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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4-22 11:2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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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티저·뮤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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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신우, 산들, 공찬)가 지난 10년을 되돌아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10 TIMES’ 개인 스틸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B1A4는 바닷가, 숲길, 도로 등 제주도의 동화 같은 자연을 배경으로 10주년을 축하하는 듯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손에 쥐어진 풍선에는 B1A4의 데뷔 앨범명이자 팀 구호인 ‘Let’s Fly’가 적혀있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번 신보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신곡 ‘10 TIMES‘는 10년 동안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팬들을 위한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사운드로 B1A4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산뜻한 감성을 담았다.

B1A4는 2011년 4월 23일 미니 앨범 ‘Let's FLY'로 데뷔해 '잘자요 굿나잇', '걸어본다', '이게 무슨 일이야', 'Lonely', 'SOLO DA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차별화된 음악으로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연기, 뮤지컬, MC, 라디오 DJ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운 정규 4집 앨범 ‘Origine’을 발매해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B1A4는 2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10 TIMES’를 공개한다.파워볼실시간

이어 오후 8시 네이버 V LIVE에서 ‘비원에이포 십 주년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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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프렌즈’ 김도균이 김장미의 재회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 김도균이 김장미의 카페를 찾았다.

김장미는 김도균에게 “내가 최근에 우리 3년 전 모습 클립들을 보게 됐어. 오빠 진짜 아기 같더라. 그때만 해도”라고 웃으며 말했고, 김도균은 “그때 얘기였으니까”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미는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게 벌써 3년이라니”라며 추억에 잠겼다. 김도균은 “오늘 기훈이 형 오는 거 알고 있나?”라고 물었고, 김장미는 “아 그 기훈씨”라고 답했다. 김도균은 “맞아 그분이 오실 거야”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장미는 ‘나 은근히 낯가리는 거 알지?”라고 물었고, 김도균은 “응 굉장히. 근데 기훈이 형이 대화를 잘 이끌어 가시더라고. 재밌을 거 같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이기훈은 김장미에게 “이기훈이고 동종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와봤네요”라고 말했다.

김도균은 이기훈에게 “형 잠 못잤어?”라고 물었고, 이기훈은 “김장미에게 컨디션이 좋은데 제가 6시에 일어난거예요. 설레기도해서 잠을 못 잤어요”라고 설명했다.

선물을 챙겨온 이기훈. “저도 가게 하다 보니까 이거 되게 많이 필요하더라구요”라며 바디용품을 전했다. 김장미는 선물을 바고 “감사해요 어떻게 해”라며 미소를 지었다.파워볼게임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프렌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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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85위·당진시청)가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권순우는 2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노바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르비아오픈(총상금 65만 유로) 단식 16강전 조코비치와 맞대결에서 0-2(1-6 3-6)로 졌다.

조코비치와 처음 맞대결을 벌인 권순우는 1세트 초반에는 조코비치를 상대로 비교적 접전을 벌였다.

게임스코어 0-1로 뒤진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듀스를 주고받으며 힘겨루기를 했으나 이 게임을 지키지 못하면서 순식간에 0-5까지 간격이 벌어졌다.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1-5를 만든 권순우는 곧바로 이어진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내줘 1-6으로 첫 세트를 빼앗겼다.

2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1-5까지 밀린 권순우는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낸 뒤 이날 처음으로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5까지 추격했다.

권순우로서는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을 가져왔더라면 4-5까지 따라붙을 수 있었으나 더블폴트로 매치 포인트를 허용한 끝에 1시간 9분 만에 패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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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권순우는 이번 대회 2회전 진출 상금 1만1천480 유로(약 1천500만원)와 랭킹 포인트 20점을 받았다.

권순우는 남자 테니스의 '빅4'로 불리는 선수들과 통산 상대 전적 2전 전패가 됐다.

지난해 2월 멕시코오픈 8강에서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에게 0-2(2-6 1-6)로 졌고, 로저 페더러(8위·스파워볼 위스)나 앤디 머리(121위·영국)와는 아직 맞대결한 적이 없다.

이날 권순우를 꺾고 8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올해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2월 이후 세계 랭킹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현역 최강자다.

emailid@yna.co.kr
(끝)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지도부 '도로친문당', 강하게 맞설 원내대표 필요
-충청 원내대표가 돼야 대선 승리 위한 외연 확대 도움
-원내대표 되면 제일 먼저 LH 특검 요청
-법사위원장, 안 주면 구걸하고 싶진 않아. 국민이 알 것
-文 대통령, 백신 공급 요란 떨었지만 지연. 국정조사 필요
-MB-朴 사면, 큰 틀 속에서는 당내 다 동의한다
-윤석열에 대한 언급 적절치 않아. 아직 정치선언 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어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두 명의 후보 차례로 만나봤는데요, 오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두 명의 후보 지금부터 전화로 차례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충남 보령 서천 출신의 3선 의원이죠. 김태흠 의원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의원님.

☏ 김태흠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의원님. 정권 탈환 승리하는 전략가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전략일까요?

