빠진 것.

이후 동경은 멸망을 사랑하겠다 선포했지만, 멸망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의 아픔과 따스한 속내를 알게 됐다. 결국 동경은 “난 널 죽이고도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어”라고 말해 관심을 높였다. 그러나 멸망의 마음 또한 동경을 향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희생함으로써 동경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게 됐다. 이에 세상의 멸망을 소원하며 시작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번째 키워드는 ‘화분’이다. 소녀신(정지소 분)은 흙 외에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화분을 늘 애지중지 들고 다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소녀신은 동경이 화분에 무엇을 심었냐고 묻자, 자신도 무엇이 자랄지 모르겠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욱이 소녀신은 “꽤 공들이고 기다린 거라 좋은 게 피었으면 좋겠어요. 처음 심어 본거라”라며 강한 소유욕을 내비치는가 하면, 이상한 게 나오면 뽑고 다시 심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화분에 심은 것이 멸망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바, 화분의 존재에 관심이 고조된다.

세 번째 키워드는 ‘리셋’이다. 지난 6화 엔딩에서 동경과 멸망은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 찰나 “시스템을 어지럽힌다면 잘못 프로그래밍 된 거겠지. 잘못된 건 삭제해야지. 혹은 리셋하거나”라는 소녀신의 내레이션과 함께 멸망이 돌연 사라져버리는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시청자들은 ‘동경과 멸망의 사랑 루프설’부터 ‘멸망의 감정 리셋설’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이에 소녀신이 말한 ‘리셋’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처럼 ‘멸망’은 100일 시한부인 인간 동경과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초월적 존재 멸망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 입소문을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동경과 멸망의 모습이 담긴 바.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밤 9시에 7화가 방송된다.파워볼게임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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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승기와 이다인이 열애 인정 이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팬들의 트럭 시위에 이어 지나친 관심에 견미리가 언급을 했다는 사실무근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앞서 24일 이다인 측은 이승기와의 열애설에 "본인 확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가는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후 26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 역시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의 공개 열애는 응원과 동시에 부정적인 반응도 쏟아지며 연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승기 팬들은 '17년 공든 탑 이대로 버릴 겁니까? 빠른 결단밖에 없습니다' '우린 널 17년 동안 지켰어. 이제 이승기가 아이렌(이승기 팬클럽)을 지켜줘' '몰랐던 건 괜찮아 이제 알려줄게'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트럭 시위를 전개했다.

이승기 갤러리 측은 "'이승기 열애 지지'라는 성명문을 발표한 적 없다. 이승기 갤러리의 성명서는 투표와 절차를 거쳐서 작성, 그 외의 모든 성명서는 가짜임을 밝힌다"라며 "이승기의 사생활을 존중하지만, 이승기 당사자와 전혀 관련 없는 사건으로 인해 비난받아야 하는 만남을 지지할 팬들은 없다"라고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견미리가 딸 이다인의 열애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일파만파 퍼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견미리는 29일 방송된 CJ온스타일 홈쇼핑 채널에 출연, 화장품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쇼호스트가 견미리에게 "요즘 따님 좋으시겠다"라고 물었고, 견미리가 미소를 지으며 "저도 좋다"라고 딸 이다인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는 것.

하지만 해당 업체 측은 "방송에서 그런 언급은 한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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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라이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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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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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뤼디거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맨시티 스타 데브라이너에게 공개 사과했다.

두 선수는 전날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도중 몸싸움을 하다 데브라이너가 크게 다쳤다. 고의성은 없었지만 뤼디거에 맞아 데브라이너가 코뼈와 안면을 다쳤다. 데브라이너는 경기 도중 교체됐고, 맨시티는 0대1로 졌다. 첼시가 두번째 유럽 클럽 정상에 올랐다.

뤼디거는 3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사과했다. 그는 "데브라이너의 부상에 정말 미안하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다. 나는 이미 개인적으로 데브라이너에게 연락을 취했다.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다시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와 다시 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과글에 첼시팬들은 환호했다. 대체적으로 "잘 했다" "좋은 제스처"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맨시티 간판 스타 데브라이너가 다쳤을 때 흥분한 맨시티팬들은 뤼디거에게 인종차별적 맹비난을 퍼부었다.

뤼디거는 짧은 휴식 이후 독일 A대표팀에 차출된다. 독일은 유로2020 본선에 출전한다.

데브라이너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 안녕, 병원에서 돌아왔다. 코뼈와 안면 골절이다. 지금은 괜찮다. 어제는 실망스러웠지만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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