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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09 16:30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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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집행정지 인용 후 15일 만에 기각 판결
서울 강남구 메디톡스 사옥. 2020.7.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강남구 메디톡스 사옥. 2020.7.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법원이 메디톡스가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처 청장을 상대로 보툴리눔톡신제제 '메디톡신' 3개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9일 기각했다. 이로써 식약처의 품목허가 취소 결정에 효력이 발생했다.파워사다리

이 날 대전지방법원은 메디톡스가 지난 6월18일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같은 날인 6월18일 메디톡스의 '메디톡신(50·100·150단위)' 3개 품목에 대해 허가취소를 최종 결정한 바 있다.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제조함에 있어서 허가된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한 법 위반 사안 등 검찰 수사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법원은 지난 6월23일 식약처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지만, 이번 법원의 판결로 다시 처분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판결이 메디톡스가 6월18일 동시에 제기한 허가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도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이 소송은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와 별개로 메디톡스와 대웅제약간 보툴리눔톡신 균주 출처 논란과 관련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 6일(현지시간)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는 예비판결로 오는 11월 최종 판결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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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7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2명이 김규봉 감독 등을 폭행 등 혐의로 추가로 고소했다.

이들 선수의 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대구지검에 우편으로 고소장을 냈다고 9일 밝혔다.

피고소인은 김 감독과 팀닥터로 불린 안주현씨, 선배 선수 2명이다.

고소한 선수들은 안씨 등에게 직접 폭행을 당한 피해자이면서 고 최숙현 선수가 폭행당하는 것을 본 목격자이기도 하다.

박 변호사는 "구체적인 고소 내용이 알려지면 다른 선수들에 대한 회유 등이 시도될 수도 있어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고소와 별도로 경주시체육회는 지난 8일 폭행, 성추행, 사기 등 혐의로 안씨를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고발했다.

한편 최 선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은 조만간 안씨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값 동향
서울 매맷값 상승률 0.06%→0.11%
김포 0.9%→0.58% 풍선효과 진정

한겨레 자료사진
6·1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을 보면, 7월 첫째 주(6일 기준) 수도권(경기·서울·인천) 아파트 매맷값은 0.17% 상승해 지난주(0.16%)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0.15%→0.17%) 역시 상승폭이 확대되는 등 전세 불안도 지속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수도권의 매맷값 상승세는 서울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매맷값 상승률(0.06%→0.11%)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감정원은 “저금리와 대체 투자처 부재 등에 따른 유동성 유입 확대로 강남권은 송파·강남·서초구 위주로, 강북권은 신축 대단지·서부선 등 교통호재 영향이 있는 단지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경기(0.24%→0.24%)는 오르기는 했지만 상승폭이 더 커지지는 않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맷값 상승률이 0.1%를 넘긴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0.24%), 부산(0.11%), 울산(0.14%), 세종(2.06%), 충남(0.2%), 경남(0.15%) 등 7곳이었다. 세종(1.48%→2.06%)은 조치원읍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국에서 매맷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서울 구 별로는 송파구(0.18%)의 상승폭이 서울 25개구 가운데 가장 컸다. 한국감정원은 신천동·방이동·문정동 위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천동과 방이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잠실동에 인접한 곳이다. 경기 지역의 경우 5호선 개통 호재가 있는 하남(0.7%→0.65%)은 소폭이나마 오름세가 꺾였으며, 규제지역을 벗어나 단기간에 투기세력이 몰렸던 김포(0.9%→0.58%)은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 확대(0.15%→0.17%)는 서울(0.1%→0.1%)보다 경기(0.2%→0.24%) 지역의 오름세 영향으로 보인다. 서울은 상승폭을 키우지는 않았다. 강동(0.17%→0.22%)의 상승폭이 제일 컸고, 강서(0.09%→0.04%), 구로(0.07%→0.04%), 영등포(0.07%→0.03%) 등이 속한 서남권(0.06%→0.05%)의 경우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경기 지역에서는 하남(0.93%), 과천(0.61%), 용인(0.41%), 수원(0.34%) 등의 지역에서 전셋값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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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한국, 일본 그리고 미국까지 3개국에서 이어온 대기록이라 더 대단하다. 한국인 타자로는 비공인 최초 기록, 이대호(38·롯데)가 그 주인공이다.