☏ 김태흠 > 4월 7일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 또 내로남불 폭정에 대한 저는 분노라고 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원내지도부 구성하는 거 보니까 도로친문당이 됐고 또 가던 길을 계속 가겠다, 소위 기존에 그런 노선을 변경하지 않겠다, 그렇게 저는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는 저희가 국민들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협상에 임하겠지만 이런 기조 바뀌지 않는다면 저는 모든 전략과 수단을 동원해서 강하게 맞서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결국 대결모드로 갈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김태흠 > 대결모드로 갈 수밖에 없고요. 또 야당은 야당의 책무 중에 제일 큰 책무가 뭐냐하면 여당의 견제거든요. 여당의 견제이기 때문에 그리고 두 번째는 이렇게 다수당인 집권여당이 양보와 협치와 이런 부분을 먼저 손을 내밀어야 협상이 되는 거지 다수당이라고 해서 강하게 밀어붙이기만 한다고 그러면 저희는 싸울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만약에 의원님께서 원내대표가 되신다면 제1호 의안으로 내세우고 싶은 게 어떤 걸까요?

☏ 김태흠 > 일단 LH 사건이나 민주당에서도 특검을 하자고 했던 이런 부분들 특검을 요청할 겁니다.

☏ 진행자 > 특검, 이 문제부터 제기할 것이다라는 말씀이시고 그다음에 정치권 안팎에서 얘기되고 있는 상임위원장 재분배 문제도 제기하실 계획입니까?

☏ 김태흠 > 사실은 법사위원장 자리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거든요. 87년 이후에 민주당에서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때도 여야 협치 상징처럼 야당 몫이었어요. 불문법입니다. 이것을 깨고 민주당이 불법 점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쉽게 얘기해서 와이셔츠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다른 단추 잘 끼워도 아무 소용없잖아요. 그래서 첫 단추부터 원점에서 시작해야 된다, 다시 끼우듯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요구해서 들어주지 않으면 구걸하고 싶지 않습니다. 국민들께서 이 부분을 잘 아실 거고 그렇기 때문에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만약에 의원님이 원내대표가 된다면 맞상대는 윤호중 원내대표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평가하세요, 윤호중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 김태흠 > 언론에서도 이야기 나오는 그런 부분도 알고 있고 지금 함께 의정활동 하면서도 일단 그분의 품성이라든가 그분이 걸어온 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응을 하겠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윤호중 원내대표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그런 부분이나 아니면 소신이나 또 성격이나 인품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또 하나는 집단적인 그런 입장에서의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의 스탠스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적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건 도로친문당이고 그리고 또 청와대 출장소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죠.

☏ 진행자 > 어제 오세훈 시장하고 박형준 시장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회동 하지 않았습니까? 궁금한 대목이 하나 있는데요. 이후 국정 내지 의정과 관련해서 청와대 모드와 민주당 모드가 다르다고 보세요? 의원님.

☏ 김태흠 > 어느 부분이요?

☏ 진행자 > 청와대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민주당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약간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집니까, 결국 같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 김태흠 > 아직까지는 같이 왔는데요. 민주당도 이제 다음 대선을 준비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1년은 미세한 차이가 나타나는 이런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의정 문제와 관련해서 몇 가지 추가 질문을 드리면 일단 민주당이 보선 패배 이후에 가장 먼저 만지작거리고 있는 게 부동산 정책 아니겠습니까? 법률안도 물론 개별의원이 발의한 것이긴 합니다만 발의도 하고 있고요. 만약에 원내대표가 되신다면 당의 입장을 어떻게 조율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세요?

☏ 김태흠 > 저는 종합부동산세 종부세 기준 상향이나 재산세 완화, 1가구 1주택자 세부담 경감을 위해서 이런 관련 법안들을 신속히 개정하려고 하는데요. 사회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당뿐만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도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던 부동산 3법이 시장에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또 민주당 대표로 나온 분 또 정책위의장 이런 분들도 뒤늦게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서로 협의하게 되면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종부세 완화나 이런 방향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찬성한다, 이런 입장이십니까?

☏ 김태흠 > 그럼요.

☏ 진행자 >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 어제 저희가 김기현 의원하고도 인터뷰했는데 김기현 의원께서는 국회 사절단을 미국으로 보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의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태흠 > 필요하다면 지금 정부가 제대로 지금 백신 수급을 못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정치권 일각에서는 백신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국정조사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견해가 있으십니까?

☏ 김태흠 > 지금 민주당이나 아니면 정부에서는 백신 불안 이 부분을 가짜뉴스로 이렇게 돌리고 있는데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에 모더나 최고경영자하고 영상통화하면서 4000만 회분의 백신 공급 상반기까지 하겠다 요란을 떨었는데 아직까지 상반기가 끝나가는데 들어오지도 못하고 지금 지연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미국이나 영국, 이스라엘 같은 경우 50% 넘게 접종했어요. 미국 같은 경우 약국이나 슈퍼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백신이 남아도는 판에 우리나라는 접종률이 3%도 안 돼요.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는 우리 국회가 정부만 믿지 못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면 우리도 이 문제에 대해서 비판은 비판이고 노력을 기울일 것은 기울여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당내 문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일단 당 안에서 다시 사면을 둘러싸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면 이야기가 나오면 당 안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총정리가 필요하다고 안 느끼세요?

