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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5-24 12:0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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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 23일 일본에서 열린 골프파트너프로암 마지막날 58타 최저타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사진=KPGA]
김성현이 23일 일본에서 열린 골프파트너프로암 마지막날 58타 최저타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일본에서 활동하는 김성현(24)이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 신설대회인 골프파트너프로암토너먼트(총상금 5천만 엔) 마지막날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 기록인 12언더파 58타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토리데고쿠사이골프클럽(파70 6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2개에 버디 8개를 합쳐서 12타를 줄인 결과 62위에서 출발해 51계단 올라간 공동 11위(17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성현은 “지금까지는 파72 코스에서 한 라운드 64타가 베스트 스코어 기록이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무척 좋았고, 샷이 잘 맞아 들어가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전반에 7타를 줄이면서 기록을 의식하기 시작했고 오늘은 왠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게 됐는데 잘 맞아 떨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현은 첫째날 4언더파 66타를 친 뒤에 이어서 70, 69타를 치면서 중위권에 머물렀으나 이날은 완전 신들린 듯한 경기를 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10년 일본의 이시카와 료가 주니치크라운스 최종일에 기록한 JGTO의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한체대를 졸업한 김성현은 2년 전부터 일본 2부투어를 거쳐 지금은 1부에서 투어 생활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일본에 가지 못한 지난해는 국내에서 머물면서 메이저 대회인 KPGA선수권에서 생애 첫승을 거두었다. 올해는 일본에서 활동하며 지난 간사이오픈에서 3위로 마치기도 했다.

한편,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이승택이 지난 2017년 9월10일 인천 드림파크CC에서 열린 티업지스윙메가오픈 마지막날 12언더파 60타를 쳐서 최소타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이정은6가 지난 2017년9월23일 양주 레이크우드골프장에서 열린 OK저축은행박세리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역시 12언더파 60타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 처음 기획돼 프로 120명, 아마추어 300명이 함께 참가해 프로암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는 션 노리스(남아공)가 7언더파 63타를 쳐서 스콧 빈센트와 동타(21언더파)로 마쳐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우승 상금 1천만 엔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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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뒤 일본 투어에 복귀한 송영한(30)은 4언더파 66타를 쳐서 6타를 줄인 이시카와 료 등과 공동 4위(19언더파)로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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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 아내 외질혜 외도 폭로
외도 상대 지목된 BJ 지윤호
"혼자만의 호감"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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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윤호 유튜브,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BJ철구(본명 이예준) 아내 외질혜(본명 전지혜)의 외도 상대로 지목된 BJ 지윤호가 입장을 밝혔다.

지윤호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 채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정말 깊었던 사이는 아니다"고 불륜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적으로 (외질혜에게) 본의아니게 호감이 생겨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불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윤호는 "제가 먼저 해명하지 않았던 건 당사자들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라며 "제가 끼어들 일이 아니었다고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철구는 이날 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외질혜가 '놀러 나간다'면서 딸 연지를 두고 다른 지역에 갔다"며 "2주 전 새벽 2시에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 (외질혜는) 아니라고 했지만 바람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고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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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 외질혜/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철구의 폭로가 있기 직전에 외질혜가 지윤호의 합방에 등장했고, 별풍선도 쏜 이력이 있다면서 외질혜의 불륜 상대로 지윤호가 언급되며 의심을 받았다. 또한 지윤호가 제주도, 대구를 방문해 방송을 한 시점과 외질혜가 제주도, 대구를 찾은 시점이 겹친다는 점도 의혹을 부채질했다.

지윤호는 "이전까지 알지도 못했고, 만난 적도 없다"며 "(외질혜가 대구에 간 것도) 우리 때문이 아닌 영업 시간 제한이 없어 놀러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다같이 모여 놀다 지혜(외질혜)가 요즘 '이런저런 것 때문에 힘들다'고 많이 얘길 했고, 처음엔 동생 같고, 연예인 같은 존재라 많이 들어주면서 놀다보니 제가 호감이 조금 생겼던 거 같다"면서도 "사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철구가 문제 삼은 전화 통화 내역에 대해서도 "그 때가 처음이었다"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보니 통화가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윤호는 "제가 잘못된 거 인정하고, 잘못인 거 알고 피하려고 했고, 어차피 혼자만의 감정이라 생각했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깊었던 사이는 아니다"고 거듭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외질혜에게 호감을 가진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정확히 모른다"며 "다른 애들에게 피해주지 말아 달라. 모두 제 탓"이라고 사과했다.

철구는 외질혜가 19세이던 2014년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당시 외질혜는 철구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결혼식은 2년 후인 2016년에 진행했다.

철구는 방송을 통해 외질혜의 머리를 뒤로 잡아 끌고, '가슴이 작다'고 욕을 했고, 외질혜 역시 지난 2017년 8월 철구를 위해 도박치료사를 부르기도 했다. 부부 갈등을 방송을 통해 서스럼 없이 공개했던 철구, 외질혜였지만 이혼을 언급한 건 지난 12일이 처음이었다.

