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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5-19 10:4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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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서인국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회에서는 멸망(서인국 분)이 탁동경(박보영) 앞에서 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살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멸망을 사랑하겠다고 선언했다. 탁동경은 멸망과 계약을 어길 경우 그 순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게 된다는 조건을 악용하기로 한 것.

그러나 멸망은 "넌 나 사랑 못 해. 어떤 인간도 그런 적 없어. 모두 날 원망하거나 날 원하지. 사랑하지 않아"라며 만류했고, 탁동경은 "난 할 거야. 해야 되니까"라며 못박았다.

그날 밤 탁동경은 멸망에게 같이 자자며 이불을 깔았고, 멸망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라고 말했다. 멸망은 탁동경이 방에 들어오자 "네 발로 들어왔어. 후회하지 마"라며 쏘아붙였다. 탁동경은 침대로 향했고, 멸망과 등을 맞대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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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탁동경은 사랑에 빠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나지나(신도현)는 꿈에 나오면 좋아하게 될 거라고 조언했다.

게다가 멸망은 탁동경에게 살갑게 굴기 시작했고, "오늘 나가서 사람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 하나 들어봤거든. 여전하더라. 여전히 다들 지만 잘났고 지만 불쌍하고. 역시 과분하다. 너희들한테. 네가 걸어오는 싸움 안 피한다고. 네가 나한테 미쳐서 다 버리는 꼴 보고 싶어졌거든"이라며 털어놨다.

탁동경은 멸망에게 자신의 꿈에 들어와달라고 부탁했다. 멸망은 탁동경의 말대로 꿈에 들어가 다양한 상황을 연출했다.

더 나아가 탁동경은 "네 이야기를 좀 해봐. 한 사람을 사랑하려면 자고로 그 사람의 세계를 알아야지. 보여줘. 네 세상을. 내 무의식의 세상이 여기인 것처럼 네 무의식의 세상도 있을 거 아니야"라며 궁금해했다.

멸망은 "또 말해두겠지만 난 사람이 아니야. 내 세상도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닐 거고"라며 경고했고, 자신의 세상을 보여줬다. 멸망의 세상은 온통 검은색이었고, 탁동경은 '닿으면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기란 쓸쓸하겠지. 절대 사랑하고 싶어지지 않을 만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네가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 건지'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탁동경은 멸망에게 다가갔고, 멸망은 탁동경의 손을 뿌리쳤다. 이때 탁동경은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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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탁동경은 탁선경이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탁동경은 병원으로 달려갔고, '그때 생각이 났다. 내 인생이 지독해지기 시작한 그 첫 순간'이라며 부모님이 사고를 당한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탁동경은 병원에 도착했고, 탁선경이 돈을 받아내려 엄살을 피웠다는 것을 알고 차갑게 돌아섰다.

탁동경은 병원 앞에서 우연히 멸망과 마주쳤고, 마침 응급차에 실려오던 수감자는 메스를 들고 멸망에게 달려들었다. 탁동경은 그를 보자마자 멸망을 끌어안았고, 멸망은 메스를 손으로 잡았다.

멸망은 "보지 마. 볼 게 못 되니까"라며 다독였고, 자신의 능력으로 수감자가 메스로 자신의 목을 긋게 만들었다.동행복권파워볼

멸망의 얼굴에 피가 튀었고, "내가 그랬잖아. 날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모두 날 원망하거나 원하지. 혹은 두려워하거나"라며 씁쓸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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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5일차 경기 결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5일차 경기 결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5일차 경기 결과
▶1경기 로열 네버 기브 업 승 < 소환사의협곡 > 담원 기아

▶2경기 펜타넷.GG < 소환사의협곡 > 승 PSG 탈론

▶3경기 로열 네버 기브 업 < 소환사의협곡 > 승 매드 라이온스

▶4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클라우드 나인

▶5경기 담원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펜타넷.GG

▶6경기 매드 라이온스 < 소환사의협곡 > 승 클라우드 나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최종 순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최종 순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최종 순위
1위 담원 기아(한국) 8승 2패

2위 로열 네버 기브 업(중국) 7승 3패

3위 PSG 탈론(PCS) 6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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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매드 라이온스(유럽) 5승 5패

5위 클라우드 나인(북미) 3승 7패

6위 펜타넷.GG(오세아니아) 1승 9패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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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21일 출범 토론회
송상현 강연·진중권 기조발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한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기조발제자로 각각 나선다.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 상식)’ 포럼의 상임대표를 맡은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18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 33명이 모여 포럼을 발족한다”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 시스템을 바로 세워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임을 조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임을 설명하는 문구도 ‘무너진 나라 정상화 프로젝트’와 ‘정권교체 지성인 포럼’ 등으로 정했다.

윤 전 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선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을 할 때 내가 한국법학교수회장으로서 공적으로 만난 인연이 있다”고 했다. 정 교수는 전국법과대학학장협의회장을 거쳐 2017년~2018년 한국법학교수회장을 지냈다.


