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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5-26 08:3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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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의 핵심공약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를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50% 이하(OECD 상대빈곤선)로 조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기초생활 수급자를 시범사업에 포함할지 여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18일 복지정책실로부터 안심소득 시범사업 방안을 보고받았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범사업에는 더 어려운 분들이 대상이 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위소득 이하 전체 가구 중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식에서,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검토할 계획이다.

안심소득은 중위소득 이하 가구에 실제 소득과 중위소득 차액의 절반을 지급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의 복지제도다. 노벨경제학상(1976년)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이 고안한 음소득세(Negative Income Tax)를 토대로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설계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의 지시에 따라 내년 시범사업 시행을 목표로 자문단 구성, 계획안 수립에 나선 상태다. 3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안심소득을 지급해 근로 유인 효과, 소비 유형 변화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안심소득액 산정 방식은 이렇다. 가령, 연 소득이 1000만원인 4인 가구의 경우엔 중위소득(6000만원)과 차액 5000만원의 절반, 즉 2500만원을 받게 된다. 구간별 안심소득액은 최고 3000만원(소득 0원)에서 소득이 늘어날수록 순차적으로 감소해 0원(소득 6000만원)이 된다. 중위소득 50% 이하만을 대상으로 하면 안심소득 구간은 최고 3000만원에서 1500만원(소득 3000만원) 사이가 된다.


吳, “안심소득 실험 대상 기준 재검토” 주문

■ 안심소득제란

「 연소득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가구에 미달 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뉴스1

서울 중구 서울시청. 뉴스1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시범대상에 포함할지 여부 등도 고려하고 있다. 기존 복지 제도에서 현금 외 지원이 많아 안심소득을 받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 대상 선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안심소득 지급을 위해 기존 복지 제도를 중단하는 절차가 복잡하다는 점도 고민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급자들을 설득하고 동의받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생계급여 같은 현금 지원 외에 의료비 지원(의료급여) 같은 혜택도 포함돼 있다. 병원 이용이 잦거나 몸이 아픈 경우, 안심소득 실험에 참여하면 현금은 더받지만 의료비 지출이 늘어 불리할 수도 있다. 안심소득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일부(생계·주거급여)와 근로·자녀장려금 등 현행 복지제도를 일부 대체하는 개념으로 설계됐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서울시와 몇 차례 소통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안을 놓고 이야기하진 않았다"면서도 "안심소득 시범사업에서도 소득인정액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제도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제도의 자격을 판단하는 원칙은 지켜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급권자가 아니라 해도 소득이 늘면 복지혜택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안심소득제의 처분가능소득 증대효과.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안심소득제를 도입했을 때 근로나 사업 소득이 있으면 그 소득의 50%만큼씩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해 근로 유인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안심소득제의 처분가능소득 증대효과.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안심소득제를 도입했을 때 근로나 사업 소득이 있으면 그 소득의 50%만큼씩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해 근로 유인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제외 방안도
달라진 방안대로 시범사업이 진행된다면 안심소득의 취지가 후퇴한다는 비판에 놓일 수도 있다. 수급자보다 비수급자가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되면 역차별 논란이 일 수도 있다.

서울시로선 짐을 덜게 되는 면도 있다. 중위소득 50% 이하로 정해지면 서울시의회와의 협의도 수월해진다. 관련 조례를 새롭게 만드는 대신,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할 수 있어서다.동행복권파워볼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설계 초기 단계라 확정된 것은 없다”며 “곧 개최할 자문단 회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설계를 거쳐 기준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문단에는 박기성 교수 등 학계 인사와 사회보장위원회 등 중앙 정부 인사, 복지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키움 브리검, 한화 카펜터
키움 브리검, 한화 카펜터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라이언 카펜터(31·미국)의 올 시즌 연봉은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로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낮다. 한화가 카펜터를 싼 몸값에 데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KBO리그보다 수준이 낮다고 평가되는 CPBL(대만프로야구리그) 출신이기 때문이다.

2018~2019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2승 8패, 평균자책점 8.57로 눈에 띄는 성적을 남기지 못한 카펜터는 2020시즌 대만으로 건너가 라쿠텐 몽키스에서 뛰었다. 그의 작년 대만 리그 성적은 10승8패, 평균자책점 3.96.

CPBL이 타고투저 성향이 강한 리그임을 감안해도 4점에 가까운 평균 자책점을 올린 투수가 한국 무대에서 성공할 것이란 기대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 선입견을 비웃듯 카펜터는 올 시즌 빼어난 투구로 한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리그에서 둘째로 적은 득점 지원(2.70)을 받는 바람에 2승3패에 머물러 있지만, 평균 자책점(1.69)과 탈삼진(56개)이 리그 2위다. 피안타율은 0.183으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