당시 철구는 자신의 방송에서 외질혜와 이혼한다고 밝혔고, 하루 만인 13일 "(외질혜와) 싸운 건 사실이고, 이틀 동안 서로 집을 나간 것도 사실"이라며 "(이혼 사실이 알려진 후) 다른 BJ들이 찾아와 말렸다"고 이혼 선언을 '번복'했다.

하지만 열흘 만인 23일 방송에서 "더 이상은 못살겠다"면서 외질혜의 불륜을 주장했다. 외질혜에게 불륜을 추궁하며 뺨도 때렸다고 밝힌 철구는 "외질혜는 끝까지 '어쩌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하는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질혜까 착한 척하며 방송을 하면 모든 걸 폭로하겠다. 누리꾼들이 아는 건 1%도 안된다"면서 진흙탕 싸움도 예고했다.

외질혜 역시 지난 22일 방송에서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아이를 낳고 7년 동안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다"며 "결혼하지 않았다면 승무원이 돼 잘 지냈을 것"이라고 철구와 결혼을 후회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철구의 폭로 이후 외질혜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다음은 지윤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일단 이번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해명을 하지않았던이유는 당사자들 의견이 먼저 중요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끼어들 일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고, 먼저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이 의심 하는 제주도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고 만난적도 없었습니다.

그 후에 문찬이와 합방 중 지혜가 들어와서 저희 모두다에게 리액션으로 노래를 시켰고, 그때 처음알게되서 제 방송, 그리고 애들방송에도 들어가서별풍선을 쏴주고 그랬었습니다. 알게된 건 그게 시작입니다.

그 후 (대구)에는 애초에 저희때문에 온 건 아니였던거 같았습니다. 대구(의) 영업 시간제한이 없어서 놀러를 오게 됐고, 문찬이가 합방 후에 연락이 와서 온 김에 다같이 저뿐만아니라 다른친구들도 얼굴이나 보자고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 후 몇 일 다 같이그냥 모여서 놀다보니 지혜가 요즘에 이것저것 힘들다고 많이 이야기하여서 처음엔 저는 지혜가 동생같고 연예인같은 그런 느낌이였고 저에겐 좀 그런 존재였기 때문에 힘든 거 들어주면서 놀다보니 제가 그런 호감이 조금 생겼던 거 같습니다.

그 후 따로 사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을하거나 그랬던 적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통화도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통화가 길어졌었습니다. 제가 잘못된 거 인정합니다. 이게 맞나 아닌 것도 알았고 정말 잘못된 거 알고 피하려 했습니다. 어차피 혼자만의 감정이라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거처럼 정말 깊고 그랬던 사이는 아닙니다.

제가 본의 아니게 그냥 호감이 생겨서 이런 일들이 벌여진거같습니다.

'함또 갈란교'는 '대구오면 나랑 또 놀러가자'는 의미에서 쎼희 누나 인스타그램에 그냥 댓글을 단 거였고, 아무 의미없던 댓글이였습니다.

이번 일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애초에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입니다.

녹취본에서 제가 호감을 느꼈다고 말씀드렸었고,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런 감정이 생긴것도아니고 그냥 같이 놀다보면서 말도 안되지만 호감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 모든 친구들은 이런 사실을 정확히 잘모릅니다. 다른 애들에게는 피해주지말아주세요. 모두가 제 탓입니다. 제가 혼자 호감이 좀 생겼던 거 같고, 모든 잘못은 저에게 있으니 앞서 기훈이나 가현이나 애들은 다들 잘 몰랐던 상황들 입니다.

제가 방송을 키지않고 글로 적는 이유는 정리가 더 잘되게 설명드리고 싶어서 입니다.네임드파워볼

저의 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 그외 모든 다른 팬분들 고개숙여 사과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정규리그 17골 10도움…시즌 22골 17도움 맹위
'한국 선수 단일 시즌 유럽리그 최다골'은 '타이'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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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0-2021시즌은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에게 역대 최고의 시즌으로 기억에 남게 됐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94분을 뛰었다.

손흥민은 특히 후반 31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레스터시티의 골키퍼 카스페르 슈마이켈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4-2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트넘은 최종전 승리로 7위를 유지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출전권을 챙기면서 '유럽 클럽대항전 티켓'의 막차를 탔다.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티켓을 모두 놓친 토트넘의 성적은 아쉬움이 남지만, 손흥민의 개인 기록만 따지면 '역대급 시즌'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무대에서 37경기 동안 17골을 쏟아내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의 기존 리그 최다골 기록은 2016-2017시즌 작성한 14골이었고, 이를 3골이나 넘어섰다.

정규리그 17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해리 케인(23골·토트넘), 무함마드 살라흐(22골·리버풀), 브루누 페르난데스(18골·맨유)에 이어 패트릭 뱀퍼드(17골·리즈)와 함께 득점 랭킹 4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케인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책임졌다.

