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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5-22 09:3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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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스포츠와 화상인터뷰를 갖는 WWE 슈퍼스타 세자로. 사진=IB스포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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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국 인디단체에서 함께 활약했던 세자로(오른쪽)과 조경호. 사진=IB스포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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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스포츠 정승호 아나운서와 함께 인터뷰를 하는 WWE 슈퍼스타 세자로. 사진=IB스포츠 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 최대 단체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주목받는 슈퍼스타인 세자로(41·스위스. 본명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세자로는 22일 오전 스포츠전문채널 IB스포츠 ‘WWE 스맥다운’을 통해 방송될 화상인터뷰에서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세자로가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레슬러인 조경호와의 만남 때문이다. 현재 IB스포츠에서 WWE 해설위원으로도 활약 중인 조경호는 2011년 미국 인디단체에서 활약하던 시절 세자로와 함께 활동한 적이 있다.

세자로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대 초반의 나이에 미국으로 홀혈단신 넘어온 조경호를 성심성의껏 도왔고 오늘날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경호는 “세자로는 내 스승이자 가장 존경하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세자로는 IB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조경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당연히 그를 알고 있고 기억한다”며 활짝 웃었다. 그는 “조경호는 꿈을 좇아 미국에 왔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결국 오늘날 WWE 해설위원까지 맡을 수 있었다”면서 “그가 WWE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고 하니 아주 좋은 소식이다.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만나서 같이 커피라도 마시고 싶다”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아울러 세자로는 “나 역시도 스위스는 프로레슬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지만 WWE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독일까지 가서 연습을 했다”면서 “그 당시 모두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했지만 결국 오늘날 꿈을 이루게 됐다”고 강조했다.

세자로가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리그오브레전드’(LoL)라는 컴퓨터 게임 때문이다. 경기와 훈련 외 시간에 LoL을 즐긴다는 세자로는 “솔직히 게임은 정말 못한다. 내 등급은 브론즈1이다. 정말 형편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쑥스러워했다.

특히 세자로는 “특히 한국인들은 정말 게임을 잘한다”며 LoL 한국팀인 ‘담원 기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주에 담원이 매드 라이온즈와 경기가 있는데 내가 매드 라이온즈 팬이다”며 “직접 게임은 잘못하지만 게임 중계방송을 보면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담원 기아’는 현재 아이슬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국제 e스포츠 대회 ‘2021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에서 4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세자로가 언급한 담원 기아 대 매드 라이온즈의 경기는 22일 오후 10시에 열린다.

세자로는 “게임을 더 잘하는 법을 배우고 싶기 때문에 한국에 더 가고 싶다”며 한국 방문에 대한 강한 희망을 전했다.

세자로는 인터뷰 말미에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힘들어하는 한국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반드시 챔피언에 올라 많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세자로와의 자세한 인터뷰는 22일 오전 9시부터 IB스포츠에서 방송되는 ’WWE 스맥다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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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슈퍼스타 세자로. 사진=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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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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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나영석 PD가 유희열과 한지민의 친분을 언급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는 BH엔터테인먼트 배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BH 소속 배우 분들이 되게 많으신데 어떤 기준으로 출연하게 되셨는지?"라고 물었고, 한지민은 "사실 더 있는데 바쁘세요. 저희도 바쁘지만 정말 어렵게 맞췄어요"라고 답했다.

나영석 PD는 "출장이 사실은 방탄소년단 편으로 끝나는 거였는데 유희열 씨한테 전화가 왔다. 출장 건 하나 잡았는데 오겠냐고 해서 우리 출장 끝났고, 다 찍었다고 했는데 유희열 씨가 BH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럼 한 번 더 찍어볼게'라고 했다"며 BH 편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나영석 PD는 "한지민 씨가 중간에서 다리를 놔줬다고 들었는데 유희열 씨가 평소에 한지민 씨랑 되게 친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다닌다. 불쾌하다고 전해드릴까요?"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한지민은 "저는 토이 팬이었는데 (유희열 씨가) 저희 회사에 오셨다. 다이렉트로 저희 대표님께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성사됐다"고 털어놓았다.

(사진=tvN '출장 십오야'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의 정체를 폭로한 '가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예슬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기자님..너무 소설이잖아요 저랑 술 한잔 거하게 해야겠네요"라며 "아니 그리고..왜 이런 일들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일어나는 건지..참 신기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라이브 방송의 캡처 이미지가 담겨 있다. 화면 하단에는 '충격단독 한예슬 남자친구 정체 공개'라는 자막이 적혀있다.



'가세연'은 지난 21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한예슬이 직접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남자친구가 굉장히 훤칠하고 지적으로 보인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겠다. 한예슬 남자친구는 '비스티보이즈'다"라고 주장했다. "저 영화가 진짜 리얼하다. 얼굴을 공개해서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서 "(한예슬의 남자친구에게) 피해당했던 여성들의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2008년 개봉한 영화 '비스티 보이즈'는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류성재로 알려졌다. 연극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에 출연했으며, 패션계 관련 모델 활동부터 광고 모델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

이후 많은 축하가 쏟아지자 한예슬은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께요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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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BO리그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김민우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대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5.21/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BO리그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김민우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대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5.21/
[대전=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이게 바로 1선발이다.

