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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3-15 11:3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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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동행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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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균 사단법인 일구회 회장. ⓒ 곽혜미 기자윤동균 사단법인 일구회 회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가 1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국토교통부에 용산 미군기지 내 야구·소프트볼 구장 등의 존치를 요청한 것에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파워볼

일구회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2003년 용산미군기지 이전에 합의한 후 2005년 해당 용지를 용산공원으로 공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보면 기지 내 야구장 등 체육시설부지는 전면 철거돼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즉, 정식 규격의 야구·소프트볼 구장 6면과 다목적 구장 2면이 사라지게 된다"며 서울시 학생 선수들과 야구 동호인들이 야구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야구 인프라 확충과 비용 절감 효과를 위해 야구장 보존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용산 미군기지 내 야구·소프트볼 구장 8면을 존치하고 다른 곳에 야외공연장 등을 짓는 게 이용자인 서울시민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정부의 현명한 판단과 대처를 기대하며 야구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구회 성명서 전문이다.

- 용산기지 내 야구장 존치를 적극 지지한다.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국토교통부에 용산 미군기지 내 야구·소프트볼 구장 등의 존치를 요청한 것에 적극 지지한다.

정부는 2003년 용산미군기지 이전에 합의한 후 2005년 해당 용지를 용산공원으로 공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보면 기지 내 야구장 등 체육시설부지는 전면 철거돼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즉, 정식 규격의 야구·소프트볼 구장 6면과 다목적 구장 2면이 사라지게 된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서울시 학생 선수들과 (야구) 동호인들이 구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용산 미군기지 내 야구장 총 8면을 보존하면 야구 인프라 확충과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야구장은 고등학교 운동장을 포함해 20여 곳 정도다. 프로야구단이 쓰는 잠실야구장과 고척 스카이돔, 유소년 전용 야구장을 제외하면 그 숫자는 더더욱 줄어든다. 반면 야구 인구는 서울시에 등록된 유소년 야구를 포함해 야구·소프트볼팀은 103팀이며 선수는 3,089명(지난해 기준)이다. 여기에 야구 동호인팀은 10,361팀이며 선수 수는 170,291명(2019년 기준)이라고 한다.

결국 서울시 내에서 야구 경기를 펼치는 것은 로또에 당첨될 만큼 어렵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 선수와 야구 동호인이 야구장을 찾아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이동해 게임을 즐기는 열악한 상황이다. 대학야구는 야구장이 없이 횡성, 보은, 군산 등 전국을 떠돌고 있다. 그러다 보니 체계적인 연습은 물론이고 학업 병행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지적한 것처럼 용산공원의 모델로 삼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는 야구·소프트볼 구장이 모두 26면이나 있다. 또한 일본 도쿄에는 정식 규격의 야구장을 갖춘 도립공원만 36곳이나 된다. 야구를 즐기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다.

물론 정부의 계획처럼 야외공연장과 같은 문화시설도 중요하다. 다만 그것을 위해 기존의 스포츠 시설을 없애고 만들어야 하느냐는 의문이 든다. 그것도 야구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말이다.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는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고 했다. 그 말처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스포츠와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는 따로 떼어내 생각할 수는 없다. 즉, 용산 미군기지 내 야구·소프트볼 구장 8면을 존치하고 다른 곳에 야외공연장 등을 짓는 게 이용자인 서울시민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정부의 현명한 판단과 대처를 기대하며 야구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한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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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오늘(15일) 데뷔 9주년을 맞았다.

뉴이스트는 오늘(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9주년 축전 이미지를 공개, 밝은 에너지와 화사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4일 ‘2021 Ha99y 9th anniversary to NU’EST’ 타임 테이블 깜짝 공개를 시작으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손글씨로 직접 전한 릴레이 감사 이미지부터 댓글을 통한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까지 남다른 팬사랑을 가득 담은 릴레이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3월 15일 ‘FACE’로 가요계에 데뷔한 뉴이스트는 서정적인 감성의 ‘여보세요’, 특색 있는 세계관의 기사 3부작 ‘여왕의 기사’, ‘Love Paint’, ‘BET BET’, 세련되고 달콤한 매력의 ‘LOVE ME’, 몽환적 섹시미의 정수를 보여준 ‘I’m in Trouble’ 등 깊이 있는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유일무이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K팝 대표 주자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 다방면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OST와 같은 음악 활동 외에도 뮤지컬, 드라마, 예능, 라디오쇼 진행, 광고와 화보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무궁무진한 매력과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처럼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뉴이스트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지난 2014년 발매한 정규 1집 ‘Re:BIRTH’ 이후 약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매 앨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독보적인 콘셉트로 오직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여온 이들이 과연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또 어떤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대중을 즐겁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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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여성의 성상품화 논란으로 중국이 시끄럽다. 여성의 성적 매력을 제품의 마케팅 포인트로 삼으려다가 누리꾼들의 반발로 철퇴를 맞는 일이 생겨나고 있다. 대륙의 기업과 광고계가 젊은 세대의 달라진 인식을 따라가지 못해 생겨나는 ‘성장통’이다.

