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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3-17 09:2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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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사건 오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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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한화 로사도 투수코치 /cej@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호세 로사도(47) 한화 신임 투수코치는 2021시즌 KBO리그 구성원 중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3명 중 한 명이다. 다른 2명은 맷 윌리엄스 KIA 감독과 추신수(SSG). 투수로는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올스타 경력을 갖고 있다.

하위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외로운 에이스로 활약하던 1997년과 1999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는 “올스타에 자부심이 있다. 처음으로 올스타가 됐을 때는 남미 선수 최초라 의미가 있었다. 두 번째는 앤디 페티트, 데이비드 웰스 등 위대한 선수들을 제치고 유일한 아메리칸리그 왼손 선발투수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수로서 영광의 시간은 짧았다. 어깨 회전근 부상으로 빅리그 경력이 불과 5시즌 만에 끝났다. 20대 중반에 일찍 은퇴했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내가 15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며 은퇴 후 지도자로 보낸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겼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육성을 오랜 시간 전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투구 메커니즘을 생체 역학 데이터로 분석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입소문을 탄 최첨단 야구 센터 드라이브라인도 찾아 관련 데이터 공부를 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


[사진] 캔자스시티 시절 로사도 코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겨울 로사도 코치는 메이저리그 3개 팀으로부터 콜을 받았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코치직 제의가 있었지만 로사도 코치는 낯선 나라 한국으로 향했다. 한화 사령탑에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연락을 받곤 큰 고민 없이 결심했다. 수베로 감독과는 캔자시스티 선수 시절 처음 만났고,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

로사도 코치는 “수베로 감독의 전화를 받고 대화를 나눈 뒤 한국에 가기로 결정했다. (2019년 11월 프리미어 평가전을 위해)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코치로 한국의 스카이돔(고척)에 온 적이 있다. 그때 한국야구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었는데 때마침 수베로 감독이 제안을 해줬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문화를 배우는 것을 졿아한다. 도전이다”고 한국행을 결정한 배경을 밝혔다.

한화에서도 자신의 지도 철학을 펼치고 있다. 데이터를 기본으로 선수에게 근거 자료를 제시한다. 그는 “공의 움직임과 팔 각도를 유심히 본다. 투수마다 몸의 구조와 특성이 다르다. 신체 역학적인 장단점을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살릴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심이 뛰어난 좌완 송윤준의 팔을 스리쿼터로 내려 좌타 상대 강점을 살리는 게 좋은 예. 구위를 살리는 데 매몰돼 있던 송윤준도 생각을 바꿔 스리쿼터 변신을 빠르게 받아들였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한화 로사도 코치가 정우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소통 능력도 빛을 발하고 있다. 한화 투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로사도 코치의 지도에 신선함을 느낀다. 투수 최고참 정우람도 “사소한 부분도 디테일하게 가르쳐준다. 어린 선수들에게도 어떤 훈련을 왜 하는지 쉽게 설명해준다. 나 역시 잊고 있던 부분을 다시 알게 됐다”며 “코치님은 모든 선수들을 똑같은 관점에서 바라본다. 팀이 건강해지는 과정인 것 같다”고 반겼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매일 같이 투수조 미팅을 열고 개별 면담도 가진 로사도 코치는 “누구나 처음 만나면 서로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하다. 야구 외적으로도 선수들과 친밀해지고, 좋은 관계를 쌓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의견도 적극 수렴한다. 면담에서 선발보다 구원 보직을 희망한 김범수의 요청도 즉시 받아들였다.

연습경기이긴 하지만 한화 투수진은 수준급 투구를 펼치며 누구를 엔트리에서 뺄지 고민해야 할 만큼 자원이 많아졌다. 수베로 감독은 “투수들의 전체적인 발전이 눈에 띈다. 로사도 코치가 잘 가르친 덕분이다”고 전적으로 신뢰를 보냈다. 로사도 코치는 “우리 선수들 모두 재능을 갖고 있다. 개막 엔트리, 보직 결정이 힘들 것 같다”며 “시즌이 끝났을 때 선수들 모두 결과를 보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waw@osen.co.kr

[OSEN=거제, 박준형 기자]한화 로사도 코치가 김범수의 불펜투구를 지켜보며 지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제공 OSEN

한국일보
'주간아이돌' 위아이가 출연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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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위아이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과 MBC M을 통해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타이틀곡 '모 아님 도'로 컴백해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위아이가 출연, 빛나는 비주얼과 찰떡 상황극으로 숨겨진 매력을 뽐낸다.

본 코너에 들어가기에 앞서 웹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연기돌로 거듭난 김요한이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한은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한순간에 극 중 캐릭터에 완벽 이입해 MC마저 감탄케 했다. 이 와중에 상대 배역으로 나선 선배 연기돌 MC은혁이 홀로 옛 추억에 젖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대현과 김요한이 같은 상황을 두고 극과 극 연기를 선보여 웃음 사냥에 나섰다. '오 마이 아이즈' 제시어에 맞춰 장대현은 자신의 눈을 찌르는 직독직해 연기를 한 데 반해, 김요한은 자신의 비주얼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요한의 연기를 본 후 자신의 연기에 현타가 온 장대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재도전을 요청했는데, 장대현이 재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위아이가 다시 선보이는 드라마 속 명장면과 극과 극 표정 연기는 17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PD수첩’에 출연한 기성용 성폭력 폭로자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사건을 지켜보며 용기를 얻었다”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MBC는 16일 ‘PD수첩’을 통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편으로 기성용 성폭력 폭로 사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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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인 기성용이 초등학교 시절 친구인 B와 함께 후배 C,D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하는 등 성폭력을 가했다는 것이 폭로돼 축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기성용은 완강히 거부하며 강하게 법적대응을 할 것임을 밝힌 상황.