카펜터는 “4팀뿐인 대만 리그에서 1년간 3팀만 상대해야 했다. 같은 타자들을 계속 만나 투수 입장에선 불리했다”며 “시즌 도중 공인구가 두 번이나 바뀐 것도 날 힘들게 했다. 한국 공인구가 내 손에 훨씬 잘 맞는다”고 말했다. 좌완 카펜터는 투수판의 1루 쪽을 밟고, 축이 되는 왼발과 앞으로 내딛는 오른발을 엇갈리게 던지는 까다로운 투구 폼으로 상대 타자를 요리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의 제이크 브리검(32·미국)은 대만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경우다. 그는 2017년 넥센(키움의 전신)에 입단해 작년까지 43승23패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두 차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절치부심한 브리검은 올 시즌 CPBL의 신생팀 웨이치안 드래곤스 유니폼을 입고 8경기에 나서 4승1패, 평균자책점 0.60으로 리그를 지배했다. 그러자 키움이 기대에 못 미친 새 외국인 선발 조쉬 스미스를 방출하고 브리검에게 다시 러브콜을 보냈다.

키움은 ‘브리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브리검은 15일 한화전(5와3분의2이닝 무실점)과 21일 NC전(7이닝 무실점) 호투로 키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키움은 브리검이 국내 무대에 복귀한 15일부터 23일까지 7연승을 달리며 4위(23승19패)로 치고 올라왔다. 브리검은 “내 두 번째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마운드에 서니 짜릿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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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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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깻잎이 악플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유깻잎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해보는 Q&A. 남자친구, 재혼, 이상형 등등"이라는 제목의 Q&A 영상을 지난 23일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는 유깻잎이 누리꾼들에게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은 "오랜만에 진행하는거라 솔직히 무슨 질문들이 올지 몰라서 떨리기도 했다. 최대한 질문 많이 받으려고 기다렸다가 간추려서 모아봤다.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들 골라 답변드린거라 궁금증 어느정도 해결됐으면 한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깻잎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너무 인싸인 사람도 힘들더라. 조금 차분한 사람이 좋다. 너무 나대지 않는 사람. 나랑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은 힘든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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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잰 몸무게가 42kg, 43kg라고 밝힌 유깻잎은 "안 먹고 운동하고 다이어트vs먹으면서 운동하면서 체중 유지"라는 질문에 "운동할 때 증량해야 하는 몸이라서 먹으면서 운동하며 체중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다이어트 할 때 식단 관리법도 공유했다. 유깻잎은 "닭가슴살, 밥, 채소" 식단을 설명하며 "야식을 끊을 수가 없으니까 닭가슴살 핫바 같은 것을 먹었다"고 떠올렸다.

재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유깻잎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면 연애도 하고 재혼도 할 수도 있는 거다. 나중 일이다. 지금 생각할 일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유깻잎은 "그게 왜 궁금하냐"고 웃으며 소리쳤다. 그러면서 유깻잎은 "이게 크게 궁금할 일이냐. 저도 있으면 밝혀야 하는거냐. 추후에 뭐가 되면 생기면 가능한 거겠죠"라고 전했다.

전 남편 최고기와 함께 출연한 '우리 이혼했어요' 이후 겪은 악플로 인한 힘든 마음도 털어놨다. 유깻잎은 "자신들이 느낀 생각에 대해 표현하는 것은 괜찮은데 진짜 도가 지나친 것들도 있다. 임신했다, 재혼을 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 남자친구가 돈이 많다는 등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 그런 경우는 허위이기도 하고 자신이 느꼈던 생각을 말하는 게 아니니까 굳이 봐줘야 할 필요가 있나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말씀드리지만 실례가 안 된다면은 실례고, 악플 아니라는데 악플이다.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건 좋은데 내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상할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본인의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의 하루를 망칠 수 있다는 거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실시간파워볼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유깻잎 유튜브
맨체스터 시티 센터백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 센터백 존 스톤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올 시즌 수백 경기를 시청한 이형주 기자가 각 리그 베스트 라인업을 선정했다.

스페인 라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탈리아 세리에 A는 퍼스트 팀부터 서드 팀까지를 뽑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 앙은 퍼스트 팀만 추렸다.

팀 성적보다는 선수 개인의 퍼포먼스에 보다 주목한 라인업이다. 독자 분들께 해외축구에 대한 제 진심이 전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결과는 없을 것이다.

에데르송 모라에스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6편: 올 EPL 세컨드 팀(All EPL Second Team)

GK: 에데르송 모라에스(맨체스터 시티/브라질) - 올 시즌 클린 시트 압도적 1위(19위)의 골키퍼. 특유의 최후방 수비수 역할을 하는 스위퍼 키퍼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선방 면에서도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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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포르투갈) - 올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적 페르소나. 왼쪽 풀백 위치에 주로 위치한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 옆으로 올라와 공격을 돕는 하프백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빌드업 관여 및 공격 포인트 양산을 만들었다.

CB: 조니 에반스(레스터 시티/영국 북아일랜드) - 에반스는 더 원숙해진 기량으로 레스터 수비의 중추로 활약했다. 올 시즌 레스터가 막판 대추락으로 5위까지 밀린 것에는 그의 부상 공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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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영국 잉글랜드) -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단단한 돌덩이가 돌아왔다. 스톤스는 후벤 디아스라는 훌륭한 짝을 만났고, 올 시즌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맨시티 수비의 기둥으로 활약했다.

