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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2-03 12:39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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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 집중…심문 일정 연기 가능성 있어
[대전CBS 김정남 기자]

지난 10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직원들이 감사원이 제출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결과보고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이날 감사원은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의 이유인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월성 1호기 원전과 관련해 내부 자료를 대량 삭제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일정이 4일 오후로 잡혔다. 이번 수사의 첫 번째 판단점이 될 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파워볼게임

대전지법은 A씨 등 산업부 현직 공무원 3명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4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및 감사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에 대해 지난 2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은 지난해 감사원 자료 제출 요구 직전 월성 1호기 관련 자료를 대량으로 삭제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대전지검은 "영장 청구 시점은 대전지검이 자체적으로 판단했고 검찰총장이 의견을 수용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그럼에도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번 영장 청구와 관련해 윤석열 총장이 던진 메시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영장 청구는 윤 총장이 법원의 직무배제 효력 집행정지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사실상 복귀 후 첫 수사지휘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될 경우 원전 수사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고,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타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것.


(사진=연합뉴스)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가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가리기 위한 첫 단추와 같이 여겨진다는 점에서, 추후 수사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등에 대한 소환조사도 진행했으며, 원전 가동 중단 결정 당시 현직에 있었던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등에 대한 소환조사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심문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피의자의 변호인 측에서 연기 요청을 할 경우 다음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영장 발부 여부는 통상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그날 밤 늦게 또는 다음날에 나온다.

앞서 A씨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대전지검은 자료 삭제 이유 등을 밝히기 위해선 관련자들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장 청구 방침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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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구속영장 지휘…`秋·尹 갈등'서 전선 확대
"내 길 가겠다" 해석도…징계받으면 소송 나설 수도



[모멘트] 출근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
(과천ㆍ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김인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윤석열 검찰 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업무 복귀 첫날 대전지검의 월성 원전 수사를 직접 지휘하면서 검사징계위 개최 등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형국이다.

윤 총장이 공정한 법 집행을 내세우며 월성 원전 수사를 강행할 경우 `추-윤 대립'을 넘어 전선이 정치권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 돌아온 윤석열 총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마중 나온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총장은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명령 효력 임시 중단 결정이 나오자마자 청사로 출근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尹 원전 수사 직접 지휘…윗선 향하는 수사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밤 대전지검이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에 연루된 산업부 공무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전격 청구한 것은 윤 총장의 수사 지휘가 결정적인 촉매가 됐다.

윤 총장의 직무 복귀로 원전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은 있었지만, 정상 출근 첫날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한 것을 놓고 `놀랐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특히 윤 총장이 직무 배제 조치 전날까지 대전지검에 감사방해 혐의로는 부족하다며 보강수사를 지시한 점에서도 금명간 구속영장이 청구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었다. 추 장관이나 여권에서는 허를 찔린 셈이다.

원전 수사의 다음 타깃은 당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청와대 채희봉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전 수사의 칼끝이 여권을 겨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윤 총장이 원전 수사 상황을 먼저 챙기며 영장 청구를 지휘·승인한 것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도 내놓는다.

윤 총장은 지난 1일 법원의 직무배제 집행정지 결정 직후 밝힌 짧은 소감에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검찰공무원들에게 보낸 편지글에서는 "공정한 법 집행으로 국민의 검찰이 될 것"을 주문했다.

원전 수사팀의 구속영장 청구에 이어 라임·옵티머스 사건 등 정관계가 얽힌 대형 펀드 사기 의혹 수사가 여권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여권은 윤 총장이 대통령·장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정부를 겨냥한 수사에 나섰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동반 사퇴론'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내 갈 길 가겠다" 해석도…징계 시 소송전 나설 듯
윤 총장이 서둘러 원전 수사를 지휘한 것은 추 장관이 강행하는 징계위 승인을 위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임명한 데 따른 맞대응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원전 수사가 진의와는 무관하게 징계위 개최를 앞두고 추 장관과 수 싸움에서 윤 총장의 무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는 분위기다.

특히 법원이 직무 복귀 결정으로 윤 총장의 손을 들어준 뒤 청와대·정부에서 순차사퇴론, 속도조절론 등이 일부 거론된 상황에서 원전 수사가 윤 총장 측의 지렛대 역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가 전날 윤 총장 측의 감찰기록 공개 요청을 일부 수용했지만, 윤 총장 측이 위법한 절차를 이유로 징계기일 연기 방침을 공식화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윤 총장이 복귀하자마자 대전지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지휘한 것은 징계위 결정과 무관하게 `내 길을 가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일 수도 있다.

윤 총장은 4일 징계위 결정으로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으면 앞서 직무 배제 조치에 대응한 것처럼 징계 처분 집행정지 신청, 처분 취소 소송으로 소송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지난주 추 장관의 징계 청구 직후 "끝까지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전지검의 영장 청구는 지금의 대치 국면과 무관한 검찰 수장으로서 정당한 수사지휘라는 항변으로도 해석된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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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틱톡
비행기 탑승 중 자신의 스크린을 가린다는 이유로 앞좌석 여성의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사는 35세 남성 마커스 먼로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비행기 헤어컷’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잠자고 있는 앞자리 여성의 머리카락 때문에 스크린을 볼 수가 없다”는 문구와 함께 앞좌석 여성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르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 틱톡
이후 그는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으로 향하는 여성의 뒷모습을 촬영한 뒤 “머리가 엄청나게 많이 사라졌다!”는 글과 함께 올렸다.

