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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4-24 08:5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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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뜬금없다", "피해자가 누구?" 비난 쏟아져
'공식 브리핑 사과'한 오세훈과 비교도
전문가 "현충원 사과, 장소·상황·내용 모두 부적절"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착성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형 기자aymsdream@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착성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박원순·오거돈 전 서울·부산시장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이를 두고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비슷한 시기 박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사과해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평가를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언급하며, 윤 위원장의 사과가 시간·장소·상황 모든 면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전문가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사과를 했다'는 사실이 아닌 '무엇을 사과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2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민심을 받들어 민생을 살피겠습니다"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윤 위원장이 언급한 '피해자'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윤 위원장은 이후 "우리 당이 그분들(전임 시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충분히 마음으로부터 사과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사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적당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 전 시장과 오 전 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을 향한 사과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민들 사이에선 즉각 '사과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쏟아져나왔다. 순국선열들을 모신 현충원에서 왜 뜬금없이 성폭력 피해자들을 언급하느냐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장소와 상황 역시 부적절했지만, 사과의 내용 역시 누구를 지칭하는지,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제대로 명시하지 않았다.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비난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사진제공=강진형 기자aymsdream@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사진제공=강진형 기자aymsdream@
당황스러움을 드러낸 것은 사과를 받은 피해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오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는 이날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모욕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할 때마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제 발목을 잡는다"면서 "저는 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이 아니다. 도대체 왜 현충원에서 제게 사과를 하시나요"라고 반문했다.

똑같이 '사과'를 했음에도 평가는 달랐다. 일각에선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 공식 브리핑을 통해 사과한 현임 오 시장의 사과문을 언급하며, 윤 위원장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건 발생 즉시 제대로 된 즉각적인 대처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대처는 매우 부족했다"며 피해자에 공식 사과했다.

오 시장은 이어 "설상가상으로 전임시장의 장례를 서울시 기관장으로 치르고, 서울광장에 설치된 분향소를 보면서 피해자는 또 하나의 엄청난 위력 앞에서 절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피해자의 원활한 업무복귀와 관련자에 대한 인사 조치 단행, 이후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시장 취임식에서도 "서울시 책임자로서 서울시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재차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DDP 화상스튜디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DDP 화상스튜디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이에 대해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는 변호인단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받았던 사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이거나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코멘트 형식의 사과였다"며 오 시장의 사과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제 입장을 헤아려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며 "제가 돌아갈 곳의 수장께서 지나온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살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의 사과에 대해선 여당에서도 '진정성 느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서울 동작을)은 22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 시장의 사과는) 진정성 있고 책임 있는 사과라고 생각한다. 개혁은 진정한 반성에서 출발한다. 민주당이 참으로 부족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전문가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사과를 했다'는 사실이 아닌 '무엇을 사과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의 변호사(이은의 법률사무소)는 "현충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모신 곳이다. 그런 곳에서 뜬금없이 피해자들에 사과한 것은 현충원에 가서 했어야 할 추모와 다짐에 대해서도 소홀한 것이고, 사과 역시 피해자들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시간과 장소, 내용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진정한 사과가 아닌 '우리는 사과를 했다'는 제스처만 남았다. 피해자에게는 무엇을 사과했는지 남는 게 중요한데, 그게 무엇인지 역시 불명확하다. 피해자는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닌 어떤 정치적 메시지에 소환됐다고 느껴 불쾌할 수 있다. 사과라는 외연만 따라 하려다 벌어진 촌극"이라고 비판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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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태희 인터넷기자] 앤써니 데이비스가 복귀했다. 팀의 간판 르브론 제임스마저 발목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난항을 겪던 레이커스에게 데이비스의 복귀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 2개월만에 코트를 밟은 데이비스는 4득점에 그치며 제 기량을 찾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켐바 워커가 관록의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을 상대로 높은 생산력을 뽐내며 팀의 승리를 가져왔다. 워커는 올 시즌 두 번째 30+득점과 더불어 야투성공률 64.7%로 올 시즌 최고의 야투율을 선보였다.