PD수첩에 피해자라 주장하는 D가 나와 직접 주장했다. D는 “이재영-이다영 사건을 지켜보며 많은 용기를 얻었다. 20년의 원한을 용기 내고 싶었다”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언론을 통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C와 D가 오히려 중학교 시절 성폭력을 가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 부분에 대해 D는 “그 당시엔 언론에도 나올정도로 처벌을 받았다. 그게 사과인줄 알았다. 그 당시엔 몰랐다. 어른이 되고나니까 저희가 가해했던 미안함을 알겠다”며 “하지만 성폭력 피해자인 것도 사실이다”라며 자신들이 가해자이기도 하지만 피해자인 것은 다름없다고 했다.

당시 있었다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D는 “스포츠뉴스가 끝나면 합숙소의 불을 껐다. 5,6학년이 왼쪽방에서 자고 4학년이 오른쪽 방에서 잤다. 따로 밖으로 부르지 않았다. 항상 같은 장소(합숙소 안), 같은 곳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누워서 했다. B는 다리를 벌려서 제가 그 사이에 앉아 성폭력을 당했고 한번은 A(기성용)에게는 그런 상황이 있었을 때 골반 옆에 앉아 그런 일을 당했다”고 묘사했다.

기성용 측 변호사 역시 ‘PD수첩’에 출연해 “증거가 있으면 가져오면 된다”며 허위사실에 대해 강하게 법적 처벌을 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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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미역 제품에 중국산 혼입 의혹으로 대표이사 공식 사과 및 전액 환불 조치
컵밥 모델 유노윤호 CF 광고 삭제 등 선긋기 나섰지만 여론은 싸늘한 모습
하림의 즉석밥 출시로 오뚜기밥 산도조절제 부각..네티즌 '불매운동' 주장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연초부터 오뚜기가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며 곤욕을 겪고 있다.

옛날미역 제품에 중국산 혼입 의혹으로 논란 이강훈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를 하고 전액 환불 조치를 취한 지 얼마되지 않아 최근에는 컵밥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노윤호의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뚜기에 불똥이 튀었다.

또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오뚜기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잇따라 가격을 올린 이후 최근 첨가제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낙인이 찍히며 맘카페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이처럼 오뚜기를 둘러싼 논란이 하나 둘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빠른 시일 안에 진화되지 않는다면 기업 이미지 훼손은 불가피할 수 있다. 갓뚜기로 불리며 착한 기업 이미지를 쌓아온 오뚜기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지 주목된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은 오뚜기의 하청 식품업체로부터 비롯된 사건이다. 이 업체는 원산지 표기위반, 밀수 등 7개의 혐의로 현재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1월 해당 업체가 중국산 미역 혼입 관련 해경 수사를 받은 사실을 인지한 이후 거래를 중단했지만 자체 조사결과 품질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아직 수사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중국산 미역이 실제로 100% 국내산 미역으로 둔갑해 판매가 돼 왔는 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은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데 분노했다.

소비자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불매운동 조짐을 보이자 결국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가 나서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전액환불과 공식 사과를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뚜기에 미역을 공급하는 3개 업체 중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며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으나 고객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중 제주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다.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제품은 전량 환불이 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고객 여려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미역 사건에 대한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자사 제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노윤호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위반에 따른 입건이 터졌다. 유노윤호는 불법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됐다.

오뚜기는 지난해 9월부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유노윤호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 15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있던 CF광고를 모두 비공개 전환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 내 CF 게시판에서도 유노윤호의 컵밥 광고는 삭제됐다.

브랜드 모델과의 선 긋기를 통해 추가적인 구설수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오뚜기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싸늘하다. 유노윤호에 실망한 팬들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악재는 이어졌다. 즉석밥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던진 하림의 네거티브 마케팅으로 산도조절제가 들어간 오뚜기밥이 때 아닌 소비자들의 구매 기피 제품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오뚜기밥에 사용되는 산도조절제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을 위반하지 않았고 이를 섭취해도 몸에 해롭지 않지만 일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소비자들은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번 논란이 다른 식으로 확대 돼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오뚜기 즉석밥은 사먹지 말아야지' 등 첨가물 함유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질 경우 착한 기업 이미지도 훼손은 물론 주요 제품군의 매출 하락이 나타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뚜기의 현 상황은 마치 사면초가에 빠진 듯한 모습"이라며 "빠른 시일 내 수습이 되지 않을 경우 그동안 착한 이미지를 앞세워 갓뚜기로 불렸는데 연이은 악재가 기업 이미지 훼손은 물론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파워볼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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