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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4-26 11:0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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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보자가 생일을 맞은 병사에게 제공되는 생일 특별식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며 공개한 사진./사진=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한 제보자가 생일을 맞은 병사에게 제공되는 생일 특별식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며 공개한 사진./사진=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대구 한 군부대에서 병사 1인당 예산 1만5000원이 책정된 생일 특별식(특식)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지난 25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최근 대구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생일을 맞은 병사들에게 평소 제공하던 케이크 대신 1000원 짜리 빵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빵 조각에 초를 꽂고 병사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 빵은 국내 한 제과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즈케익'(케이크)이라는 제품으로, 시중 가격은 1000원 안팎인 것으로 파악됐다.

제보자 A씨는 "매월 생일을 맞은 병사들을 대상으로 케이크를 지급했는데, 지난 3월에는 케이크 대신 PX(군대 매점)에서 파는 듯한 천원짜리 빵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 간부는 빵을 지급하면서 '케이크 줘도 남겨서 안준다'고 했다"며 "대대장 마음의 편지로 건의해봤지만 한 달이 지났음에도 어떤 대답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부대 내에서 논란이 일자 4월부터는 케이크가 다시 지급됐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3월 생일자는 이대로 묻히는 분위기"라며 "공론화를 통해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고 병사들 대우가 개선됐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작 케이크 하나 못 먹은 게 억울한 게 아니라 국민 세금, 병사들에게 쓰여야 하는 예산 1만5000원이 마땅히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묻고 넘어가려는 게 문제"라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무성의하다. 애들 장난도 저러지는 않을 듯", "케이크 문제가 아니라 지급된 예산이 중간에 샜다는 게 화 난다", "저래놓고 사진 찍은 게 소름 끼친다"는 등 비판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육군은 "해당 부대가 일시적으로 케이크 납품업체를 구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며 "조만간 납품업체와 계약하면 3월에 케이크를 받지 못한 병사들에게도 이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병사 생일 특식 비용을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상해 적용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사진=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병사 처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육군 모 부대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휴가 복귀 후 격리에 들어간 병사들에게 '부실 급식'을 제공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부대에 확인한 결과 배식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앞으로 격리 인원 급식과 관련해 보다 더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격리 인원과 비격리 인원이 받는 급식 메뉴는 동일하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격리 인원 차별'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이후 공군 모 부대에서도 의심 증상 병사들을 난방이 안 되는 폐건물에 격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공군 관계자는 "격리 장병들이 불편함을 겪었던 건 사실이다.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당시 기상상황과 고산지대에 자리한 부대 특성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4일 부대 내 격리시설과 도시락 등 급식현황을 점검한 뒤 "장병들의 생활여건 보장은 지휘관들이 책임져야 하는 가장 기본"이라며 지휘책임을 강조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부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천만다행’이다. 자진 강판했던 류현진(토론토)이 심각한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3⅔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공은 62개 던졌으며, 평균 자책점은 3.00에서 2.60으로 내려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팽팽한 승부 끝에 1-0 신승을 따냈다.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4회말 2사 상황서 매뉴얼 마르고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갑작스럽게 교체됐다. 스스로 교체 의사를 밝히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체에 불편함을 느껴 이뤄진 교체였고, 토론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미한 우측 둔부통증”이라고 전했다. 우려만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는 의미다.

류현진 역시 경기종료 후 현지언론과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우려를 잠재웠다. 류현진은 “마르고에게 초구를 던진 직후부터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가기로 결정한 건 잘한 선택이라고 본다. 간단히 점검했는데 몸 상태는 괜찮다.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상자명단에 오르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부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근육이 긴장한 정도여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부터 다시 훈련에 임할 계획이다. 한 번 더 점검해봐야 하지만, 부상자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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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 민경훈 기자]6회초 무사 주자 1루 삼성 오재일이 희생타를 날린 후 미소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오재일(삼성)이 1군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4년 최대 총액 50억 원의 조건에 삼성으로 이적한 오재일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통산 타율 3할2푼(103타수 33안타) 12홈런 33타점 21득점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해결사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허삼영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오재일은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정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기보다 디테일한 면이 강하고 본인만의 야구에 대한 메커니즘이 잘 정립돼 있다. 시즌을 치르면서 잠시 흐트러짐이 와도 그게 길게 가진 않을 타입의 선수"라고 호평했다.

하지만 오재일은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허삼영 감독은 "마음이 찢어진다"고 표현할 만큼 오재일의 부상 공백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재일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원정 3연전에서 타율 4할2푼9리(7타수 3안타) 2타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오재일은 24일 경기부터 1루 수비도 소화했다.

