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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4-19 18:1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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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특별공급·27일 1순위 접수…2023년 입주예정
교통·교육·생활환경 잘 갖춰져 “미래 가치 높다” 평가

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모종동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파워사다리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산모종1지구 내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9개동·전용면적 74~99㎡·9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Δ74㎡형 194세대 Δ84㎡형 622세대 Δ99㎡형 111세대로 구성된다.

판상형 및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한 넓혀 개인 프라이버스는 지키고 거주 만족도는 높일 계획이다.

전용 면적별로 구성을 달리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 74㎡A와 84㎡A는 4Bay 판상형 설계로 ㄷ자형 주방이 도입되고 현관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 84㎡B형은 2면 개방형 탑상형 구조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돼 우수한 개방감이 특징이다.

중대형 면적인 전용 99㎡A형의 경우 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대형 드레스룸이 마련되고 주방 발코니 확장 시 주방 팬트리가 추가로 제공돼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가능하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 및 난방을 원격제어할 수 있고 주방에 설치되는 AI 음성인식 주방TV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현관 클린&케어존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투시도© 뉴스1

특히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가 들어설 모종동은 교통은 물론 교육 및 생활환경이 잘 갖춰져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보 등교가 가능한 신리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온양여중·고, 한올중·고 등이 가깝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충무종합병원 등 편의시설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1호선과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KTX), 아산IC(예정) 등이 가깝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21번국도, 45번국도 등을 이용한 수도권 및 천안, 당진 등 인접 도시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깝고 오는 2025년까지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 13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어서 도시발전에 따른 투자가치도 높다.

청약접수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계약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지난 16일 모종동 401번지에 견본주택을 오픈했디.

견본 주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돼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신청 고객 및 동반 1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미래가치가 높은 아산모종1지구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라며 "부동산 비규제지역인 데다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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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NC 이재학 /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이재학(30)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19일 1군 엔트리 등록현황을 발표했다. 이재학을 비롯한 8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는 이재학과 도태훈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재학은 지난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4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4볼넷 6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내용을 기록했다. 도태훈도 11경기 타율 4푼5리(22타수 1안타) OPS .170으로 타격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SSG 랜더스는 고종욱을 1군 엔트리에서 뺏다. 고종욱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1할3푼6리(22타수 3안타) OPS .376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 두산 베어스 투수 박지훈, 포수 장규빈, 내야수 황경태,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신준우,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용수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세계일보
그룹 뉴이스트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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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가 아니라 유로파리그(UEL)의 그림자가 또 드리운다. UEL은 UCL보다 한 단계 낮은 리그 대회로 여겨진다. 핵심 공격수 손흥민(29)에게도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4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개인 성적은 좋다. 현재 개인 유럽 통산 리그 한 시즌 최다골(14골)과 타이다. 1골만 더 추가하면 손흥민은 자신을 다시 뛰어넘는다. 또 1도움을 더하면 2019∼2020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10(득점)-10(도움) 클럽’에 가입한다. 최전성기다.

하지만 소속팀은 다르다. 해리 케인, 손흥민이 고군분투하며 팀을 이끌고는 있으나 승리라는 결실을 확실하게 보지 못했다. 지난 17일 에버턴 원정으로 치른 리그 경기에서도 막판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다. 조직력이 아쉬웠다. 기록으로도 드러난다. 축구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고도 이기지 못한 리그 경기가 9경기다. 7무2패다. 주도권을 종료 휘슬까지 잇지 못해 잃은 승점이 무려 20점이다. 리그 하위권에 머무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EPL 최다 기록이다.

이런 부진이 반복되면서 토트넘은 UCL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EPL에서는 4위 이상 팀부터 UCL에 나설 수 있는데 현재 리그 중위권에 머무는 토트넘으로서는 쉽지 않다. 이대로라면 두 시즌 연속으로 UEL 출전이 유력하다.

