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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3-06 10:4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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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 김지수 기자

“내가 잘했다면 쉽게 갈 수 있었는데 너무 미안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이소영은 5일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 종료 후 방송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혈투 끝에 팀 승리를 이끈 기쁨보다는 더 잘했어야 했다는 자책이 섞여 있었다.

이소영은 이날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24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세트 스코어 3-2(23-25 17-25 25-18 26-24 15-12) 역전승을 견인했다. GS칼텍스는 1, 2세트를 먼저 뺏기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주포 이소영과 러츠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었다.

이소영은 특히 접전이 벌어졌던 5세트에 홀로 6득점을 책임지면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주장 이소영. 사진=MK스포츠 DB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주장 이소영.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이소영은 자신의 1, 2세트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GS칼텍스가 5연승을 이어갔음에도 주장으로서 경기 초반 흔들렸던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소영은 “내가 해결해 주지 못하면서 우리가 쉽게 갈 수 있었던 상황을 놓쳤다”며 “너무 미안했는데 팀이 잘 버티면서 승리한 부분에 고마움을 느껴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소영은 그러면서 3세트를 앞두고 마음을 다잡았던 순간에 대해 설명했다.

이소영은 주장으로서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해보자”고 외치며 후배들을 독려했다.

GS칼텍스 선수들 역시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후배들은 이소영에게 “언니,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화답하며 전의를 불태웠다.

이소영을 중심으로 뭉친 GS칼텍스는 그렇게 짜릿한 역전승을 합작해 냈고 여자부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흥국생명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벌리면서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파워사다리

이소영은 “우리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는 인식을 다른 팀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며 “오늘처럼 힘든 경기를 자꾸 하면 안 되겠지만 지고 있더라도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소영은 이어 “우리가 현재 순위표 제일 위에 있지만 다른 팀들도 만만치 않다. 쉽게 볼 상대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끝까지 우리 플레이만 집중해서 즐기면서 하자고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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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이 한 곡에 3천만 원 축가 제안을 거절했던 일을 공개했다.

3월 5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성시경이 축가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군 입대를 앞두고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천만 원 단위의 해외 행사를 거절했던 최강창민의 이야기를 듣고, 군 입대 전 축가 제안을 받았던 일을 떠올렸다.

성시경은 “축가를 많이 하니까 원하는 분이 많아서 아는 사람 아니면 안 하겠다고 했다”며 “부산에 재벌이라는데 축가를 부탁했다. 안한다고 했더니 3천만원 이상 준다고 했다. 모르는 사람 만나서 돈 받는것도 어색하고 한곡에 그 돈 받는 것도 그랬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성시경은 “군대 가니까 그게 계속 생각났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군 복무 당시 월급이 7만 원이었다는 성시경은 “그 전까지 내가 안하던 행사를 (군대에서) 다 한거다. 빙어 축제, 산천어 축제 다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가서 노래할 걸”이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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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와 마우로 이카르디(28, 파리 생제르맹)가 서로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 수도 있다.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재정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는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보내는 대신 이카르디를 데려갈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다른 구단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호날두의 높은 연봉이 구단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유벤투스는 1년 더 호날두를 데리고 있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유벤투스는 호날두 대체자로 이카르디를 영입하려 한다. 이카르디는 유벤투스가 오래 관심을 가졌던 선수다. 라이벌인 인터 밀란 소속으로 뛰고 있어 섣불리 영입하는데 문제가 됐다. 하지만 이제 PSG에서 데려오는 만큼 부담이 적어졌다.

특히 이 매체는 유벤투스의 이카르디의 영입이 호날두의 움직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데이빗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호날두가 향후 어디로 향하던 유벤투스는 이카르디 영입 협상에 나설 것이란 것이다.파워볼

하지만 PSG 역시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어 사실상 둘을 맞꾸는 형식이 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 PSG는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 영입에도 관심이 있지만 팀 간판인 킬리안 음바페가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어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etmeout@osen.co.kr
'충남 천안 부녀 사망 사건'..국민청원 등장
"안이하고 미흡하게 대처, 경찰들 처벌해야"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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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지난달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부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정폭력 분리 요구를 묵살했다고 주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천안부녀 자살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은 청원인 A씨는 "막을 수 있었던 천안 부녀의 죽음, 미흡한 가정폭력 분리 조치"라는 지적과 함께 청원글을 게재 했다.