블라디미르 쿠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라이트백

블라디미르 쿠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라이트백
RB: 블라디미르 쿠팔(웨스트햄 유나이티드/체코) - 올 시즌 웨스트햄이 유럽 대회 진출팀을 위협하다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이 성과에는 공수에 걸쳐 맹활약하며 오른쪽 측면을 지배한 쿠팔의 활약이 있었다.

CDM: 디클런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영국 잉글랜드) - 웨스트햄의 중추. 이제는 라이스가 단순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넘어 EPL 최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포백 포호, 패스 전개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활약을 보여줬다.

첼시 FC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첼시 FC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CAM: 메이슨 마운트(첼시 FC/영국 잉글랜드) - 올 시즌 시작 때의 모습과 마칠 때의 실력이 가장 큰 차이가 나는 선수일 것이다. 미완의 대기였던 그는 롤모델 프랭크 램파드처럼 첼시를 지탱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롤모델이자 감독이었던 램파드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CAM: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독일) - 2012/13시즌 귄도안은 도르트문트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 그 때의 모습을 되찾지 못했지만, 올 시즌 그에 버금갈만할 활약을 펼쳤다. 본 위치인 미드필드 지역은 물론 제로톱으로 활용돼 득점력을 뽐내기도 했다.

아스톤 빌라 공격형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

아스톤 빌라 공격형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
LWF: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영국 잉글랜드) - 전반기 모습만 본다면 전체 MVP도 아깝지 않은 활약이었다. 하지만 후반기를 부상으로 거의 날린 것이 아쉬웠다. 빌라의 핵심이자 빅클럽 선수들과의 비교에서도 밀리지 않는 선수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필 포든
RWF: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영국 잉글랜드) - 포든의 나이는 이제 21세다. 하지만 이미 빅클럽 맨시티에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 됐다. 리그만 해도 9골 5어시스트. 공격 포인트 뿐 아니라 상대 수비를 붕괴시키는 공헌도 돋보였다.

ST: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튼 FC/영국 잉글랜드) - 로날드 쿠만 감독 시절만 하더라도 유망주에 불과했던 칼버트 르윈이었다. 하지만 성장을 거듭해 올 시즌에는 EPL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떠올렸다. 올 시즌 16골. 하지만 후반기 부상과 폼 저하로 부진했다는 점은 아쉬웠다.

단장: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첼시 FC/캐나다&러시아) - 마리나의 직책이 단장은 아니지만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대리인으로 실질적인 단장 역할을 한다. 직전 시즌 UEFA 밴으로 영입이 불가능했던 첼시였다. 올 시즌 그 밴이 풀렸고,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많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벤 칠웰, 티아구 실바, 카이 하베르츠, 에두아르 멘디, 티모 베르너 등의 영입을 성사시켰다. 로만이 영국 땅을 밟을 수 없는 상태에서 만든 영입들이라 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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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모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

데이빗 모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
감독: 데이빗 모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영국 스코틀랜드) - 웨스트햄 팬들에게 행복한 한 시즌을 선물해준 사람. 에버튼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던 그가 돌아왔다. 직전 시즌만 하더라도 잔류 경쟁을 벌이기도 하던 웨스트햄을 유로파리그까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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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EPL 세컨드 팀

올 EPL 세컨드 팀
올 EPL 세컨드 팀 (4-3-3): 에데르송 모라에스, 주앙 칸셀루, 조니 에반스, 존 스톤스, 블라디미르 쿠팔, 디클런 라이스, 메이슨 마운트, 일카이 귄도안, 잭 그릴리쉬, 필 포덴, 도미닉 칼버트 르윈 *단장: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 *감독: 데이빗 모예스

EPL 우승컵이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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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시즌 올 분데스 퍼스트 팀

2020/21시즌 올 리그 앙 퍼스트 팀

사진=뉴시스/AP, 이형주 기자(영국 맨체스터/이티하드 스타디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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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진희와 류현경이 SBS '모범택시'의 마지막 카메오로 나선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이지현 극본, 박준우 연출) 측이 26일 최종화에 특별 출연하는 배우 박진희와 류현경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극중 북부지검에 부임해온 '도검사' 역을 맡아 김의성(장성철 역)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며, 류현경은 차지연(백성미 역)의 동생 '백경미'로 분해 검사 이솜(강하나 역)과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박진희와 류현경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진희는 숏컷 헤어와 수트 패션으로 매니쉬하고 지적인 매력을 드러낸 가운데 검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반면 류현경은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팔짱을 끼는 등 오만함을 드러내 극중 언니이자 '빌런 끝판왕' 차지연 못지 않은 센캐의 등판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스틸만으로도 긴장감을 높이는 박진희, 류현경이 '모범택시' 최종화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동시에 두 사람이 각각 김의성, 이솜과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만들어낼 텐션과 시너지에 기대감이 커진다.

SBS '모범택시' 제작진은 "박진희, 류현경 두 배우 모두 박준우 PD의 전작 '닥터탐정'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선뜻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며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인 만큼 짧은 등장에도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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