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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04 17:24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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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저 통해 윈도·오피스365 등 가상데스크톱 환경 구현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로도 업무연속성 유지토록 지원

오토 스케일링 기술 이용해 가상머신 사용비용 절감 가능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
국내 최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MSP(관리서비스기업)인 클루커스(대표 홍성완·사진)가 클라우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재택·원격근무 환경 구축을 위한 WVD(윈도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 기업 널디오(Nerdio)와 제휴를 맺고, 국내 기업들의 언택트 변화를 지원한다. 미 시카고에 본사를 둔 널디오는 클루커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FXCITY

코로나19로 인해 재택·원격근무 수요가 늘면서 클라우드 기반 WVD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WVD를 이용하면 MS 애저 가상머신 기반으로 가상화된 윈도7, 윈도10, 오피스365 프로플러스, 서드파티 SW 등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환경을 갖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로도 기존과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한 구축·배포 편의성, 비용 효율성, 보안 안정성을 제공하고, RDS(윈도서버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 및 윈도10 기반 데스크톱에서 동시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는 멀티세션을 지원한다.


널디오의 '매니지 포 WVD'는 이런 WVD를 신속하게 배포·관리·최적화하게 해 준다. 기존 파워셸을 통해 진행한 배포·관리 과정을 자체 관리자 페이지의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제공, 대규모 WVD의 신속한 배포가 가능하다. 오토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VM을 관리해 비용절감도 할 수 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기에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클라우드 맞춤형 서비스 확장을 통해 MSP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셉 랜디스 널디오 최고매출책임자는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두자인 클루커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더 많은 기업에 WVD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모든 규모의 회사가 WVD 환경을 배포·관리·최적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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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이서진이 '꽃보다 중년'으로 뭉치자면서 예비 짐꾼으로 손호준을 언급해 기대감을 안겼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5' 10회에서는 마지막 게스트 이서진과 함께 자존심이 걸린 배드민턴 대결부터 세끼 섬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의 배드민턴 대결 제안에 이서진은 "나 초등학교 때 배드민턴부였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호준, 이서진과 차승원, 유해진이 각각 팀을 먹고 '밥 사기' 내기를 했다.

팽팽한 긴장감도 잠시 이서진은 엘보우 통증을 호소하며 차승원, 손호준의 랠리에 쉽사리 껴들지 못하고 결국 같은 편 손호준이 "나만 힘들 줄 알았다"며 홀로 녹초가 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차승원이 "우리 셋이 '꽃보다 중년' 어떠냐"고 묻자 손호준이 "제가 모시고 갈게요"고 덥석 미끼를 물었다. 차승원이 "근데 너 우리 데리고 갈 수 있어?"고 묻자 이서진이 "짐을 끌 수 있는데 들지 못한다"며 손호준 짐꾼 합류를 부추겼다.

세끼 섬 최후의 만찬도 공개됐다. 이서진이 육지에서부터 들고 온 식재료로 화려한 끼니들이 완성된 것. 피날레는 '차셰프' 표 백숙으로 든든한 아침을 챙겨 먹었다.파워볼사이트

식사 중 또 한번 '꽃보다 중년'이 언급됐는데 차승원이 "난 한다"며 "호준이가 좋아야지"라고 운을 뗐다. 이서진이 "갈 거냐 안 갈 거냐. 지금 빨리 대답해야 한다"고 재촉했고 손호준이 "저도 이제 나이가 서른 일곱"이라며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나영석 PD는 '삼시세끼' 시리즈의 원조 격인 이서진의 게스트 활약을 돌아보며 "정상회담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게감이 하나도 없다"고 독설을 날렸다. 이서진은 "다음에 '삼시세끼' 하면 게스트로 와야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서진은 차셰프 최고의 요리로는 소고기 뭇국을 꼽고 "집밥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게스트로 출연 소감엔 "호스트보단 게스트가 난 것 같다. 호스트가 아닌데 열심히 할 이유도 없지 않냐. 말 그대로 손님이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해진은 "진짜 게스트답더라"며 이서진과 함께 한 소감을 밝혔고 차승원은 "'꽃보다 할배'에서는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젠틀한데 여기서는 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밉지는 않았다. 이서진이라는 사람이"라면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응급실 도착 늦어 환자 숨지자…"처벌해 달라" 국민청원


사고 당시 블랙박스, 구급차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이동하던 중 택시와 접촉 사고가 났다. ⓒ 유튜브 캡쳐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와 접촉 사고가 나자 이동을 막은 택시 기사를 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구급차가 환자 이송이 급하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사고 처리를 해야 한다"고 붙잡은 것이다. 결국 환자는 응급실 도착이 10여 분 가량 지체됐고 이날 숨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4일 33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사건 당시 "택시 기사는 사건 처리를 먼저 하고 가야 한다"면서 구급차 운전기사의 차량 이동을 막았다. "응급환자가 있으니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듣지 않았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보호자도 "블랙박스에 다 찍혔으니깐 그걸로 나중에 확인을 하면 되지 않냐 가벼운 사고이니 사건 처리는 나중에 해도 되지 않겠냐"고 설명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건 처리가 먼저다. 해결 전엔 못 간다"고 맞섰다.

해당 택시 기사는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 환자도 없는데 일부러 사이렌 키고 빨리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폭언을 하기도 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10분 가량 걸렸다. 환자는 결국 응급실에 도착한지 5시간 만에 숨졌다.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지만 경찰은 '업무방해죄'로 의율해도 가벼운 처벌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1분, 1초가 중요한 상황에서 응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달라"고 썼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늘(4일) 오전 5시 40분쯤 한울원전 2호기 터빈을 수동 정지했습니다.

한울본부는 2차측 급수계통 수질이 저하돼 터빈을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로 출력은 약 1%까지 떨어졌습니다.

터빈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었습니다.

터빈이 연결된 터빈발전기는 증기발생기에서 만든 증기를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장칩니다.

이곳에서 사용된 증기는 복수기를 거쳐 냉각돼 다시 사용되기 때문에 외부로 나오지 않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 4시 36분쯤 한수원으로부터 한울 2호기의 출력이 감발됐다는 보고를 받고,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OSEN=창원, 최규한 기자]7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장현식이 선발 투수로 전환하고 퓨처스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장현식은 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4구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장현식은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전환 이후 3경기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장현식은 이날 1회말 선두타자 신용수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시작했다. 하지만 신용수의 2루 도루가 실패로 돌아가며 아웃카운트가 늘어났고 강로한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해 2아웃을 잡았다. 2사 후 오윤석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김민수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강태율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배성근에 볼넷을 내줬고 김대륙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1루 선행주자를 잡았다. 2사 1루에서 한지운에게 다시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최민재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3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3회 선두타자 신용수를 3구 삼진, 강로한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오윤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4회에는 다시 선두타자 김민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강태율은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배성근을 3루수 실책으로 내보낸 뒤 김대륙에게도 볼넷을 내줘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롯데의 3루 도루 실패로 아웃카운트를 추가한 뒤 한지운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를 다시 극복했다.

5회는 결국 실점했다. 선두타자 최민재에 볼넷, 신용수에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고 강로한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계속된 무사 1,3루에서 오윤석을 2루수 병살타로 유도해내며 아웃카운트 2개를 늘렸다. 실점은 늘어났다. 이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민수는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파워볼분석

6회부터는 손정욱에게 공을 넘기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 지었다.

장현식은 올 시즌 1군 9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9.31로 부진했다. 모두 불펜 투수로 나섰다. 하지만 장현식은 자신의 부진을 이겨내기 위해 구단에 선발 전환을 요청했고 퓨처스리그에서 다시 선발 수업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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