오재일은 오는 27일 대구 NC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할 예정. 허삼영 감독은 오재일의 상태를 지켜본 뒤 타순을 정할 생각이다. "처음부터 중책을 맡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 적절한 타순에 배치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허삼영 감독은 또 "현재 피렐라와 강민호가 잘해주고 있다. 오재일은 그 뒤 아니면 그 앞에서 나갈 수 있다. 가장 좋은 방안이 무엇인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의 주간 타율은 3할2리로 두산(.320)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팀내 타자 가운데 주간 타율 1위에 등극한 강민호(.476) 와 5위 피렐라(.423)의 타격감이 절정에 이르렀다.파워볼실시간

부상 회복 후 실전 감각 조율을 마친 오재일이 1군 전력에 가세한다면 삼성 전력은 한층 더 강해질 전망이다. 삼성이 그토록 바라던 오재일 효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what@osen.co.kr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스트로(ASTRO)가 한계 없는 성장형 아티스트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올 유어스)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아스트로는 약 2년 3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라는 큰 기대 속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를 발매했다. 발매 전부터 화려한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했던 터라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아스트로는 컴백 후 길지만은 않은 3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눈부신 변화와 성과를 이뤄내며 또 한 단계 성장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아스트로가 일궈낸 성장의 흔적들을 3가지로 정리했다.

1. 성숙함으로 채운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

아스트로는 그동안의 앨범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All Yours’에서 가감 없이 펼쳐 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총 10곡의 수록곡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닛곡에서는 단체곡에서 느낄 수 없던 멤버들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All Yours’에 MJ, 진진, 라키의 자작곡이 수록됐다는 점에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아스트로는 이에 소속사를 통해 “계속 노력해서 언젠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만 채워진 앨범을 만들고 싶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2. 따로 또 같이 빛난 ‘아스트로’

이번 ‘All Yours’ 활동은 데뷔 6년 차인 아스트로의 내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활동이었다. 아스트로는 역대급 강렬한 에너지와 섹시함으로 타이틀곡 ‘ONE’(원)의 무대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그뿐 아니라 수록곡 ‘All Good’(올 굿)과 ‘별비(gemini)’로 아스트로만의 청량함과 달콤함을 그려내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 3주간의 활동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무대 위 여섯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컬러풀한 시너지뿐만 아니라 멤버 각자의 매력도 돋보였다.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앨범 콘셉트와 어울리는 가죽, 망사 등 스타일링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두드러졌다. 또한, 예능, 라디오와 같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서 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센스 있는 입담과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3. 놀라운 ‘자체 신기록’ 경신

완성도 높은 앨범과 아스트로의 독보적인 매력이 만나 ‘자체 신기록 경신’이라는 새로운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타이틀곡 ‘ON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고, 3일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체 최단기간(18일 오후 5시 기준) 2000만 뷰를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스트로는 끝없는 노력과 성장을 국내외의 다양한 차트로 증명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로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의 약 4배에 달하는 28만 장을 기록했다. 가온차트 15주 차 리테일 앨범과 BGM(비지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차트 20개국 상위권에 랭크됐고, 빌보드 리릭 파인드 글로벌 차트에서 처음으로 21위를 기록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데뷔 후 첫 1위에 올랐고,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처럼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로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하며,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한 아스트로.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정규 2집 공식 활동을 마친 아스트로는 오는 5월 1일 ‘2021 ASTRO JAPAN ONLINE FANMEETING –All Yours-’(2021 아스트로 재팬 온라인 팬미팅 –올 유어스-)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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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 민경훈 기자]6회초 무사 주자 1루 삼성 오재일이 희생타를 날린 후 미소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오재일(삼성)이 1군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4년 최대 총액 50억 원의 조건에 삼성으로 이적한 오재일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통산 타율 3할2푼(103타수 33안타) 12홈런 33타점 21득점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해결사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허삼영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오재일은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정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기보다 디테일한 면이 강하고 본인만의 야구에 대한 메커니즘이 잘 정립돼 있다. 시즌을 치르면서 잠시 흐트러짐이 와도 그게 길게 가진 않을 타입의 선수"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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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원정 3연전에서 타율 4할2푼9리(7타수 3안타) 2타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오재일은 24일 경기부터 1루 수비도 소화했다.

오재일은 오는 27일 대구 NC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할 예정. 허삼영 감독은 오재일의 상태를 지켜본 뒤 타순을 정할 생각이다. "처음부터 중책을 맡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 적절한 타순에 배치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허삼영 감독은 또 "현재 피렐라와 강민호가 잘해주고 있다. 오재일은 그 뒤 아니면 그 앞에서 나갈 수 있다. 가장 좋은 방안이 무엇인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의 주간 타율은 3할2리로 두산(.320)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팀내 타자 가운데 주간 타율 1위에 등극한 강민호(.476) 와 5위 피렐라(.423)의 타격감이 절정에 이르렀다.

부상 회복 후 실전 감각 조율을 마친 오재일이 1군 전력에 가세한다면 삼성 전력은 한층 더 강해질 전망이다. 삼성이 그토록 바라던 오재일 효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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