“워커 홀릭”(보스턴vs피닉스)
▶보스턴은 피닉스를 상대로 13점 차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원동력으로 양 팀의 야전사령관 대결에서 워커가 폴을 압도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워커는 야투율 64.7% 동반 32득점은 물론 4어시스트를 곁들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폴 역시 22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팀원들이 받쳐주지 않아 패배하고 말았다.
▶피닉스가 이날 기록한 86점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낮은 득점이다.(첫 번째는 17일 vs샌안토니오 ,85득점)



“외곽슛 퍼레이드”(밀워키vs필라델피아)
▶밀워키가 동부지구 라이벌 필라델피아를 잡고 홈 5연패를 끊어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7점 1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이 24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날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벤치에서 출격해 3점슛 성공률 100%로 3점슛 5개 포함 23점을 터트린 바비 포티스다.
▶밀워키는 3점슛 성공률 39.4%로 리그 2위에 위치한 외곽이 강한 팀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줬는데 포티스 말고도 미들턴이 4개(4/7), 브룩 로페즈 4개(4/7) 심지어 아데토쿤보까지 3점슛을 성공(1/2)시키며 팀 전체적으로 50%(20/40)의 성공률을 뽐냈다.



“돌아와요! LA갈매기!”(댈러스vs레이커스)
▶댈러스 루카 돈치치가 30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앤써니 데이비스가 돌아온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이날 경기 포함해서 돈치치는 3경기 연속 3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꼬박 31경기만에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복귀전에서 데이비스는 야투 10개 시도 8개를 놓치며 경기 감각이 무뎌진 모습이었다. 수비에서도 상대에게 6개의 야투를 허용(6/9)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올 시즌은 여기서 끝!
▶이날 샌안토니오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29승 29패를 기록 중이다. 따라서 남은 잔여 경기(12경기)와 상관없이 미네소타와 휴스턴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좌절되었다. 한편,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과 함께했던 지난 8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꾸준히 진출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긴 연속 진출을 이뤄냈다. 그러나 올 시즌 조기에 탈락확정이 되면서 연속 진출 기록은 8회에서 마감하게 되었다.

*4월 23일 NBA 경기 결과*
보스턴(32승 27패) 99-86 피닉스(42승 17패)
뉴올리언스(26승 33패) 135-100 올랜도(18승 41패)
밀워키(36승 22패) 124-117 필라델피아(39승 20패)
샌안토니오(29승 29패) 106-91 디트로이트(18승 42패)
시카고(25승 34패) 108-91 샬럿(28승 30패)
댈러스(32승 26패) 115-110 LA레이커스(35승 24패)파워볼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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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 조태희 기자 273whxogm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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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서 징역 10년6월 선고받자 항소…원심과 같이 성폭행 부인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인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 6월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 측이 "(피해자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맺은 적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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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조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제기된 일시·장소에서의 간음·추행이 없었다는 주장은 1심과 동일하나, 합의를 하고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부터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온 조씨 측이 피해자와 성관계를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씨 측은 "1심 증인의 증언이 피고인 진술과 부합하고, 피해자 진술과는 상반되는 부분이 있으나 제대로 판단이 내려지지 않았다"며 "아울러 검찰의 포렌식은 대부분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일방의 문자메시지 내용만 있는데, 답변이 삭제된 것이 많아 대화 전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씨 측은 1심에 불출석한 증인 신청 및 피해자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열람 등사 신청을 통해 사실관계를 다시 다퉈보겠다고 밝혔다.

다음 재판은 6월 4일 열린다.

한편 조씨는 심 선수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8월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직전인 2017년 12월까지 태릉·진천 선수촌과 한국체육대학 빙상장 등 7곳에서 30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지난 1월 조씨의 혐의를 입증한 주요 증거인 심 선수 진술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 조씨에게 징역 10년 6월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파워볼사이트

k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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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애라가 숨겨놓은 딸을 공개했다.

4월 23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셋째 금쪽이와 언어 지연이 있는 첫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요즘 한부모 가정, 미혼모, 미혼부 가정 등 가족의 형태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가 “SNS에서 보니까 숨겨진 딸의 손편지를 올렸더라”고 하자 신애라는 “한 프로그램에서 가족과 다 함께 만났는데 한 아이만 할머니 손에 자라고 있었다”며 “마음이 쓰여서 엄마처럼 대해주기로 했는데 아이가 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한테 이렇게 정성스런 장문의 손편지를 받을 줄 몰랐다”며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정형돈은 “누나의 사랑의 주머니는 구멍이 나 있나보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고 신애라는 “제 재주가 그것밖에 없다”며 웃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의리남 강다니엘이 6번째 집을 최초 공개하며 행복 지수 최대치인 리얼 집돌이의 집아일체 라이프는 물론 껌딱지 냥집사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핵인싸'를 꿈꾸는 김광규를 위해 '핫플레이스 원정대'로 뭉친 광진이헬(김광규 화사 헨리)이 김광규의 집에서 가족 케미를 발산했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1부 7.1%, 2부 7.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5.3%를 기록했다. 금요일 예능 중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산 지 4년차라는 강다니엘은 캣타워로 장식된 가정집 스타일의 6번째 스위트홈을 공개했다.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눈을 뜬 강다니엘은 일어나자 마자 고양이 '짱아'와 '오리'를 찾아 둥기둥기 안아주며 오빠매력을 드러냈다.

