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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5-17 15:3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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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 "4월 중순부터 6차례 때려"…양모는 알면서도 방임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입양한 두 살 여아를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된 양부가 검찰로 송치됐다.파워볼


두 살 입양아를 학대해 의식 불명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 양부 A씨가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상해 혐의, 아동복지법상 신체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A(30대)씨를 수원지검으로 구속송치 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었던 A씨는 청사를 나서기 전 “학대인정 하느냐”,“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없냐” 등 수많은 취재진의 질문에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답변만 남긴 채 호송차에 몸을 실었다.

A씨는 2021년 4~5월 8일 경기 화성시 자신의 집에서 B(2)양을 손과 주먹, 나무재질의 구둣주걱, 등긁개 등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얼굴과 머리 등을 때린 학대 혐의다.

친자녀 4명 중 첫째, 둘째, 셋째 아이도 1차례씩 학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친자녀 4명은 현재 친할머니 주거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학대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B양은 안산지역 소재 병원을 거쳐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별외상센터로 이송됐다. 길병원 의료진은 B양이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신체 곳곳에서 발견하고 같은 날 오후 6시52분께 수사기관에 신고했다.

경찰은 B양이 학대에 의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으로 판단하고 이튿날인 9일 오전 0시9분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 부부는 2020년 8월께 경기지역 소재 한 입양기관을 통해 B양을 입양했다.

지난 11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받는 B양의 양모 C(30대)씨도 이날 수원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C씨는 지난 4~8일 A씨에 의해 자행된 B양에 대한 총 3차례에 걸쳐 학대를 방임한 혐의다. 또 B양이 A씨에 의해 다쳤음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등의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다.

C씨는 경기도 소재 한 시군에서 그룹홈을 운영, 소년소년 가장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은 서울 관악구의 베이비박스에서 처음 발견돼 경기도의 한 보육시설로 옮겨졌고 A씨 부부는 해당 보육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B양을 만났다.

A씨 부부는 지난해 8월 B양을 입양했고, 이들은 경찰에서 “B양이 안쓰러워 입양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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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브루클린이 동부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브루클린 네츠는 17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3-109로 승리했다.

5연승을 내달린 브루클린은 동부 2위 자리를 공식적으로 거머쥐었다. 경기 전 브루클린은 3위 밀워키 벅스로부터 1경기 차이로 추격받고 있었다. 만일 브루클린이 클리블랜드에게 패배하고 밀워키는 최종전 상대인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 승리했다면, 양 팀의 순위가 뒤집혀지는 경우의 수가 남아있었다. 밀워키가 브루클린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며 타이 브레이커를 갖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그 경우의 수는 없어졌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23득점, FG:80%)와 카이리 어빙(17득점, FG: 63.6%)이 완벽한 야투 효율로 40득점을 합작, 승리의 원투펀치로 나섰다.




브루클린은 클리블랜드에게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았다. 1쿼터부터 카이리 어빙, 브루스 브라운의 득점포로 17-4 리드를 잡은 브루클린은 클리블랜드를 계속 두드렸고, 타일러 존슨, 제프 그린의 3점슛까지 터지며 리드를 벌려갔다. 2쿼터에 블레이크 그리핀, 마이크 제임스 등 벤치 선수들을 기용하며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보인 브루클린은 전반 직전 듀란트의 앨리웁 덩크까지 터지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승부는 사실상 3쿼터에 갈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듀란트는 자유투 4개에 이어 점프슛까지 터뜨리며 득점포를 가동했고, 클리블랜드는 무너져내렸다. 곧이어 그리핀의 앨리웁 덩크, 랜드리 샤밋의 3점포까지 터지며 양 팀의 격차는 25점 차(109-84)까지 벌어졌다. 잔여 시간은 벤치 선수들을 위한 가비지 타임이었다.파워볼게임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기사제공 점프볼
오상호 하차→이지현, 잔여 회차 집필

뉴시스
[서울=뉴시스]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9일 첫 방송 된다. (사진=SBS '모범택시' 제공) 2021.04.0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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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작가가 교체됐다.

'모범택시' 측은 17일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 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지난 15일 12회까지 방송됐다. 이지현 작가는 11회부터 집필을 맡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는 지난달 9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해 현재 14~15%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은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제훈을 비롯해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 장혁진,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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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7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9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597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만2290명이다. 2021.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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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방안' 추진 결과
올 연말 추가 채무소각 계획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원금 1000만원 이하의 소액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채무자 11만여명이 탕감을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방안’ 추진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지난 2017년 11월 발표된 이 방안은 장기소액연체자의 상환능력을 심사해 적극적으로 채무정리를 해주는 게 핵심이다. 채무조정기구인 국민행복기금과 한마음금융·희망모아 등이 보유한 장기소액연체채권에 대해 차주 상환능력이 없으면 추심을 중단키로 했다. 이후 해당 채무자가 여전히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3년 후 해당채권을 소각키로 했다.

국민행복기금 등은 이 방안 발표 이후 10년 이상 연체 중인 미약정 채무자 40만3000명의 상환능력을 일괄 심사했다. 그 결과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33만5000명에 대해 추심을 중단했다. 채권 규모는 1조6000억원이다.

대상은 △회수할 수 있는 재산이 없고 △중위소득 60%(1인가구 월소득 99만원) 이하이며 △최근 3년간 출입국 기록이 없는 사람이다.

이 중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등 17만3000명에 대한 장기소액연체채권이 이미 소각됐다. 규모로는 9000억원 정도다.

추심중단 후 3년이 경과한 지난 4월 기준 국민행복기금에 남아있는 장기소액연체채권 차주는 16만2000명이다. 규모는 7000억원 정도다. 국민행복기금은 추가로 상환능력 심사가 필요한 채무자 4만4000명(1000억원)을 제외한 11만8000명(6000억원)의 장기소액연체채권을 소각키로 했다. 18일 국민행복기금 의사회 의결에서 최종 확정된다.

또 이번 소각대상에서 제외된 차주 4만4000명(1000억원 규모)에 대해선 최종 심사를 거쳐 상환능력이 없으면 연말에 소각할 예정이다.

일반 금융사가 보유한 장기소액연체채권의 경우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에서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하면 채권을 매입해 추심을 중단해왔다. 금융당국은 이 채권에 대해서도 추심중단 후 3년이 지난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소각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환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생계형 소액자금이 장기 연체된 채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엔트리파워볼

(자료=금융위)

(자료=금융위)
이승현 (lees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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