이대호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전에서 3회초 상대 투수 워윅 서폴드의 3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142km 직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10호 홈런. 지난 2004년부터 KBO리그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역대 9번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롯데 구단에선 최초 기록이다.

이 기록은 이대호의 해외 진출 기간 5년이 생략된 것이다. 이대호는 지난 2012~2015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었고,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뒤 2017년 친정팀 롯데로 복귀했다. 한미일 무대를 모두 누빈 한국인 타자는 이대호가 유일하다.

이대호는 2012~2015년 일본에서 각각 홈런 24개, 24개, 19개, 31개로 꾸준히 두 자릿수를 넘겼다. 메이저리그에선 풀타임 주전이 아니었지만 14개의 홈런으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해외에서 뛴 5년의 기간을 포함하면 무려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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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그 포함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은 한국 사상 최고의 홈런 타자 이승엽도 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KBO리그 소속으로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친 이승엽은 그러나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이었던 2008년 홈런 8개에 그치며 한일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이 11년에서 멈췄다.
KBO리그 기록에선 통산 467홈런으로 독보적인 1위에 올라있는 이승엽이 통산 322홈런의 이대호를 압도한다. 하지만 이대호는 상위 리그인 일본에서 2006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이승엽만큼 강렬한 임팩트는 아니었어도 4년간 더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한 시즌으로 끝났지만 30대 중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넘기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1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큰 부상 없이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는 꾸준함이 빛난다. 이대호는 “기록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17년 연속은 KBO 기록이 아니기도 하다”며 “꾸준히 오래 경기를 뛰다 보니 세운 기록이다. 안 다치고 계속 야구장에 있는 게 행복하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항상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한다. 이제는 야구를 즐기면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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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수 KBO리그 소속으로 두 자릿수 홈런 최장 기록은 15년 연속. 지금까지 총 3명의 선수들이 달성했다. 장종훈이 빙그레-한화 소속으로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양준혁이 삼성-해태-LG-삼성 소속으로 1993년부터 2007년까지 기록을 세웠다. 현역 선수로는 SK 최정이 2006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현재 진행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waw@osen.co.kr
서울 송파구 아파트 보유·광주서는 전세..부적절 여론도
이용섭 광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용섭 광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다주택 광역단체장'이라는 낙인에 불편한 심경을 비췄다.

이 시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용섭 시장 2주택 보유 기사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요즘 고위 공직자의 1가구 다주택 보유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며 "재산증식 등을 목적으로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부 언론은 '이용섭 광주시장 2주택 보유'라고 보도하고 있다"며 "빨리 팔라고 조언하는 분도 있다. 참 안타까운 세상"이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40여년 공직 생활을 거쳐 가진 집은 1993년에 사 30여년 거주·보유해 온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채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시지가는 6억7천500만원이라고 이 시장은 밝혔다.

그는 "어머니께서 2년 전에 돌아가셔서 함평군 대동면 시골 고향 집을 상속받았다. 나는 이 집에서 초·중·고교와 대학을 다녔다"며 "공부상 지금도 주택이지만 30여년 비어있는 공가이고 집이 너무 낡아 본채는 수년 전에 철거해 별채만 16평 정도 되는데 가족들 추억이 서려 있어 그대로 뒀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금은 집터를 밭으로 사용하는 분이 연장 등을 보관하고 비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고 수준으로 공시 지가는 2천50만원"이라며 "그래도 2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비난한다면 할 말이 없다. 오늘따라 평생 농사만 짓다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고 우회적으로 유감을 표했다.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2천50만원 상당 주택까지 포함해 '2주택 보유자'로 분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이 시장의 항변은 설득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 시장은 서울과 함평 외에 현재 거주하는 광주 서구 매월동 아파트의 전세권(107.73㎡·3억2천만원)도 보유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서울에 집을 보유한 채 시장으로 머물면서 상대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여력이 적은 광주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는 데는 곱지 않은 시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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