일부 틱톡 유저들은 “한대 맞아야 할 정도로 미친 사람이다”라며 분개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의 영상이 연출된 상황이 아니냐며 “분명 가발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그가 기내에 어떻게 가위를 소지하고 탑승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을 올린 마커스 먼로는 시민들을 상대로 자극적인 상황을 만든 뒤 이를 촬영해 틱톡에 지속적으로 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33만 명의 틱톡 팔로워를 지닌 그는 벤치에 누워있는 여성의 얼굴에 식빵을 올려놓고 가거나 자동차 선루프에 팝콘을 쏟아 붓는 등의 영상을 올려왔다.


출처= 틱톡
기내에서 앞좌석 승객의 머리카락에 보복을 하는 영상이 틱톡에 올라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또 다른 틱톡 유저는 앞좌석 승객의 머리카락이 스크린을 가리자 머리에 껌을 붙이고 커피가 담긴 보온병에 머리를 집어넣는 등의 행동을 하는 영상을 촬영해 이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강예신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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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서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각각 14.9%포인트, 13.2%포인트 동반하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낙폭(落幅)이 가장 큰 지역은 대전·세종·충청으로 지난주 대비 대통령 지지율은 14.9%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13.2%포인트가 각각 하락했다. 정치권에선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 충청 민심(民心)의 특징인데, 정부·여당이 ‘충청도 사람’으로 인식되는 윤 총장 찍어내기에 나서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6.4%포인트 하락한 37.4%, 민주당 지지율은 5.2%포인트 하락한 28.9%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특히 충청권에서 급격한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주 대전·세종·충청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5.4%였지만, 윤 총장 직무배제 사태 직후 실시된 이번주 여론조사에선 14.9%포인트 급감한 30.5%로 나타났다. 낙폭을 기준으로 충청 다음으론 광주·전라 13.9%포인트 하락(72.2%→58.3%), 부산·울산·경남 10.4%포인트 하락(41.4%→31%), 대구·경북 6.3%포인트 하락(30.1%→23.8%), 서울 2.5%포인트 하락(39.0%→36.5%), 인천·경기 2%포인트 하락(44.3%→42.3)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도 충청권에서 동반 폭락했다. 이날 발표된 조사에서 대전·세종·충청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13.2%포인트 하락한 22.5%를 기록했다. 반대로 충청권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7.3%포인트 상승한 34.5%였다. 여당에서 이탈한 표심(票心) 상당수가 야당으로 옮겨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충청권 다음으로 민주당 지지율 낙폭이 큰 곳은 부산·울산·경남 7.7%포인트 하락(29.9%→22.2%), 광주·전라 6.4%포인트 하락(55.7%→49.3%), 서울 4.1%포인트 하락(32.5%→28.4%), 대구·경북 3.6%포인트 하락(22.5%→18.9%), 인천·경기 2.9%포인트 하락(34.7%→31.8%) 순이었다.

정치권은 충청권에서 급격한 민심이반 현상이 벌어지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충청도에서 ‘윤석열 직무배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거전문가들은 이 같은 배경을 두고 “충청도 민심이 윤석열을 잠재적인 ‘지역후보’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역 정서가 김종필·이회창·반기문·안희정으로 이어져 온 ‘충청대망론’ 다음주자로 윤 총장을 낙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 총장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태어났지만, 부친인 윤기중 전 연세대 명예교수는 충남 공주 출신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배제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 결정에 따라 1일 총장직에 복귀했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 총장 응원 화환./연합뉴스

실제 국민의힘 지도부는 ‘개인 윤석열’과 거리를 두고 있지만, 충청권 의원들은 “정권 심판론에 충청 대망론이 결합된다면 대선 구도 자체가 요동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들은 “윤 총장의 임기가 끝난다면 충청권 의원들이 당내 지지 세력을 형성해서 야권 대선 주자로 띄우자”는 구상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국민의힘 현역의원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일부 충청권 의원은 윤 총장의 야당 대선주자 가능성을 타진하는 취지의 메시지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 최다선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은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안된다는 주장은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정신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반헌법적”이라고 썼다. 같은 당 충청권 한 중진 의원도 “지역 민심의 호감도가 확실히 높다. 영남표에 충청표를 합하면 대선 후보로 승리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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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고(故)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2월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차인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향년 27세.

차인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 25)가 2019년 10월 14일 사망한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고(故)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진지 일주일만에 차인하의 비보까지 전해졌기 때문.

특히 차인하는 차인하는 당시 방영 중이던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서연(오연서 분)의 둘째 오빠이자 바텐더 겸 매니저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어서 그 충격이 더욱 컸다. 갑작스런 사망으로 ‘하자있는 인간들’이 차인하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BC와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 및 출연진은 갑작스런 故 차인하 님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먼저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차인하를 애도했다. 차인하의 촬영분은 유족의 뜻에 따라 정상적으로 전파를 탔다.

고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발인식 이후 공식 SNS를 통해 추목글을 남겼다. 판타지오는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언제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밝게 빛내던 차인하를 우리들은 진심으로 응원했고 또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눈부셨던 우리들의 청춘, 우리들의 차스타 배우 차인하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기획사 판타지오에서 만든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간 드라마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었다.

shinye@mk.co.kr

사진제공ㅣ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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