주축 선수들을 잃을 위기다. 복수 현지 언론은 토트넘이 2021∼2022시즌에도 UCL에 나서지 못하면 케인, 손흥민이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손흥민과는 UCL 불발 변수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월드클래스’로서 최전성기를 구가할 때 UCL이 아닌 UEL을 연속으로 나서야 하는 것은 커리어에 치명적인 단점이다. 특히 클럽 커리어에 우승 이력이 없는 손흥민에게는 더 크게 작용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병신년(丙申年) 야심작] 돌아온 줌마 라라의 일기

ⓒ 스포츠월드
창신·서계동 등 박원순표 도시재생지역 가보니..
일방적 정책 밀어붙여.. 정작 박물관·벽화에 예산 대부분 투입
비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소방차도 진입 못할 정도
지하배관 노후화에.. 비오는 날이면 오물냄새 진동 호소
주민들 "공공재개발 해달라".. 서울시 "중복지원 안돼" 퇴짜
吳 시장 취임에 재생지역 해제 기대감 커져.. 19일 반대서명 제출
16일 방문한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주택밀집지역 도로. 차량 두 대가 동시에 지나가기 버거울 정도로 비좁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류태민 기자)

16일 방문한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주택밀집지역 도로. 차량 두 대가 동시에 지나가기 버거울 정도로 비좁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류태민 기자)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애초에 아무 효과도 없는 도시재생사업을 원하는 주민은 하나도 없었어요. 일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여놓고 중복된다며 공공재개발은 못하게 하는 게 말이 됩니까.”(서울 종로구 창신동 주민 A씨)

기자가 지난 주말 찾은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동 일대. 가파른 골목길 계단은 온통 금이 간채 곳곳에 생활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일대 주택밀집지역 도로는 차량 두 대가 동시에 지나가기 버거울 정도로 비좁았고, 구불구불한 골목은 사람 한 두명이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크기였다. 강대선 창신동 공공재개발 추진위원장 위원장은 "소방차 등 구난 차량도 제대로 진입하지 못할 정도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크다"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대 골목에는 슬레이트와 기왓장을 지붕으로 한 낡고 허름한 집들이 줄을 지어 있다. (사진=류태민 기자)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대 골목에는 슬레이트와 기왓장을 지붕으로 한 낡고 허름한 집들이 줄을 지어 있다. (사진=류태민 기자)
보여주기식 재생…주거여건은 열악

낙후한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이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서울시의 ‘원형보존’ 정책이 오히려 슬럼화를 심화시킨다며 도시재생지역 해제와 공공재개발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기에 후보시절 도시재생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시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며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뉴타운·재개발 해제 구역이나 노후화된 저층주거지 등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재생 사업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투입 예산이 대부분 공공시설이나 박물관 건립, 벽화 그리기 등에 쓰이며 정작 주민들에게 필요한 노후화된 주택과 낙후된 골목 개발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강 위원장은 “비 오는 날만 되면 오물 냄새가 진동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지하에 있는 배관 등이 노후화된 탓인데 정작 하수구 몇 개만 교체하고 끝났다”고 토로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방문한 서계동 골목에는 슬레이트와 기왓장을 지붕으로 한 낡고 허름한 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주민 B씨는 “재개발이 절실한데 서울시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이유로 아예 신청조차 못하게 막아버린다”며 “여기서 직접 살아봐야 주민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도시재생 폐지 및 재개발 연대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도시재생 해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류태민 기자)

도시재생 폐지 및 재개발 연대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도시재생 해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류태민 기자)
주민들 “사업 중단하고 재개발 해달라”

노후화된 건물 교체도 미비하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2015~2019년 진행된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신축 건수는 총 822건으로 전체 건축물 대비 4.1%에 불과하다. 이는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6.1%)보다 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특히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500개 이상이 장위·상도 등 특정지역에 집중되며 다른 곳들은 사실상 신축이 거의 들어서지 않았다.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직면한 지역 주민들은 공공재개발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서울시와 일선 구청이 도시재생사업지역의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중복지원’이라며 형평성을 이유로 반려했기 때문이다. 이에 창신·숭인동 공공재개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종로구청을 상대로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제외에 대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하지만 지난 7일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으로 도시재생지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오 시장은 재보궐선거 유세 당시 도시재생사업을 ‘예산낭비’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시사한 바 있다.

도시재생 폐지 및 재개발 연대(도시재생 해제연대)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재생사업 폐지를 촉구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에는 창신동을 포함해 숭인동, 가리봉5구역, 상도4동, 동자동, 서계동, 신림4구역, 구로1구역, 일원동 대청마을, 장위11구역, 성남 태평2·4동 등 총 11곳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19일에는 주민 1만여 명의 도시재생 반대 서명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홀짝게임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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