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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4-28 07:5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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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 청백전' 중장년층의 귀여운 아들 매력을 과시하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그가 첫 MC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 청백전‘ 첫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미 출신 트로트 가수 이찬원 첫 MC 신고식이 눈길을 모았다.

이찬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진행자에 도전한다. 다양한 예능, 무대를 통해 입담과 끼를 단련한 그는 이날 이휘재와 안정적인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감초 같은 홍현희의 도움을 받아 밝고 경쾌한 느낌을 과시한 이찬원은 오프닝부터 또랑또랑한 발음으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 이찬원은 ‘미스트롯2’ 출연진 양지은, 은가은, 별사랑을 비롯해 설운도, 이만기, 김용임 등 다양한 패널들의 캐릭터성을 적재적소에 빛나게 해주는 센스를 과시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이찬원은 앞서 ‘미스트롯’ TOP7 출신으로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을 소화 중이다. 이에 안정적인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는 물론, 예능감까지 제대로 장착한 그는 무엇보다 반듯하고 모범적인 인성 캐릭터로 중장년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런 이찬원이 처음으로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첫 MC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향후 그의 몸값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 청백전']

[스포츠경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2019년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손흥민과 대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2019년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손흥민과 대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옛 제자인 손흥민(토트넘)을 ‘슈퍼스타’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전을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서 PSG의 스타 선수들 관리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얘기를 꺼내며 손흥민을 언급한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PSG에서 유명 선수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토트넘에서도 3명의 슈퍼스타를 보유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3명의 슈퍼스타는 골키퍼 요리스, 공격수 해리 케인, 그리고 손흥민이다. 포체티노는 “최고 수준의 선수를 관리하는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토트넘에서 슈퍼스타들과 함께 일했다. 우리는 월드컵 우승팀의 주장과 매일 대했고, 또 매일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상대했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함께한 이들 3명을 슈퍼스타로 표현했다.



토트넘 감독 시절, 손흥민에 대한 애정이 컸던 포체티노가 인터뷰에서 ‘슈퍼 스타’로 언급한 것은 눈길을 끈다. 그는 손흥민을 오랫동안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해온 케인과 함께 언급했다. 또 요리스 골키퍼도 슈퍼스타로 거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요리스가 올 시즌 뒤 토트넘을 떠나 PSG로 이적할 수 있다는 현지 언론 예상이 나오고 있어 시즌 뒤 실제 이적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시절의 경험을 얘기한 뒤 PSG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네이마르, 음바페, 베라티, 나바스 등 많은 재능있는 선수와 빅 캐릭터 선수들과 함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자연스럽고 진실하며 자발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히토리쟈나이'로 힘 얻었으면"
[동아닷컴]






그룹 세븐틴이 일본 스페셜 토크쇼와 온라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븐틴은 지난 27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ひとりじゃない)’ 발매 기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스페셜 토크쇼와 일본 스페셜 온라인 팬미팅 ‘SEVENTEEN 2021 JAPAN SPECIAL FANMEETING ‘HARE’’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먼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 스페셜 토크쇼에서 세븐틴은 온라인 생중계로 소통 중인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새 싱글의 곡 설명부터 작업 과정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븐틴은 동명의 타이틀곡 ‘히토리쟈나이’의 가사와 퍼포먼스의 주목할 포인트로 곡을 전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언급해 신곡을 향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고, 뮤직비디오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몸소 설명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히토리쟈나이’가 ‘혼자가 아니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세븐틴은 각자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멤버’, ‘캐럿(팬클럽 명)’, ‘무대’ 등을 꼽아 끈끈한 팀워크와 팬사랑을 또 한 번 보여주었고 올해의 목표로 “많은 캐럿들에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에너지와 행복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히며 스페셜 토크쇼를 마무리 지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일본 스페셜 온라인 팬미팅에서 세븐틴은 일본 미니 2집 ‘24H’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븐틴은 “이번 팬미팅 명 ‘HARE’가 ‘날씨가 맑아지다’라는 뜻을 가진 만큼 캐럿들과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려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세븐틴은 오직 이날을 위해 특별한 버전으로 재탄생된 ‘박수’, ‘붐붐’, ‘만세’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강렬한 무대 후엔 세븐틴 개개인의 매력과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근황 TMI토크와 지목 토크로 즐거움을 배가시켰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Run to You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Together (같이 가요)’ 무대로 뜨거운 열기를 지속시켰다.

세븐틴 팬미팅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코너도 진행됐다. ‘SVT GAME in HARE’는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세븐틴의 놀라운 센스와 풍성한 구성으로 가득 채웠으며 남다른 스케일로 더욱 생생하고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더해 세븐틴은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히토리쟈나이’ 무대로 기분 좋은 설렘을 발산했으며 ‘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와 ‘Smile Flower (웃음꽃)’로 감성을 자극했다.