한화 이글스 김민우가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시즌 5승을 달성했다.

김민우는 21일 대전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1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를 했다. 한화가 4대0으로 승리해 김민우가 승리투수가 됐다.

김민우가 무실점 피칭을 한 것은 올시즌 세 번째이며, 지난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6이닝 5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이다. 덕분에 평균자책점은 4.29에서 3.83으로 좋아졌다.

투구수는 92개였고, 삼진은 3개를 잡아냈다. 140㎞ 안팎의 직구와 포크볼을 앞세워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경기 초반 KT 선발 배제성과의 팽팽한 투수전. 김민우는 1회부터 3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호투의 발판을 마련했다.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제구력을 유지했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결정구로 삼으며 KT 타자들의 예봉을 피해갔다.

1-0으로 앞선 4회초 조용호를 135㎞ 포크볼로 투수 땅볼로 잡고 10타자 연속 범타 처리했다. 이어 배정대에게 포크볼을 던지다 우전안타를 맞고 강백호에게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줘 1,2루에 몰렸으나, 장성우와 조일로 알몬테를 각각 중견수 뜬공, 유격수 땅볼로 제압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두 타자 모두 결정구는 포크볼이었다.

3-0으로 앞선 5회에는 볼넷 2개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타를 잡고 무실점으로 넘겼다. 선두 박경수, 1사후 대타 유한준에게 볼넷을 내주며 1,2루에 몰린 김민우는 심우준을 우익수 뜬공, 김민혁을 1루수 땅볼로 각각 잡아냈다.

경기 후 김민우는 "작년에 5승을 언제 했는지 모르는데, 되게 늦었었다. 올해는 일찍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야수들이 많이 도와줬다. 항상 '민우형 승리 챙겨주자'고 응원을 보내준다. 덕분에 집중할 수 있었고 결과도 좋았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김민우는 투구수가 비교적 적어 6회에도 나설 수 있었지만, 그대로 5회까지 임무를 마무리했다. 그는 "5회초에 제구가 흔들렸다. 6회 상대가 클린업트리오라 냉정하게 생각했다"며 "불펜도 많이 쉬어서 넘겨 주는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서며 수베로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았던 김민우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규정이닝을 넘기고 싶다. 그게 첫 번째 목표"라면서 "승수는 되는대로 하는데, 많이 하면 좋다"고 목표를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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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엔 "죄송하다"..범행 자백 계기엔 "심적으로 힘들었다"
이 교수 "조폭 가담에 전과..형사절차서 유불리 태도 아는 듯"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가 21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가 21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홧김에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가 “시신을 유기한 장소에 여러 번 찾아가 술을 따랐다”고 밝혔다. 이런 발언에 대해 범죄심리 전문가는 “형사 절차에서 유불리를 고려한 태도”라고 분석했다.
허민우는 21일 살인 및 사체손괴 유기 등 혐의로 검찰 송치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요청에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검거 전 어디를 찾아갔냐’는 취재진 질문에 “속상한 마음에 시신을 유기한 곳에 네 번 정도 가서 술도 두 번 따라놓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절대 싸우지 않겠다. 욱하지도 않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유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범행을 자백한 계기에 대해서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는 KBS를 통해 “일단 ‘계획살인은 아니다.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다’라는 걸 강조하는 내용으로 보인다”며 “‘지금 현재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니 나는 냉혈한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입장을 피력하는 거로 보인다”고 해당 발언의 심리적 배경을 분석했다.

이 교수는 사죄하고 반성하는 듯 보이는 허민우의 발언은 형량을 낮추려는 의도와 관련 있다고 봤다. 그는 “이 사람이 조직 폭력에 가담했던 사람인 데다 그전에도 폭행 상해와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적이 있지 않나”라며 “그렇기 때문에 형사 절차에서 어떤 식으로 태도를 취하는 게 얼마만큼 유리한가, 유불리에 대해 상당히 나름의 정보, 지식을 가진 사람의 태도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가 21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가 21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민우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쯤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씨를 주먹과 발로 때려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노래주점 빈방에 A씨 시신을 이틀간 숨겼다가 차량에 옮겨 실은 뒤 인천 무의도와 강화도 등을 돌아다니다 철마산 중턱 풀숲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허씨가 운영한 노래주점 화장실에서는 A씨의 혈흔과 미세 인체조직이 발견됐다.
경찰에 체포된 직후 혐의를 부인했던 허민우는 “A씨가 툭툭 건들면서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혼나봐라’라며 112에 신고했다”면서 “화가 나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허민우는 과거 인천 지역 폭력조직 ‘꼴망파’의 일원으로 2019년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범행은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일어났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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