14일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코미디언 리단(32)은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여성 속옷 브랜드 ‘유브라스’의 제품을 홍보하고자 “여성이 누워 있어도(아무 일도 안 해도) 직장 생활을 승리로 이끌어 준다”고 적었다. 브래지어 등이 워낙 편해서 일의 능률이 높아진다는 취지지만, ‘여성이 직장에서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암시도 담겼다.

리단은 “웃자고 쓴 말이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달랐다. 그가 의도적으로 모호한 표현을 써 논란을 키우는 ‘노이즈 마케팅’에 나섰다고 본 것이다. “왜 남성 연예인이 여성 속옷을 홍보해 분란을 자초하느냐”, “란제리와 직장에서의 성공이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이냐” 등 반론이 쏟아졌다. 사건이 커지자 유브라스는 “자사 제품의 효능을 전달하려는 의도였을 뿐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이는 많지 않았다. 결국 업체는 리단의 ‘부적절한 문구’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콘텐츠를 삭제했다.

앞서 올해 1월에는 한 생활용품 업체의 클렌징 티슈 광고가 뭇매를 맞았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여성용품을 제조하는 ‘취안스다이’는 한 여성이 늦은 밤,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동영상 광고를 게시했다. 여성의 뒤로 모자와 마스크를 눌러 쓰고 뒤를 쫓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치한으로 의심되는 남성의 발걸음이 빨라지며 간격이 좁혀지자 여성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를 꺼낸다. 남성의 손이 여성의 어깨를 붙잡자 여성이 남성을 돌아보며 “형, 무슨 일 있어?”라고 묻는다. 여성이 꺼낸 것은 화장을 빠르게 지울 수 있는 클렌징티슈다. 화장을 지우는 순간 민낯이 드러나 스토커를 퇴치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네티즌들은 “여성이 외모를 꾸미기 때문에 나쁜 남자들이 접근한다는 인식을 준다”, “치한이 여성의 ‘생얼’을 보고 도망간다는 설정이 역겹다” 등 반응을 내놨다. 이슈가 커지자 취안스다이도 “소비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며 해당 광고를 내렸다. 중국에서는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의 영향으로 수년 전부터 성상품화 논쟁이 본격화됐다. 2017년에는 쓰촨성 청두의 한 쇼핑몰에서 4~6세 어린이들을 내세워 란제리쇼를 펼쳐 지탄을 받기도 했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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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야권통합 앞장설 것..더 큰 통합 위해 윤석열도 함께해야"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문항과 관련해 "'경쟁력'을 통해 승리할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경쟁력'을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경쟁력' 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야권 후보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는 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경쟁력'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승리가 보장되기 힘든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4월7일 승리할 후보를 뽑는 것이 야권 단일화의 목표라는 부분에 (오 후보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오 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라면 오히려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며 오 후보가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것을 강조했다.

전날 안 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포함한 야권재편 구성을 내놓은 것을 두고는 "야권 단일화를 통해 선거를 치르고 나면 시민들의 궁금증은 야권재편과 윤 전 총장과의 관계설정에 있을 것"이라며 "(야권의) 더 큰 통합을 위해 윤 전 총장도 함께해야 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장 단일화는 국민의힘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 후보는 (국민의힘) 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통해 야권재편에 적극 임하고, 통합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야권재편 구성으로는 "가치와 방향성에 관련된 부분이 있다. 헤쳐모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더 좋겠다"며 '당대당' 통합이 아닌 전면 재편을 제시했다.

윤 전 총장과의 개인적 친분에 대해서는 "퇴임 당일 안부를 여쭸다"면서도 구체적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윤 전 총장이 직접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최근 오 후보 지지율 상승과 LH비리 의혹 등으로 야권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단일화 무산 가능성에 제기되는 것에는 "LH투기 대처와 관련된 민심으로 단일화를 무산시켜도 되겠다고 인식하는 후보는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야권에 어려운 지형 속 단일화를 통해 야권승리를 안정적으로,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절박함이 여전하다"며 "단일화는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19일로 예정된 단일후보 선출을 위해 시간이 없다는 지적에는 "사실상 오늘, 내일이 협상의 시한이라고 보면 된다"고 빠른 협상을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투표용지 인쇄 전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인쇄 전 단일화는) 국민의당에서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여론조사 기관 선정과 관련해서는 "협의 상대방이 비토권을 행사하면 비토되는 것으로 룰을 정하면 된다"며 "(과거) 비토권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왔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LH비리 의혹을 두고 국회에서 논의되는 특검, 의원 전수조사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입장을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안 후보 입장은 특검과 의원 전수조사를 관철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하는 특검은 시간 끌기용에 불과하다"며 "LH신도시 투기사건 자체는 검찰에 의해 신속하게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 더불어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등 부동산 부패 투기 의혹에 대해 특검 법안을 발의해 근원적인 문제를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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