세븐틴은 “오늘도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무대로 캐럿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린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히토리쟈나이’에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많은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가 캐럿들에게 의미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끝으로 세븐틴은 ‘HOME;RUN’, ‘Call Call Call!’ 무대로 세븐틴만의 파이팅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일본 스페셜 온라인 팬미팅 ‘HARE’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처럼 세븐틴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스페셜 토크쇼와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열정 가득한 무대와 각별한 팬사랑을 보이며 안방 1열을 세븐틴의 매력으로 물들였다.파워볼사이트

지난 21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ひとりじゃない)’를 발매한 세븐틴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원상복구 땐 세금 최소 400억원 날려"
주요 시설 보완해 재구조화 진행키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1.4.27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1.4.27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논란을 빚었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이어 가기로 했다. 전임자 사업에 대한 ‘뒤집기’ 관행의 고리를 끊고 시민의 혈세를 아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오 시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광화문광장을 재구조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었지만 광장을 원상복구할 경우 최소 400억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공사 중단이란 기존 입장을 바꿔 재구조화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전 시장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였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는 예산 791억원을 투입, 서쪽 편도 6차로의 도로를 모두 없애 광장으로 편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 앞 동쪽 도로를 7~9차로로 넓혀 양방향 차량 통행을 가능토록 하는 사업이다. ‘각종 논란’에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4·7 보궐선거를 5개월 앞둔 지난해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후임 시장의 광장 재구조화 사업 선택권을 없앤 ‘대못 박기’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오 시장은 “이미 34%의 공정이 진행됐고 250억원이라는 막대한 세금이 투입됐다”면서 “돌이키기엔 400억원이라는 귀한 시민의 세금을 허공에 날릴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 단 한 푼이라도 시민의 세금을 헛되이 사용하고 소홀히 해선 안 된다는 것이 바로 서울시장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기존 공사 계획의 일부 수정도 시사했다.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복궁 앞 월대 복원을 추가하고, 기존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 등 주요 시설을 더 보완 발전시키기로 했다. 오 시장은 “시장이 바뀔 때마다 광장이 공사장이 되는 비합리적이고 소모적인 역사가 더 반복돼선 안 된다”면서 “이제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보다는 이해와 협조로 광화문광장이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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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직 시즌 종료까지는 3경기가 남았고 산술적으로는 1위 바이에른 뮌헨의 승점 71점을 2위 RB 라이프치히(승점 64점)가 뛰어넘어 역전우승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우승 경쟁팀인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영입을 발표했다. 물론 다음시즌부터 팀을 맡을 감독 영입이긴 하지만 곧 '나의 팀'이 될 뮌헨을 상대로 나겔스만이 정말 최선을 다해 라이프치히를 이끌고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까? 라이프치히 선수들도 나겔스만의 지도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바이에른 뮌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 감독을 2021~2022시즌 팀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음을 밝혔다.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한지 플릭 감독은 수뇌부와의 갈등 등을 이유로 한 시즌 반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지난시즌 중 감독으로 부임했음에도 역사적인 ‘트레블(리그+챔피언스리그+FA컵 우승)’을 해낸 플릭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올시즌을 끝으로 뮌헨 감독직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뮌헨은 대체자를 찾았고 수많은 명장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만 34세의 ‘천재 감독’ 나겔스만이 낙점됐다.

그러나 이런 뮌헨의 나겔스만 선임 발표는 ‘상도’를 어긴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영입 발표가 난 27일까지 나겔스만이 ‘갈’ 뮌헨과 ‘현재 있는’ 라이프치히는 치열한 우승 경쟁 중이다. 물론 3경기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뮌헨이 한 경기라도 이긴다면 자력 우승이 가능하지만 축구공은 둥글다. 뮌헨이 3전전패를 하고 라이프치히가 3전전승을 해 역전우승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즉 아직 우승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경쟁팀, 그것도 바로 밑 2위에서 경쟁 중인 팀의 감독을 영입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물론 언론보도 등이 있었음에도 우승 확정 후에 공식 발표를 했어야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다.

물론 나겔스만 감독이 뮌헨으로 갈 예정이라고 라이프치히를 덜 열성적으로 지도할리는 없다. 하지만 라이프치히가 나겔스만의 막판 놀라운 지도력으로 뮌헨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까. 또한 라이프치히 선수단 역시 곧 우승경쟁팀으로 떠날 감독을 두고 남은 3경기에서 제대로 따르며 우승경쟁을 펼칠지도 의문이다.

율리안 나겔스만. ⓒAFPBBNews = News1

율리안 나겔스만. ⓒAFPBBNews = News1
결국 나겔스만의 뮌헨 이적이 우승확정 전에 발표되면서 가장 긴박하고 흥미로워야할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의 김이 확 빠져버린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뮌헨은 ‘도의’보다 규정상 잘못된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가디언에 따르면 아직 나겔스만과 라이프치히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기에 위약금으로 뮌헨이 지불할 금액이 무려 2500만유로, 한화 약 336억원이나 된다고 한다. 선수가 아닌 ‘감독’을 사는데 뮌헨은 336억원이나 쓰는 것이다. 이렇게 거액의 ‘이적료’까지 지불하며 감독을 영입하니 규정상 문제될건 없지만 씁쓸함을 남기는 것도 사실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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