尹 석사 지도 송상현 전 ICC 소장, 강연 예정

공정과 상식은 21일 출범 기념 행사로 ‘윤석열, 대통령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의 축하 강연자로는 송상현 명예교수가 초대됐다. 송 교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초대 재판관과 재판소장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을 지냈다. 특히, 윤 전 총장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며 서울대 법학과 대학원을 다닐 때 석사 논문을 지도한 교수다. 송 교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확실히 신봉하는 사람”이라며 “(윤 전 총장과 사제 관계로서)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은 자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지낸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김경록 기자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지낸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김경록 기자

토론회 기조발제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맡고, 토론은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 김태규 변호사가 한다. 김 변호사는 판사로 일하면서 법조계의 여러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오다 지난 1월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었다. 법원에서 나오기 직전에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 금지 논란에 대해 “‘검사가 조작된 출금 서류로 출국을 막았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머릿속에 명멸(明滅)하는 한 단어는 ‘미친 짓’이다”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모임 발기인으로는 상임대표인 정용상 교수 외에도 김종욱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박상진 국악학원 이사장, 황희만 전 MBC 부사장, 김탁 고려대 의대 교수(대한노인여성의학회장), 윤정현 범사련 공동대표 등 33명이 참여한다. 발기인을 33명으로 한 건 1919년 3·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걸 본받자는 의미라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엔트리파워볼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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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SSG랜더스
추신수./사진=SSG랜더스
KBO리그가 개막한 지도 어느덧 한 달 보름이 지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팀은 SSG 랜더스다. 모그룹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39)가 합류해 최고의 화제를 불러 모았다.

추신수는 이제 선수단에 완벽히 녹아들어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선수의 경험과 조언은 젊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록으로 증명했듯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의 성적을 올린 최정상급 타자다. 현재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과 타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그가 SSG에 왔다. 경기 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선수단에 미치는 효과는 컸다.

먼저 경기를 준비하는 자세를 살펴보자. 추신수는 미국에서 성실함을 바탕으로 험난한 생존 무대에서 살아남았다. 경기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한국에서도 여전하다. 홈에서 낮 경기(오후 2시)가 열릴 때는 오전 7시에, 저녁 경기(오후 6시 30분)이면 오전 10~11시에 일찌감치 야구장에 나와 게임을 준비한다. 추신수의 영향으로 SSG 선수단도 더욱 부지런해졌다는 후문이다.

투수 이태양(31)이 직접 나섰다. 그는 "매일 매일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운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추)신수 형이 오면서 그런 영향이 많이 퍼지고 있는 것 같다. 작년보다 선수들이 야구장에 출근하는 시간이 빨라졌다.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것만으로도 느끼는 게 있다"고 말했다.

더그아웃 분위기를 살리는 데도 추신수가 빠지지 않고 있다. 김원형(49) SSG 감독에 따르면 최정(34)이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추신수는 "내가 볼넷으로 나가서 그래!"라며 넉살을 부렸고 한다. 최정은 "(추)신수 형이 후배들에게 야구 보는 눈을 알려주신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러한 후배들의 모습에 추신수도 흐뭇하다. 그는 "단순히 치고, 받고, 던지고 하는 야구보다 이제는 뭔가를 생각하는 야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홈런 친 선수가 잘 한 것은 맞지만 그 과정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어 기쁘다"고 만족해했다.

경기 중에도 마찬가지다. 우리 나이 마흔에도 추신수는 열심히 치고 달린다. 빠른 발은 여전하다. 17일 기준 도루 9개로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맏형이 이렇게 열심히 뛰니 선수들은 더욱 이를 악물고 뛰게 된다.

비록 추신수 개인으로는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타율 0.217)을 내곤 있지만 SSG는 분명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 좋은 영향 속에서 지난해와는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시즌 초반 SSG가 중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그래픽=김혜림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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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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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이 코믹한 부부의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청백전'에는 '커플 특집'으로 강진-김효선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성민-김사은 부부와 '아내의 맛'에서 케미를 선보인 윤석민-장모 김예령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첫 등장부터 의도치않은 몸개그를 펼쳤다. 제이쓴은 갑자기 달려드는 홍현희를 안으려고 했지만, "왜 이렇게 무거운 거냐"고 진심으로 당황하며, 홍현희를 바닥에 내동댕이를 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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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이쓴은 홍현희의 이마에 뽀뽀를 해야하는 게임을 앞두고 "파트너를 바꿔줄 수 없느냐"고 제안하면서 강력한 한방을 날려 시작부터 개그콤비의 느낌을 풍겼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MC 이휘재는 "사랑해서 결혼을 했겠지만, 살아보니 별로인 점이 있느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제이쓴 씨는 광대가 너무 크다. 자고 있어나면 광대가 심하게 부어있다"고 외모 공격을 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황당해하며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홍현희 씨는 방귀를 너무 많이 뀐다"고 폭로했다. 홍현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도 뀌고 있다"고 받아치는 독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분명 이마 키스를 해야하는 달달한 게임이었지만, '사랑과 전쟁' 스타일의 거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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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이쓴은 퀴즈를 풀며 오답을 말하면 파트너가 바람을 맞게 되는 게임에서 홍현희를 바람 맞히기 위해 일부러 성급하게 오답을 말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현희는 "제발 다 듣고 말해! 듣고 하라고"라면서 분노했지만, 제이쓴은 "태풍 대비했다고 생각해"라며 남 일 대하듯 태연함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 덕분에 홍현희는 의자에서 넘어질 정도로 연속으로 바람을 맞으며 굴욕을 제대로 맛봤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서로를 공격을 하다가도 호흡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찰떡같은 호흡으로 게임에서 승리했다. 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하거나 팔짱을 끼는 등 달달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포착이 돼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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