손흥민은 더불어 10도움으로 케인(14도움), 페르난데스,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이상 12도움)에 이어 잭 그릴리쉬(10도움·애스턴 빌라)와 함께 도움 공동 4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특히 득점과 도움 모두 두 자릿수를 작성하며 '월드 클래스'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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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즌 전체로 따지면 손흥민은 정규리그 17골 10도움, 유로파리그 3골 1도움, 유로파리그 예선 1골 2도움, 리그컵 1골, FA컵 4도움을 작성,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22골과 시즌 17도움은 모두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팀의 선제골을 터트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1개)를 작성했다.

기존 손흥민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는 지난 시즌 기록한 30개(18골 12도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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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손흥민은 대기록 달성 이후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았고, 22골 17도움(공격포인트 39개)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공격포인트를 1개만 더 추가했다면 '공격포인트 40개 고지'를 넘을 수도 있었던 게 아쉽다.

또 다른 의미 있는 기록도 남겼다. 바로 '한국 선수 단일 시즌 유럽리그 최다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그 17호골을 터트리면서 차범근 전 감독이 1985-1986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작성한 '한국 선수 단일 시즌 유럽리그 최다골(17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 골만 더 넣었다면 35년 만에 '차범근 뛰어넘기'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손흥민은 기록 달성을 다음 시즌으로 넘기게 됐다.

동료인 케인과 함께 이번 시즌 작성한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14골)'도 빼놓을 수 없는 업적이다.

둘은 EPL 통산 34골을 합작해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보유한 'EPL 역대 통산 합작골(36골)'에 2골 차로 따라붙었다.동행복권파워볼

horn90@yna.co.kr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BMA) 4관왕 수상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된 가운데, Mnet에서 생중계됐다. 방송인 오상진과 안현모의 진행 및 통역,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해설자로 참여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차트에서 해당 연도에 큰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는 위켄드, 핑크, 도자캣, 듀란듀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 사전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3개 부문을 석권한 데 이어 본 시상식에서 ‘톱 셀링 송’ 부문까지 휩쓸며 노미네이트 된 전 부문을 휩쓰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K팝 역사상 ‘빌보드 뮤직 어워드’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다시 쓴데 이어 2019년 세운 최고기록인 2관왕을 넘어 올해 4관왕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더 위캔드, 카디비 등 쟁쟁한 아티스트를 제치고 ‘다이너마이트’로 ‘톱 셀링 송’을 수상한 수상한 RM은 수상소감에서 “‘다이너마이트’라는 노래로 여러분과 신선한 에너지 나누고 싶었는데 이 상이 그런 목표 달성을 증명해주는 거 같았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2019년에는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에 성공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의 경우 올해 처음 후보에 오르고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이들의 위상을 짐작케 했다.
방탄소년단 제공 | AP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제공 | AP연합뉴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공연으로 진행됐지만 시상식 현장에는 미국의 ‘아미’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블랙수트를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대기실과 레드카펫, 그리고 무대 세트로 이어지는 실제 시상식의 흐름을 압축한 퍼포먼스 구성으로 마치 현지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함께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멤버들의 여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버터’는 ‘다이너마이트’를 잇는 경쾌한 팝 댄스곡으로 ‘다이너마이트’가 세웠던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신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곡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2019년에는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작년에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무대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버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4년 연속 퍼포머로 참석, 글로벌 스타로서 위상을 또 한번 입증해냈다.
이처럼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의 다음 스텝에도 글로벌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고지를 점령할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터’로 1위를 거머쥔다면 ‘다이너마이트’ ‘새비지 러브’(Savage Love-BTS Remix)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1위 기록이 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BBMA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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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코백스 통해 일부 외국에 제공하는 방안 부상"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모습. [로이터]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모습. [로이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일본 정부가 혈전증 부작용 우려로 접종을 보류하고 있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도상국 등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코로나19 백신 조달 물량 중 일부를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외국에 제공하는 방안이 일본 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다.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1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정식 승인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외국에서 극히 드물게 혈전증 부작용이 보고된다는 이유로 당분간 접종을 보류하기로 했다.

후생성은 외국 상황을 보면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권장 연령 등을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가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은 6000만명분이다.

일본 정부는 가장 먼저 승인된 화이자와 모더나, 2개 미국 제약회사 백신의 사용을 전제로 접종 체제를 구축, 9월 말까지 필요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제 공헌 차원에서 백신에 부족한 나라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제약사와의 조달 계약에 접종 후 건강 피해가 발생하면 배상은 기업이 아닌 일본 정부가 책임진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 걸림돌로 거론된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 관계자는 “제공처의 정부가 배상을 대신하는 것으로 규정화할 수 있다면 제공이 가능해진다”며 검토를 서두르겠다는 자세를 보였다고 마이니치는 덧붙였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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