가까스로 눈을 뜬 강다니엘은 입맛이 없다면서도 냉모밀과 돈가스를 폭풍 흡입하는 언행불일치 모습으로 웃음을 불렀다. 게임 삼매경에 빠져 행복한 입꼬리를 드러낸 강다니엘은 어느새 소파에 누워 다시 낮잠의 세계로 빠졌다. 강다니엘은 "휴일에 마음먹고 자면 18시간도 잔다"고 말해 '숙면니엘'의 매력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반려묘들과의 꽁냥꽁냥 일상도 빼놓을 수 없는 관람포인트였다. 짱아와 오리를 소파에 앉히고 그 앞에서 블록 장난감으로 관심을 갈구했지만 냥이들은 무관심 그 자체였다.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집에서는 찬밥 신세가 돼 웃음을 유발했다.

집에서도 멍뭉미 미소가 넘치는 강다니엘은 집에서 외출없이 한달 동안 지내 본적도 있으며 1년도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집돌이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고성능 게임PC 네 대를 완비한 '겜돌이' 강다니엘의 '홈PC방'이 공개되자 이장우는 "저러면 1년도 있을 수 있다"고 공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비장하게 게임을 시작한 강다니엘은 장비빨이 무색한 허당美 넘치는 실력을 보여줘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보드를 들고 외출에 나선 강다니엘은 멋짐 폭발하는 라이딩을 선보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햇빛도 섭외한 거냐"라며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러나 때늦은 한파주의보에 체력이 급격히 깎인 강다니엘은 금세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텐션을 다시 찾은 강다니엘은 간식으로 생라면을 부숴 먹고 저녁으로 김치찜을 먹으며 행복한 집아일체 집돌이의 미소를 지었다. 나만의 하우스에서 집돌이 생활이 행복하다는 강다니엘은 집에서만큼은 "어렸을 때 바랐던 꿈이 이뤄진 것 같다"면서 "제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고양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행복 가득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이 김광규의 집에서 가족 케미를 뽐내며 우애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핫플레이스 투어를 마친 김광규는 고마운 동생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첫만남에 김광규 집까지 가게 된 헨리와 화사는 거실을 차지한 거꾸리와 자전거 헬스 기구를 직접 해보고 오래된 안마 의자에 앉아 안마를 받으며 내 집같이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대본집을 발견한 헨리와 화사는 김광규 앞에서 즉석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했다. 김광규는 발연기의 향연에도 잘했다고 웃어주었고 헨리에게 "오버연기는 너에게 배워야 겠다"고 감탄(?)했다. 이에 헨리는 갑자기 "전하~"라고 사극에 도전, 또다시 美친 텐션을 올리며 김광규를 당황시켰다.

이날 광규표 김부각, 고기튀김, 핫한 로제떡볶이로 배를 채운 후에 훈훈한 선물 증정 시간이 펼쳐졌다. 화사는 김광규에게 희귀템 운동화를, 헨리는 조거팬츠와 레이어드 티를 선물했다.

화사와 헨리의 코디로 핫한 조거팬츠 스타일링을 한 김광규는 힙한 '핫규'로 변신, 멋짐 폭발 포즈 장인이 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체력이 방전된 헨리와 광규는 안방 침대에 누워, 화사는 안마의자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김광규는 "우리는 한가족"이라고 외치며 원 없이 즐긴 세대초월 핫플 투어에 훈훈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선 강다니엘의 반전미 넘치는 리얼 집돌이 일상과 함께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김광규 집 접수기와 훈훈함 넘치는 가족 케미가 더해지며 웃음과 힐링을 모두 잡은 시간 순삭 예능의 화력을 더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선 '프로 감탄러' 곽도원이 동네 형 윤도현과 함께하는 자급자족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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