☏ 김태흠 > 사실은 저는 사면의 필요성은 과거부터 갖고 있는데요, 사면 얘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 입장은 죄의 유무를 떠나서 두 전직 대통령 두 분이, 과거에 군사쿠데타를 일으켰던 전직 대통령도 이렇게 오래 감옥에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 상황 속에서 두 전직 대통령이 있는데 이건 국격에도 사실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죄의 유무 이런 부분들을 떠나서 통합적 차원, 이런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좀 결단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저의 평소 생각이에요. 다만 이 부분을 우리가 요구하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볼 때에 어떻게 비춰질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스럽고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이 부분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죄의 유무 이런 부분을 떠나서 통합 차원에서도 그렇고 옛날 관례적인 그런 부분, 국격 문제 여러 가지 고려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당 안에서 다른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당의 입장 통일이 먼저 아닌가 싶어서

☏ 김태흠 > 당의 입장에서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이 부분을 요구하게 되면 죄의 유무나 뭐라든가 아니면 일부 국민들께서 이 부분을 곡해할 수 있는 이런 소지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지 큰 틀 속에서는 같이 다 동의한다고 저는 봐요.

☏ 진행자 > 그렇게 판단하시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당 대표 경선도 그렇고 원내대표 경선도 그렇고 영남이냐 아니냐 이런 구도 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있던데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 김태흠 > 사실은 우리가 대선 승리를 위해선 외연을 넓혀야 되지 않습니까?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외연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되는데 이 중에서도 지역적 외연을 넓히려면 영남보다 충청 출신이 원내대표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고요. 그리고 또 충청권이 과거 선거를 보면 선거의 풍향계고 중원을 장악해야 역대 선거에 승리한다, 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같은 충청권의 성일종 의원은 저희하고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총장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 같은데 충청 후보-영남 대표 이 구도가 바람직스러운 것 아니냐 이런 취지로 말씀하시던데 동의 안 하시는 겁니까?

☏ 김태흠 > 그건 당 대표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 진행자 > 맞습니다. 당대표입니다.

☏ 김태흠 > 저는 지금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우리가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 그 이유는 윤석열 전 총장이 저도 눈이 있고 귀가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통해서 지표들도 보고 있지만 윤석열 총장이 아직까지 정치선언도 하지 않지 않았습니까? 정치를 하겠다고.

☏ 진행자 > 맞습니다.

☏ 김태흠 >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윤석열 총장과의 연관해서 얘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거 질문드리고 마무리할게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연신 국민의힘을 향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아사리판, 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 김태흠 > 저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들어올 때 저는 우리가 자강을 하자 하는 측면에서 반대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님도 들어오셔서 11개월간 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헌신하신 분이다. 또 당의 쇄신이나 이런 부분을 새로운 변화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고 또 이 서울시장 선거나 아니면 부산시장 선거 재보궐선거에서 단일화를 통해 승리를 이뤄냈지 않습니까? 저는 큰 공이 있는 분이다. 지금 말씀하시는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애정의 표현이 담긴 충언이라고 봐요. 다만 그분의 그런 표현 어투가 여러 가지 비쳐질 수 있는 소지가 있다. 하지만 저는 당을 위해서의 그런 충언이고 또 정권교체를 위해선 정말로 새로운 생각, 그리고 각오를 갖고 뭔가 당을 변화시키고 또 당이 새롭게 변해야 된다하는 이런 충언이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 김태흠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지금까지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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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베트남 우승팀 'GAM e스포츠'가 MSI에 참여가 불가능해졌다.

20일 라이엇 게임즈 측은 "오는 5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 참가할 각 지역의 스프링 우승팀들이 하나 둘씩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12개 지역의 스프링 우승팀 가운데 베트남 지역(VCS)의 팀이 MSI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 VCS 우승팀인 GAM e스포츠가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MSI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대회 형식에는 변함이 없다. 사전에 진행된 조 추첨 결과 VCS는 LPL(중국)의 로얄 네버 기브업(Royal Never Give Up;RNG), LCL(독립 국가 연합)의 유니콘스 오브 러브(Unicorns Of Love;UOL), LCO(오세아니아)의 펜타넷지지(Pentanet.GG;PGG)와 함께 A조에 편성된 가운데 A조는 RNG와 UOL, PGG 등 세 팀이 경쟁을 펼쳐 2개 팀이 다음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B조와 C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자국 사정으로 인해 MSI 무대에서 경쟁하지는 못하지만 참가할 예정이었던 VCS 우승팀에게는 대회 상금 가운데 일부를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 측은 "LoL을 좋아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디어 및 팬 여러분의 성원과 양해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2021년 첫 국제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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