청원인 A씨는 "7살 딸아이와 엄마는 남편으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해 엄마가 분리조치 돼 있는 동안 딸아이는 남편에게 살해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지난달 28일 0시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던 중 살려달라는 엄마의 구조 요청에 이웃분이 신고를 해줬다"며 "엄마는 출동한 경찰에게 남편이 다 죽인다고 협박을 했다며 딸을 남편에게서 분리시켜 달라고 요구했다"고 사건을 설명했다.

또한 A씨는 "하지만 경찰들은 엄마가 없는 상태에서 친권자라는 이유로 남편과 아이만 있을 때 아이에게 물어보니 '가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결국 경찰은 '아이가 아빠랑 있는게 편안해 보였다'며 엄마의 요구를 묵살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청원인은 "아빠가 엄마를 폭행한 장면을 목격한 아이를 어떻게 아빠가 데리고 있는 게 편안하다고 경찰은 생각한 것일까"라고 물으면서 "폭행을 가한 아빠에게서 딸을 격리 하는 게 아니고, 폭행을 당한 엄마에게서 딸을 분리하고 아빠와 함께 딸을 같이 두는 경우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결국 딸아이는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 당했고, 딸을 죽인 남편도 자살했다"며 비극적인 결말을 알렸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엄마 요구대로 딸도 아빠로부터 분리조치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딸의 죽음이었다"라고 개탄하며 "안이하고 미흡하게 대처한 경찰들을 처벌하고, 관련 법안을 강화해서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일 없도록 법개정을 청원한다"며 간곡히 호소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해당 청원은 6일 오전 7시 현재까지 1360여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서북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40대 남성과 그의 딸이 숨져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서는 남성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먼저 이날 오전 12시 5분께 경찰에 주민의 폭력 신고가 접수돼 인근 지구대에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아버지인 40대 남성과 딸의 싸늘한 주검은 9시간 뒤에서야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힌 경찰은 40대 남성의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부녀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khj80@news1.kr
[동아닷컴]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에이핑크 정은지의 시너지가 통했다.
5일 발매된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LOVE DAY (2021)'은 6일 오전 벅스, 지니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최신 24Hits 차트에도 1위에 올랐고, 24시간 누적 단위의 이용량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는 메인 24Hits 차트에도 단숨에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LOVE DAY (2021)'는 작품 속 주인공 '유연'과 '바름' 커플의 테마곡으로, 풋풋한 사랑을 하며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은 남녀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달달한 고백송이다.

특히 양요섭과 정은지가 2012년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발매해 꾸준한 사랑을 받은 듀엣곡으로,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해 설렘을 배가시켰다. 또 9년 만에 호흡을 맞춘 양요섭과 정은지는 한층 더 성숙해진 가창력과 시너지로 믿고 듣는 조합을 다시 한 번 완성했다.

'바른연애 길잡이' 또한 웹툰 인기와 더불어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며 팬층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까지 XIA(준수) '사랑하고 싶지 않아', 적재 '나랑 같이 걸을래', 로꼬 '너의 하루', 양요섭 '한 번에 알아본 사랑', 신용재(2F) '너로 물든다', 10CM '이 밤을 빌려 말해요', 허각 '고백', KCM '흑백사진 (2021)', 윤하 '서른 밤째', 죠지 '좋아해..' 등의 컬래버레이션 곡들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바른연애 길잡이'는 남수 작가의 작품으로, 계획된 생활대로 삶을 살아가던 여자 주인공 ‘바름’이 캠퍼스 생활 속에 꽃피는 로맨스를 경험하며 틀을 깨고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내용이다. 2017년 청춘로맨스 대전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네이버웹툰에서 별점 9.97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TOON STUDIO, 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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